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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뉴공’ 출연 딴지…이진동 “하필 조중동은 출연요청도 없어”“TV조선에 ‘왜 안부르냐’ 물으니 ‘다 알지 않냐’더라…‘윤석열 편들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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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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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7  12:09:34
수정 2021.09.07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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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영상 캡처>

진중권 씨가 <뉴스버스> 이진동 발행인(이하 기자)의 TBS라디오 출연을 두고 “익숙한 패턴” 운운하자, 이 기자는 “하필 조중동이나 조중동 종편 채널에선 출연 요청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진동 기자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어준 진행 라디오 방송과 신장식 변호사 진행 라디오에 나간 것을 두고 진중권이 하필이라며 ‘이상한 패턴’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게 뭔지는 짐작간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뉴스버스는 네이버, 다음 포털에도 검색이 안 되니, 뉴스버스의 기사를 알리는 방법은 SNS에 띄우고 ‘더운밥 찬밥’ 안 가리고 직접 방송에 나가서 홍보하는 수밖에 (없다)”며 “뉴스버스 보도 나가고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와 출연 요청한 데가 하필 거기여서 그냥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중권의 머릿속에는 ‘조국’으로 갈라진 양 진영을 떠올리겠지만 내 머릿속에는 국민들이 알아야 할 보도를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을 뿐”이라며 “하필 김어준 어쩌고 하는데, 하필 조중동이나 조중동 종편 채널에선 출연 요청도 없다. 일을 못할 정도로 다른 기자들은 하루에도 전화 몇 번 씩 하는데, 하필 그 쪽에선 취재 전화도 없거나 소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진동 기자는 “TV조선 핵심 보직중 하나를 맡고 있는 간부와 통화를 하는 와중에 ‘여기 저기 난린데 TV조선은 왜 뉴스버스 안 부르느냐. 우린 얼마든지 나갈 용의 있다’고 했더니 ‘아이 다 아시잖아요. 이쪽 분위기’(라는 반응이)였다”며 “내가 아는 그들의 분위기는 ‘윤석열 편들기’다. 국민에게 알려야 할 내용보다는 ‘편들기’가 더 중요하니 일부러 피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진중권은 우리가 ‘잘라서’ 보도를 한다고 했는데, 마치 기획적이고 음모적인 인상을 준다”고 꼬집고는 “뭘 잘라 보도한다는 건지. 첫날 반론까지 8꼭지의 기사가 나갔다. 사건의 구조 윤곽을 다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리고 이후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취재 진척정도와 취재된 내용, 취재원과의 관계 등등을 고려해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지, 무슨 작전하듯 잘라서 찔끌찔끔 하는 일 없다. 뉴스버스엔 나까지 기자 3명이다. 쉬는 날 없이 다들 녹초가 될 만큼 일한다”고 전했다. 

이진동 기자는 “진중권이 수사와 비평의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사건 취재와 보도는 내가 전문가”라며 “음모론적 생각 떠올리기 전에 뉴스버스 기사가 검색이 안 되는 네이버 다음 포털의 문제부터 비판하고 기사라도 자주 공유해주시라”고 덧붙였다.

   
▲ <이미지 출처=미디어오늘 기사 캡처>

한편, 이날 미디어오늘은 <나흘째 조선일보 1면에 없는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조선일보는 지난 3일 이후로 1면뿐만 아니라 사설에서도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소식을 일절 다루지 않고 있다”면서 “(조선은) 철저하게 해당 의혹에 대해 축소하는 방향”으로, “중앙, 동아일보 등 여타 매체들과도 차이를 보이는 보도양상”을 띄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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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똥개 젖짜는 쥴리 2021-09-08 0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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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패 !!
    vop.co.kr/A00001595362.html신고 | 삭제

    • 김영호 2021-09-07 18:49:11

      조선일보출신중에도 이런 '기자님'이 계시는지 몰랐다
      이진동기자님 응원합니다!!
      진석사따위에 기죽지 마시고!!신고 | 삭제

      • 척척이 닥쳐라 2021-09-07 12:50:54

        척척이 애 개소리는 끊이지 않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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