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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에 ‘경선 포기’ 압박…김두관의 ‘일갈’“김두관 사퇴 비난하면서 이재명에 ‘지사직 사퇴’ 요구? 민주당 기준 하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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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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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7  10:19:56
수정 2021.08.07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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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사진제공=뉴시스>

여당 내에서 이재명 대선경선 후보의 ‘지사직 사퇴론’이 불거지자, 김두관 후보가 “김두관 사퇴를 비난하면서, 이재명 사퇴를 요구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문제와 관련해 ‘지사직을 내 놓고 경선에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이낙연 후보는 6일 대구 MBC와의 대담에서 “(공직사퇴 마감이) 법적으로 3개월로 되어 있지만 당 대표는 1년 전이다, 그리고 제주지사는 이미 (대선 출마) 선언과 동시에 사퇴했다”며 “그런 것을 감안했으면 좋겠다, 지금 당의 선관위원장도 사퇴를 권유했다”고 이재명 후보를 압박했다. 

같은 날 이낙연 캠프의 배재정 대변인도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후보는 ‘선택하라면 경선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며 “말씀 잘하셨다. 그렇다면 경선을 포기하시라”고 압박하면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 도정에‘만’ 집중하시길 권유한다. 그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두관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두관의 (2012년 경남도지사) 사퇴를 비난하던 사람들이 이재명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민주당의 기준은 하나여야 한다. 이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고 당연하다.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두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사퇴 논란을 보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만약 그때 제가 이 지시처럼 현명한 판단을 했더라면 지금 꼴찌를 하고 있을까? 만약 제가 이 지사처럼 주권자를 두려워하고 지사직을 유지했다면 나라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라고 자문했다.

그는 “이 후보께서 지사직을 유지하고 경선을 한 뒤, 후보가 되면 12월9일까지 사퇴하고, 대선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다면 도민이 맡겨준 임기를 모두 마치는 것이 순리”라며 “중도에 사퇴할 수 있겠지만 도민 동의없는 사퇴는 주권자인 도민의 선택을 심부름꾼에 불과한 이 지사가 가로채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종 후보가 이재명 후보가 되든 다른 후보가 되든 막중한 경기지사 자리를 버리지 않는 것이 대선승리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상민 위원장의 해당 발언 철회를 촉구하는 동시 이낙연 후보에게도 “이재명 후보에게 경선을 포기하라는 압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공항 이전, 공항 부지에 스마트 신도시 건설 정책 공약 발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김 후보는 특히 이낙연 후보에게 “그보다 난 왜 3년간 막강한 총리 자리에 있으면서, 난 왜 당 대표 자리에 있으면서, 왜 제대로 개혁도 못하고 부동산도 못잡고 허송세월을 했을까, 반성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에게도 “공정한 정책 경선을 이끌어갈 책임은 당 지도부와 선관위에도 있지만 경선 1위 후보인 이재명 후보에게도 있다”며 “만약 당 후보로 결정되면 원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러고는 “현직 도지사로서 집행권을 무기로 국회와 정부가 합의한 88% 지급을 무시하고 돈을 푸는 길이 있고, 반면 경선을 공정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경선 1위 후보로서 돈을 푸는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도 있다”며 “어느 길이 공정과 대선 승리의 길인지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기본주택'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김두관 후보는 해당글 말미에 “사퇴 공방 그만하고 나라의 미래를 놓고 싸우자”며 “저는 서울공화국 해체라는 국가비전을 내놨다. 두 분 후보도 정책 하나 하나가 아니라 저와 같은 국가 비전을 내놓고 대통령 후보답게 정정당당하게 링에 올라오시기 바란다.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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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용같은역적 이나견 2021-08-09 13:34:24

    후보직에 사퇴해서 니가 후보되면 윤석열 대통령 나오는데
    사퇴하라고? 니가 이완용보다 나은 것이 뭐냐? 윤석열대통령 만들어서
    거기사서 수족노릇할려고? 어디서 이재명 사퇴이야기가 나오냐고
    너나 얼런 사퇴해라 그길만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너같은 기레기출신이
    어지 후보냐 얼런 검수완박개혁하고 기레기 개혁한뒤 후보나와바
    너하고 국민의 짐하고 차이가 무엇이냐? 답해바신고 | 삭제

    • 계속 분발해라 2021-08-09 10:06:51

      '윤석열 마이웨이'..결국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번졌다
      <노컷뉴스>

      친윤 "지도부가 왜 나서나" 반발에 커지는 당내 갈등

      갈등 확산 경계하던 지도부도 "왜 저러나?" 불쾌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은 했지만
      당 행사에는 불참하며 계속해 자기 세는 불리는 등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가 결국 당내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신고 | 삭제

      • 한번 지대로 털어봐라 2021-08-09 09:43:25

        [단독] 홍준표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여권 내부 권력투쟁..공정으로 포장"
        <국민일보>

        홍준표 의원, 전화 인터뷰“윤석열과 조국,
        1차로는 검찰 개혁 갈등”
        “본질은 여권 차기 권력 놓고 헤게모니 싸움”
        “윤석열, 보수 우파 궤멸시킨 주범”
        “尹,검증없이 나갈 경우 100% 필패 후보”
        ===
        지난 시절 한때 극한 대척점에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 보다는
        국힘당짝에서 검찰과 연결된 라인들을 통하여 확보한
        여러 아름답지 못한
        더 많은 자료들을 쥐고 있을거다신고 | 삭제

        • 도그 베이비 셀프 인정하나 2021-08-09 09:10:35

          김남국 "'아빠 회사 안간다 앗싸?' 국민에 상처"..
          尹 측 "반려견 마음마저 정쟁도구 삼나"

          尹, 개 끌어안은 '셀카' SNS 두고
          "이 시국에?" VS "휴가 중 올린 것"

          <세계일보>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아빠 회사 안 간다 앗싸’라는 반려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지적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반려견의 마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야겠는가”라고 반박했다신고 | 삭제

          • 어차피 빈손 2021-08-09 09:05:39

            정관계 로비' 1년 2개월 수사했지만.. 檢 결국 '빈손'
            <서울신문>

            옵티머스 로비 의혹 전원 무혐의

            채동욱·이낙연 등에 “혐의 없음” 종결
            이진아 전 청와대 행정관만 수사 계속
            檢, 초기수사 부실 윤석열 책임 지적
            尹 캠프 “檢, 직접 정관계 의혹 밀봉”
            법조계 “대선 때 정쟁거리 악용 우려”신고 | 삭제

            • 이 화상은 또 뭐여 2021-08-09 08:57:29

              윤희숙"40세부터 월급 따박따박 오르면 안돼"/매일경제

              국민의 힘 윤희숙 "젊은층에 경제 고통 '몰빵'..
              40세부터 월급 따박따박 오르면 안돼"

              젊은층들을 위해 40세부터 월급을 줄여야한다네요
              40세 정도면 아이들 교육비등으로
              밑빠진 독 물붓기 식으로 돈 제일 많이 들어갈때이고

              노동능력을 상실해버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연로한 부모봉양과
              안정적인 주거생활비 마련과
              자신의 노후준비에 한참 경제적으로 힘들때인데

              올려줘도 시원찮을 판에 월급을 줄여야 한다니

              관심 좀 받아볼려고 참 세상 편하게도 사는 여자구나신고 | 삭제

              • ★ 배꼽다방 쥴라 마담 2021-08-08 23:52:29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인가, 이준석인가 ?
                news.zum.com/articles/69962677

                ‘이준석-윤석열’ 갈등 점입가경... 조마조마 !!
                - 윤석열 캠프, ‘이종배-정찬민’ 等 영입
                v.daum.net/v/20210808171207813

                윤석열 캠프, ‘쥴리의 남자들’도 조-속히 영입하라 !!
                bytest1.tistory.com/85신고 | 삭제

                • 쥴리의 남자들 2021-08-08 23:46:07

                  【매-우 충격적】 윤석열 ‘조폭’ 빗댄 황운하 先生... “실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윤석열의 無知와 소양부족의 천박함, 윤석열은 ‘악질 특수부 검사’
                  -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양주 마시며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불러내
                  - 윤석열은 자기 구두 속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 주먹자랑하는 조폭처럼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는게 몸에 배어 있는 듯
                  v.daum.net/v/20210808200802263

                  조폭양아치들 “가만 있으면 안됩니다요. 형님”
                  vop.co.kr/A00001499187.html신고 | 삭제

                  • 폭탄주를 넘 좋아해 2021-08-08 17:16:02

                    김의겸 "尹, '박근혜 수사 무용담' 안주로 자정 넘게 폭탄주"
                    <머니투데이>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한겨레신문 기자 시절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폭탄주'를 마신 일화를 공개하며
                    윤 전 총장을 '박쥐'에 비유했다

                    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불구속을 계획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첨부하며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박쥐가 떠오른다"고 글을 썼다

                    그러면서 2016년 11월 윤 전 총장과 마포의 한 중국집에서 술을 마셨었다고 언급했다신고 | 삭제

                    • 역시 구관이 명관 2021-08-08 16:27:51

                      홍준표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냥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08122446540
                      홍준표의원 전화 인터뷰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1차적으로는 검찰 개혁 방향을 둘러싼 갈등이었고,
                      더 본질적으로는
                      여권 차기 권력구도를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국 수사가 없었으면,
                      여권의 지금 후보는 조국이었다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냥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
                      역시 관록

                      국회의원 5선,경남도지사,야당 대표까지 한 사람이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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