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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김웅의 ‘우리’란 尹·김건희·한동훈?…합리적 심증”“청부고발사건 덮으려 ‘제보사주’ 프레임 들고 나와…놀아날 국민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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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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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1:03:13
수정 2021.10.07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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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서울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고발사주’ 의혹을 폭로한 조성은 씨 사이의 통화내용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 당국에 “‘우리’가 누구인지 밝혀 공범 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 관련 기사 : 김웅 “고발장은 ‘우리’가 만든다”…‘고발사주 모의’ 구체적 정황 드러나

추 전 장관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로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 적시된 고발장을 보건데, 김웅이 말하는 ‘우리’란 그 하수인이 된 김웅 자신과 손준성은 물론 고발로 이득을 볼 위 3인을 가리키는 것이 합리적인 심증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제보자X의 판결문에 접근한 검사들과 손준성, 이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짓을 벌일 개인적 이익이나 합리적 이유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며 “누군가의 지시, 명령이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한 실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직속상관인 윤석열과의 관련성을 집중 추구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4월초 집중되었던 카톡대화와 통화내역에 대해서도 엄중히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특히 “이 청부고발 사건을 덮고자하는 세력은 박지원 국정원장이 조성은 씨를 제보하도록 사주했다며 <제보사주>라는 희한한 프레임을 들고 나왔고, 공수처는 국정원법 위반 사안으로 입건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시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청부고발 사건이 터지자, 처음에는 ‘(검찰 내) 추미애 사단’의 음모론으로 몰다가 신빙성이 떨어지자, 그 다음엔 제보자가 ‘황당한 캠프’ 소속이라고 둘러대기 시작했고, 제보자와 박지원 원장의 만남이 확인되자, 앞뒤 재지도 않고 ‘제보 사주’ 사건으로 몰아가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그러나 제보자 조성은 씨의 증언과 뉴스버스의 입장을 보건대, 박지원 원장과의 사전 교감 혹은 제보 사주는 성립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러고는 “청부고발은 사정기관이라는 공권력을 사유화한 희대의 국기문란사건”이라 규정하며 “<제보사주>라는 또 하나의 수사 연극에 놀아날 국민은 이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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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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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쪽팔림은 누구 몫 2021-10-08 17:03:47

    [속보] 전세계가 주목하는 윤석열 손바닥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704090566

    지구촌 전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는 어마무시한 K-巫堂波신고 | 삭제

    • 딱 사문서위조죄,사기죄 2021-10-07 15:48:34

      [단독] 김건희 이력서, 3개 초·중·고 근무? "근무 이력 없다"

      서울시교육청,
      국회에 자료 제출..
      BK21 사업프로젝트도,
      교육부 "확인 결과 해당사항 없음"

      https://news.v.daum.net/v/kk7UXe0zgV

      BK21 사업프로젝트?... 교육부 "김건희 해당사항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서일대 지원 이력서에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고 적은 것과 관련,
      서울시교육청이
      "근무이력이 없다"고 답변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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