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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산수>에서 통일의 <황금 산수>로이세현 작가, ‘평화·공존’ 한반도 희망 담긴 ‘새로운 시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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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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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0:27:22
수정 2021.10.12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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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케이 갤러리가 서울 상암동 MBC 인근 고양시 향동동에 둥지를 틀고 이세현 작가의 작품으로 개관전을 연다. <사진제공=화이트 케이 캘러리>

코로나로 위축된 2021년 가을 화단에 <붉은 산수>로 세계적 평가를 받고 있는 이세현 작가의 새로운 시도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분단의 아픔을 순백의 캔버스에 붉은색 만의 풍경으로 펼쳐낸 <붉은 산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이세현 작가. 

지난 2007년 영국 유학시절 발표된 그의 <붉은 산수>는 유럽인들에게 충격 그 자체로 다가갔고, 동양미술 전문 컬렉터인 울리 지그 등 평론가들에 의해 현대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소개되고 있다.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그의 <붉은 산수> 연작은 더욱 세련되고 정교한 방식으로 발전해왔지만, 기실 한반도의 분단 현실은 높은 벽 앞에서 여전히 답보하고 있었다. 

작가가 <붉은 산수>에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고자 작심한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 문화적 혜택이 적은 고양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화이트 케이 캘러리>

이세현 작가는 이번, 화이트 케이 개관전을 통해, 평화와 공존을 통해 번영하는 한반도의 희망이 담긴 새로운 시도를 대거 발표한다. 

붉은색 일변도의 그의 화폭에는 눈부신 황금빛 터치가 넘실 거린다.

화이트 케이 갤러리측은 캔버스를 가득 채운 황금빛 색채의 조화를 <붉은 산수를 넘은 황금시대 : Beyond the Red, Golden Age>라고 이름 붙였다.  

지난 9월 NFT 출시 20초 만에 100개의 에디션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세현 작가의 새로운 시도는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부터 다음달 11월 30일 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화이트 케이 갤러리에서 계속 된다.
 
코로나 관계로 네이버 ‘이세현 전시’ 검색으로 나오는 예약창에 사전 예약이 필수다. 
☞ 예약하기(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89256)

입장료는 무료.

   
▲ 이번 화이트 케이 갤러리의 전시는 이세현 작가의 지난 15년 동안의 <붉은 산수> 연작을 총망라 한 것으로, 이와함께 새로운 <황금 시대>를 들여다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화이트 케이 캘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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