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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노선, 왜 김기현 땅으로 휘었나’양이원영, 김기현 소유 임야 가격 ‘약1800배 급상승’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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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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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2:57:36
수정 2021.10.06  1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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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보유한 울산 임야 가격 폭등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양이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울산역 삼동면~역세권 연결도로인 301호선이 2007년 용역과정에서 당초 검토대상이 아니었던 김기현 대표 보유 맹지임야로 노선이 변경됐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히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양이 의원은 먼저 “같은 당인 한나라당 박맹우 울산시장 재선 시절인 이 시기에 20~25미터의 보조간선도로가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를 지나는 노선으로 갑자기 휘어졌고, 김 원내대표가 재선 직후인 2008년 8월경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박맹우 시장은 이후 3선 연임으로 지방선거 출마가 제한되자, 김기현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남구을을 물려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 <자료출처=무소속 양이원영 의원실>

양이 의원은 “2007년 도로개설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에서 검토되던 노선에는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지나는 노선이 아예 없었다”며 “김기현 소유 임야를 지나는 노선이 되기 위해서는 동쪽으로 휘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차례 중간보고를 거치면서 당초에 없었던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지나는 휘어진 노선이 기본노선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 임야를 지나지 않는 노선은 도로 구배 7.6%를 이유로 노선 검토안에서 배제되었으나, 해당 노선 도로 구배는 도로시설 기준 규칙상 보조간선도로 구배 8% 이하로 실제는 기준치 이내였던 것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이 의원은 “해당 땅은 판사 출신인 김기현 원내대표가 1998년 울산시 고문변호사 시절 구매했다. 전체 3천8백만원(추정) 가량에 34,920평의 맹지 임야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임야에 도로가 개설될 시 현재 주변 시세로 땅값만 약6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실제 인근 도로에 접한 땅의 최근 매매가는 평당 약183만원으로, 김 원내대표 구매 당시 평당 약 1,097원인 점을 감안하면 약 1,800배 차이”라고 부연했다.

양이 의원은 “김기현 원내대표가 보유한 임야는 KTX 울산역에서 1.8킬로미터 떨어진 역세권 인근이라서 도로 개설과 함께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KTX울산 역세권 인근 언양읍 등은 개발 기대 심리가 크고, 울산역과 삼동면을 잇는 도로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로가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부지에는 기획부동산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쪼개진 필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장동 의혹'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양이 의원은 “김기현 원내대표는 대장동 사건을 두고 여당 후보를 연일 맹비난 중인데 (이는) 적반하장”이라며 “김기현 원내대표는 의혹이 제기된 토지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와 상가건물 등이 7개로 재산신고액만 71억5,600만원에 달한다. 청렴한 판사 출신 정치인이 어떻게 부동산 투자 귀재가 되셨는지 대단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 원내대표에 “본인을 둘러싼 의혹부터 밝히라”며 “국민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휘어진 노선’ 결정에,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개입하지 않았는지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의혹이 만약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스스로가 토건비리세력 그 자체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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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거인 2021-10-13 09:30:31

    김기현의원을 비롯한 국힘 의원들은 남을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길......신고 | 삭제

    • 양이원영 화이팅 2021-10-08 11:48:04

      늘 토건세력 그 자체인 인사들과 그 조직들이
      애먼 상대방에게 항상 문제제기하는 꼴이
      볼썽 사나웠고 그것을 언론이 쉴드쳐주니
      대다수 국민들이 속고 있었다 이번기회에
      다 드러내어 그야말로 그들의 민낯을 찢어놓자신고 | 삭제

      • 이거 계속 제기해야한다 2021-10-07 20:57:46

        울산mbc가 2018년 제기했었다는 문제
        이것뿐만아니라 형동생 토착비리
        문제도 다시 들여다 봐야할것신고 | 삭제

        • 새벽의고독 2021-10-07 11:11:21

          이3끼 이럴줄 알았다. 이3끼뿐만 아니다. 일제때 친일왜구가 땅을 탈취한것처럼 구킴땅은 땅을 포기하지 않는다. 잘한땅,구킴땅.신고 | 삭제

          • 말세 2021-10-07 10:28:32

            성골로 만들어준건 개상도 치들 이자는 1800배 올렸다고? 그럼 대장돈 1000배는 무죄야!신고 | 삭제

            • 쿠데타의 추억이 그리운건가 2021-10-07 08:47:59

              ◀與, 현역군인 동원 의혹 윤석열 맹폭…"군사 쿠데타·윤나회 탄생"▶

              윤호중 "尹,군인 선거운동 동원 사실이면 사퇴해야"
              尹 장모도 도마…"황제 보석 사실이면 보석 취소해야"

              <뉴시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각종 의혹을 두고 맹폭을 퍼부었다

              특히 윤 전 총장 대선캠프에

              현역 군인 400여명이 참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군사쿠데타" "윤나회"라고 집중 포화했다신고 | 삭제

              • 도대체 왜 ??? 2021-10-07 08:45:14

                장제원 아들' 노엘,구속영장 신청 6일째···檢 "변호인과 조율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969786

                ====
                평범한 일반인이었으면
                진작에 열두번도 구속되었을 중차대한 사안의 범죄인데
                경찰에서 구속영장 신청하였으면
                검찰에서 사안의 경중 판단하여
                법과원칙대로
                구속여부 판단 청구하면 될일이지
                거기서 왜 변호사와 그 무엇을 조율한다는건가 말이다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10-07 05:06:09

                  청부깡패, 고발사주 의혹... 고발장 !!
                  vop.co.kr/A00001595362.html

                  ‘윤석열 의혹’ 수사 단 한 건만 再수사해도, 윤석열은 영락없이 구속된다
                  amn.kr/38704

                  검찰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관여 확인"... 공수처로 이첩
                  -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향하는 '고발사주 수사' 불가피 !!
                  v.daum.net/v/20210930201809263

                  공수처, '고발장' 전달받은 국민의힘 김웅 - 제보자 조성은(女) 통화녹취 복구 !!
                  news.zum.com/articles/71126486신고 | 삭제

                  • ★ 개불알꽃을 좋아한 룸싸롱 쥴 2021-10-06 23:11:02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부동산 투기로 떼돈 벌어... 朝鮮八道 백성들, 매-우 충격 !!
                    - 울산 임야 34,920평 ⇒ 3,800만원 땅을 640억으로 튀겨(1,800배 폭등)
                    oeoeoe.co.kr/oe/45322

                    대한애국당(조원진 대표) 맹폭, “부패 정당 自由韓國黨은 자폭하라”
                    - 故 정미홍(前 KBS 女아나운서) “自由韓國黨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hani.co.kr/arti/PRINT/815440.html

                    이정미 “自由韓國黨은 정치깡패집단”
                    redian.org/archive/132580신고 | 삭제

                    • 임꺽정 2021-10-06 22:00:40

                      여,야를 떠나서 청치권
                      2선 이상은 다 아마 썩을을 것이다...
                      전수조사를 해서 도적들을 퇴출을 시켜야 한다.
                      나랏돈 쳐 먹어면서 알박기나 하고
                      민초들은 내 보금자리 희망은 멀어지고
                      오호 더러운 세상 언제쯤 깨끗해 질려나~~신고 | 삭제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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