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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김웅 어떻게 대역 단정 가능?…한동훈 신속 수사해야”“손준성에게 들었다면 ‘다른 목소리’ 변명 누가? 한동훈 기획 아니라면 설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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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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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2:19:31
수정 2021.10.08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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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김웅 녹취록’과 관련 8일 “김웅 의원은 어떻게 대역 목소리라고 단정할 수 있나”라며 “한동훈 기획 아니면 설명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한동훈 휴대폰을 신속하게 포렌식을 하고, 공수처에 이첩해 제대로 기소하게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총선 직전 ‘김웅-조성은 통화’에 대해 추 전 장관은 “청부고발 관련 통화 녹취에 ‘채널A 검언유착 사건’에 관한 중요 증거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전날 YTN과 MBC 보도에 따르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4월 3일 조성은씨에게 “이동재 기자가 이렇게 해서 이철이 그 라임에 이렇게”라며 채널A 사건을 언급했다(☞ 관련기사 :‘김웅 녹취록’ 한동훈 언급도…‘韓 적극 대변, 기자들 고발 추진’). 

특히 김웅 의원은 이동재 전 기자가 검찰 고위 간부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제보자X에게 들려줬다는 목소리는 이른바 ‘한동훈 대역’의 음성, 즉 다른 사람의 목소리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추미애 전 장관은 “김웅은 어떻게 제보자X에게 들려준 목소리가 한동훈의 목소리가 아니고 대역의 음성, 즉 다른 사람의 목소리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추 전 장관은 “김웅이 범정(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으로부터 들었다면 손준성에게 그런 변명을 하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라며 “한동훈이 기획한 것이 아니라면 설명되기 어렵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또 채널A 진상조사위원회를 언급하며 추 전 장관은 “이동재 기자가 제보자X에게 한동훈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난 후 문제가 생길 것 같아 3월 23일 한동훈과 목소리가 비슷한 법조팀의 기자를 대역시켜 녹음한 뒤 다시 제보자X에게 들려주고 녹음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추 전 장관은 “대역 녹음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문제가 터지면 대역이라고 둘러대기로 모의한 정황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이런 계획을 아는 것은 이동재와 가까운 한동훈의 연결고리가 없다면”이라며 “정당에 소속한 김웅이 ‘한동훈이 아니고 대역인 다른 사람 목소리이고 따라서 한동훈은 결백하다’고 조씨를 설득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당시는 법무장관이 진상확인 지시를 내린 직후였다”며 “검찰 출신 김웅이 정당 관계자(조성은)에게 한동훈의 결백 논리를 설명한 것은 검언유착에 더 나아가 검언정 유착인 것”이라고 규정했다.

추 전 장관은 “정당으로 하여금 진실을 덮고 정쟁으로 만들어 총선거 직전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검찰과 언론, 야당의 정치공작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채널A 사건 재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동재에 대한 1심 무죄 재판은 윤석열 검찰의 감찰 방해와 수사 방해 그로 인한 부실한 수사와 마지못해 한 억지 공소유지를 때문”이라며 “그래서 죄는 없지 않으나 무죄라는 희한한 1심 판결이 나왔다”고 했다. 그는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무너진 사법 정의를 그대로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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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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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라 2021-10-10 11:03:02

    법꾸라지 입꾸라지 한동훈
    사법연수원 지하 기계실 가서
    안 깐 포경에 낀 법균 아무리 닦아내도 포경은 포경이야
    핸폰 포경 까 임마신고 | 삭제

    • ㅇㅇ 2021-10-08 13:48:47

      한동훈 야이 찌질아 명색이 검사장까지 했다는 놈이 찌질하게 비밀번호 숨기고 숨바꼭질 놀이하고 자빠져 있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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