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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증거 공개’ 제보자 “대검 접수하면 알아서 다 처리한다고”“내가 왜 도망가야 하나, 정식으로 혼내줄 것”…“민감 정보 공개” 제보자X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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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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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1  11:29:10
수정 2021.09.11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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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대검찰청 접수’를 당부하면서 ‘알아서 다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라며 JTBC에 출연해 증거자료를 공개한 조성은 전 부위원장은 이날 밤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4월 8일)고발장만 보내면서 ‘대검에 꼭 접수를 해라.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 알아서 다 처리할 거다’ 그렇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조 전 위원장은 “중앙지검은 안되고 대검에 접수하면 알아서 할 거라는 부분에 계속 의문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나선 이유에 대해 조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웅 의원의 기자회견 때문이라고 했다. 

조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과 김웅 의원의 회견을 보면서 비위를 저지른 게 사실이면 도망가야할 건 자기들인데 왜 내가 도망을 가야 하느냐고 생각했다”며 “이번 주에는 무조건 (인터뷰를)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사람들은 검찰총장을 했고,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이지 않나”라며 “그들이 정말 사실이 중요하다면, 나한테 한 번이라도 확인을 하려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이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말을 계속 바꾸고, 잠적했다 돌아오더니 배후세력 운운하며 뭉개면 다 되는 줄 알고. 제 모든 명예를 다 뭉개고, 모욕 주고, 쟤만 쓰레기 만들면 된다는 태도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나는 경험이 있어서 수사기관을 통해 처리라도 빨리 할 수 있었는데,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었다면 공포스러웠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날 JTBC에 출연해 자료가 든 USB, 당시 사용하던 휴대폰, 최근 이미지 캡처에 사용한 휴대폰 등을 공개했다. 그는 “(증거자료)3매를 각 수사기관에 직접 제출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했다”며 대검찰청과 공수처 등의 이미지 작업 후 돌려받았다고 했다. 

김웅 의원이 ‘대검 접수’를 당부했던 상황에 대해 조 전 위원장은 “첫 번째 4월 3일날 제출했던 이미지와 고발장들에서는 특별한 그런 내용들은 없었다”며 그러나 “4월 8일 고발장까지 전송한 후에 이제 부재중 텔레그램 전화가 온 후 다시 일반전화로 연결이 돼서 꼭 대검 민원실에다가 접수를 해야 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응에 대해 조 전 부위원장은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을 포함해서 다 고소로 갈 것”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는 13일 정도에 공익신고자 신청을 할 것이라고 했다. 

조 전 부위워장은 “정식으로 모든 절차를 다 갖추고 나면 혼내줘야 한다”며 결의를 밝혔다. 그는 “특정 선임으로 갈지, 로펌으로 갈지. 시민변호인단이라든가. 율사 출신 전직 의원들 중에 돕겠다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상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이런 가운데 ‘고발 사주’ 의혹의 고발장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공개된 ‘제보자X’ 지모씨도 고소에 나섰다.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지씨는 10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지씨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자연은 윤 전 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김웅 의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발장에는 지씨의 실명 형사판결문이 함께 첨부됐다고 뉴스버스가 보도한 바 있다. 

지 씨는 고소장에서 “언론에 공개된 고발장과 판결문 등을 보면 고소인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서울남부지검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협조, 채널A 기자 관련 사건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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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쥴라의 기둥서방 용팔이 2021-09-13 01:44:09

    【사진】 “女子는 밤에 쓸 때가 제일좋다”
    img.sbs.co.kr/newimg/news/20171227/201130115.jpg

    류여해(女) “홍준표, 밤에만 쓰는 것이 女子의 용도 ” 폭로
    etoday.co.kr/news/view/1578102

    홍준표, 친구에게 돼지흥분제 구해주고 적-극 강간 모의
    lr.cx/12KRI

    【사진】 “홍준표, 돼지발정제로 친구 性폭행 도운게 자랑이냐 ?”
    blog.daum.net/s723433/7829914

    이거 한방이면, 뿅- 가 ~
    vop.co.kr/A00001150733.html신고 | 삭제

    • 조성은 파이팅!!! 2021-09-12 10:59:51

      조성은 ''박지원 프레임' 씌우기 예상했다…추가 증거 제출한다'

      페이스 북 통해, 최선 다해 음해 하고 있어 진실 밝히고 수사 협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3171

      <클리앙>

      윤씨가 잘못 건드린듯...

      국정원장 하시느라 조용히 계시는
      능구렁이 양반을 건드리는 건 무리수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윤씨 정도 풋내기가 비빌 수준이 아닌 분인데.... ㅎ

      썩렬이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몰랐구나~ㅋㅋ신고 | 삭제

      • 조성은 파이팅 2021-09-12 10:57:48

        조성은 "'박지원 프레임' 씌우기 예상했다..추가 증거 제출할 것"

        "음해·모욕·명예훼손 가하면 최선 다해 수사 협조"


        (뉴스1)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자신과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만남을 두고 야권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박했다신고 | 삭제

        • 지대로 임자 만났다l 2021-09-12 10:56:11

          조성은, 윤석열 겨냥 "꾼같은 태도, 최악의 결말 맞을 것"

          검찰과의 딜 논란에 "처음부터 USB 자료를 가지고 갔다"
          공익제보 배후설에 "선거서 책임·결정하는 역할 경험해"

          【뉴시스】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을
          공익제보한 조성은 씨가
          공익제보 배후설과 검찰과의 '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신고 | 삭제

          • 쥴리에게 사기당한 愛國 용팔이 2021-09-12 06:25:39

            前 미래통합당 의원 조성은(♀) “윤석열-김웅에 민사소송액 最高 수준의 책임 묻겠다”
            - 조성은 “내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받은 당사자이자 공익신고자가 맞다” 폭로
            v.daum.net/v/20210911092447849

            ‘윤석열-김웅 의원’ 회견에 실망한 조성은, 작심 ↙
            - “도망가야할 건, 내가 아니라 윤석열-김웅... 법적 대응해 혼내줄 것”
            v.daum.net/v/20210911070107635

            깡패, 조성은 女史에게 最高의 배상금이나 준비하라 !!
            vop.co.kr/A00001595362.html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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