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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이낙연, 언론 빙자해 대장동 사건 끌고와 내부총질”“대장동 건은 ‘지대개혁’ 필요성 알리는 사건…‘검언정’의 尹 물타기 도와주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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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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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09:57:49
수정 2021.09.23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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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을 “검언정의 정치공작”이라 규정하고는 ‘검찰 쿠데타 모의 사건을 덮으려는 세력에 물러서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전 장관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고발사주 사건에 대한) 수사를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검언정의 프레임 공격을 그냥 두면 안 된다) 공수처가 수사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이낙연 캠프를 거론하며 “(검언정의) 물타기 프레임 전환을 도와주는 꼴이 됐다”고 일갈했다.

앞서 전날 추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대장동의 본질은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지대개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사건”이라 강조하며 “그러나 검언정 카르텔은 자신들을 겨냥하는 지대개혁이라는 본질은 회피하고 의혹만 키우고 치고 빠지기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낙연 후보와 캠프는 언론을 빙자해 민주당 경선장에 끌고 와 내부 총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 (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와 (우)이낙연 후보. <이미지 출처=MBC 방송영상 캡처>

그는 “이낙연 후보는 거듭된 실수를 하고 있다”며 “검난을 일으킨 수괴를 지목하는 배짱은 간데없고 느닷없이 그 하수인을 장관이 ‘왜 자르지 않았느냐?’고 다그치는 질문으로 여전히 ‘추윤갈등 프레임’을 역이용하며 저를 저격”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는) 마치 손준성 검사가 주범이고, 장관이 인사 조치를 제때 안 해 직무유기한 것처럼 만들어, 손준성에게 뒤집어 씌워 ‘깃털뽑기’만 하겠다는 윤석열의 논리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검찰개혁은 이제 그만하자며 국면전환을 요구했던 정치공학은 실패했다”며 “검찰개혁 이슈를 뒤로 감추면 좋은 이슈가 조명될 것이고 재보궐 선거를 무난하게 치를 수 있다는 정치공학이 개혁을 눌렀으나, 크게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이어 “검찰개혁이 퇴장하면 그 자리에 좋은 이슈가 조명 받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관심 속에 은밀한 쿠데타가 들키지 않고 진행될 뻔했다”며 “은밀한 쿠데타가 들키자 언론을 이용해 대장동 의혹으로 이슈를 바꾸었다”고 짚었다.

그는 “민주당이 이슈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검은 카르텔이 언제나 이슈를 만들어낸다. 이슈를 이슈로 덮은 카르텔의 힘”이라며 “정의를 불의와 바꾸는 법기술자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조금도 더 나아갈 수 없음을 절실하게 알게 된 것”이라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추 전 장관은 “개혁의 숨통을 틔워야 한다.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시 개혁”을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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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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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촌놈 2021-09-23 19:10:09

    여당대선후보님간에 좋은정책으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나중에 여당대선후보가 결정되면 야당대선후보와 대단한 경쟁을해야 하고 또여러가지 사정이 올수도 있지요. 여당후보간에 비판보다는 서로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여당과야당 내년대선 모르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내년대선 진검승부가 될것 같지요.신고 | 삭제

    • ㅁㅊ 2021-09-23 16:28:01

      대장동으로 인해 이낙연씨 밑천이 모두 나오는구나.신고 | 삭제

      • 미필적 고의 유전무죄 2021-09-23 15:35:32

        **'윤석열 총장 후보' 시기, 김건희 전시 협찬사 28곳까지 늘어**

        '야수파 걸작전' 전시 시작된 2019년 6월 13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군에 올라

        4곳? 16곳? 28곳?... 점점 늘어나는 협찬기업

        비마이카·뿅카·로이코·럭스나인 모두 도이치모터스와 관련

        김건희,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소환조사 임박?

        https://news.v.daum.net/v/20210923072700658신고 | 삭제

        • 나눔살이 2021-09-23 15:29:12

          도데체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데 국정운영을 책임지고있는 대통령이라는 자는 뭐하고 자빠졌는가? 가타부타 자신이 관할하는 공직자에게 지시를 내려야할 것 아닌가?신고 | 삭제

          • 예상대로 이낙연,홍준표 2021-09-23 14:53:34

            **여야 1,2위 초접전 이낙연, 이재명과 격차 4%P까지 줄였다**

            이낙연, 이재명과 격차 4%P까지 줄였다
            직전 10%P 차이나던 홍-윤, 4%P 내로 줄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55326?sid=100

            ▶민주당
            이재명 34.2
            이낙연 30.2

            ▶국힘당
            홍준표 36.5
            윤석열 30.8신고 | 삭제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2021-09-23 11:32:00

              윤석열 장모 최은순, LH 땅 투기 드러나 !!
              - 천안-아산 新都市 투기의혹 30억여원에 買入해 135억 보상금 챙겼다
              sisausa.net/xe/economy/1391

              【특종 사진】 사기쳐서 수갑찬 윤석열 장모 최은순, 법정 구속 !!
              amn.kr/39386

              윤석열 烈士, “장모가 사기 당한 적은 있어도,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어”
              v.daum.net/v/20210601153135718

              어느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는 尹 장모... 캭- 퉤 !!
              vop.co.kr/A00001536315.html신고 | 삭제

              • ★ 쥴리의 기둥서방 용팔이 2021-09-23 11:19:59

                명진 스님의 珠玉같은 말씀, “이명박, 땅투기에 專門性이 많으니까...”
                nemopan.com/board/5412171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도 정신 못차리는 自由韓國黨
                amn.kr/35487

                “박근혜를 떠받고 있는 者들이 이명박을 밀었던 놈들이다”
                amn.kr/6143

                강준만 교수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약탈정권… 한국정치의 거울”
                blog.daum.net/s723433/7830994

                두 년놈... 받은 뇌물로 빵-깐에서 고스톱치다 !!
                news.zum.com/articles/43588424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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