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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눈동자 비친 건? 실무자와 함께 사나?” 기름붓는 尹측 해명洪 “여자 손? ‘王자’ 때처럼 또 거짓말”…사진 분석, 실무자 추적 나선 네티즌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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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2  15:39:52
수정 2021.10.28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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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과 관련 “그 시각에 실무자와 집에서 개와 같이 있었다는 것인가”라고 따져물었다.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도 지난 王자 논란 때와 똑같이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석열 예비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자 20일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때 과일 ‘사과’를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21일 정책공약 발표에 앞서 ‘유감’을 표명했지만 비난이 일자 페이스북에 “그 누구보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윤 후보는 이날 밤 대선활동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sukyeol.yoon)과 반려동물의 사진을 올리는 토리스타그램(@tory.stagram)에 ‘사과’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인스타그램에 22일 자정 올라왔다가 삭제된 사진. <이미지 출처=윤석열 후보 인스타그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인스타그램에 22일 자정 올라왔다가 삭제된 사진. <이미지 출처=윤석열 후보 인스타그램>

특히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에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사진에는 “톨이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오 오우오우워”라는 설명과 함께 ‘#나랜데예 #나래도예 #우리집괭이들은_인도사과안묵어예 #느그는추루무라!’라는 경상도 사투리의 해시태그가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캠프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했다. 

윤석열 캠프는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윤 캠프는 입장문에서 “토리 인스타 계정은 평소 의인화해서 반어적으로 표현하는 소통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실성이 없는 사과라며 비난이 쏟아졌고 해당 인스타그램은 이날 낮 폐쇄됐다. 

이같은 해명에 홍준표 후보는 “밤 12시에 올렸다가 새벽 1시 30분에 내렸는데 그 시각에 실무자와 집에서 개와 같이 있었다는 건가”라고 따져물었다. 

또 “네티즌들이 개 눈동자에 비친 모습은 윤 후보로 보이고 사과를 주는 손은 여자 손 같다고 한다”며 “대선경선을 이런 유치한 조롱과 장난질로 하면 절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국민과 당원을 개 취급 하는 이런 후보는 후보를 사퇴 하는 게 맞지 않나”라며 “이제 그만 하시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정 시간 즈음에 올라온 사진이 실무자의 실수라고?”라며 “실무자와 함께 사는가? 이것도 실수일까?”라고 해명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런가 하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또 실무자 실수라며 빠지려는” 것이라며 “시간, 장소, 상황을 보면 당신 부부가 키득대며 한 짓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윤 후보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을 때 공개됐던 집 모습과 ‘사과’ 사진을 비교하며 촬영된 장소를 추적했다. 반려견이 앉아있는 방석과 눈동자에 비친 사물 등으로 추정해 네티즌들은 “실무자가 동거 중인가 봅니다”라고 조롱했다. 

   
▲ <이미지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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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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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와 캠프 완전 따로국밥 2021-10-25 08:08:57

    “처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서 실무자가 찍은 것이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617945?od=T31&po=1&category=0&groupCd=신고 | 삭제

    • 겁나 용감한 짜장 2021-10-25 07:58:07

      "박근혜보다 무식,이명박보다 욕심,전두환보다 무데뽀" 與, 尹 맹폭

      송영길 "尹 민주공화 질서 가치 뒤집는 망발
      "김용민 "尹, 저토록 무식해도 총장 오른게 신기"

      "https://news.v.daum.net/v/20211022103908747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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