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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권주자 尹, 언론 검증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與 “尹, ‘골프 칠 여유 없었다?’…중요한 건 날짜 아닌 조남욱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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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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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0  16:23:01
수정 2021.07.20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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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의 ‘골프접대’, ‘변호사법 위반’ 의혹 제기에 “악의적 오보”라고 강력 반발하자, 여당이 “국민의 검증대에 선 대통령 후보로서 태도를 제대로 갖추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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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소영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언론의 의혹제기를 살펴보면, 달력과 제보 등 구체적인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나온 제보를 토대로 언론이 취재 과정을 거쳐 제기하는 의혹이라면, 이를 ‘악의적’이라고 일축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히고 반대 증거를 제시해 의혹을 해소해가는 것이 대권 후보로서 언론의 검증에 임하는 자세”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대구 경제 살리기 간담회를 위해 대구 중구 서문시장 상가연합회를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주당은 윤 전 총장의 해명 방식을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언론은 구체적인 일정 달력을 제시하고 있는데,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정표라고 치부했다”며 “그렇다면 언론이 검증을 할 때 제보원을 모두 밝혀야 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증거가치를 공격하며 증명력을 떨어뜨리는 전략은 법정에서나 하는 방식”이라며 “지금 윤석열 후보는 검사가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 대통령 후보로 나선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윤 후보는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과 약 20여 년 전부터 10년 전 사이에 여러 지인과 함께 통상 식사나 골프를 같이 한 경우는 몇 차례 있었다’고 하면서도, 2011년 4월2일에는 바빠서 골프 칠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중요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조남욱 전 회장과 밀접한 관계였다는 사실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소영 대변인은 “이런 의혹들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며 “‘골프를 치더라도 항상 비용은 제가 직접 부담하여 왔다’고 주장을 하려면 영수증을 제시하면 될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8개월 후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윤석열 후보자에게 당부드린다. 국민과 언론의 검증대 앞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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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남 룸싸롱 친절한 쥴리氏 2021-07-20 16:52:01

    조국(前 법무장관) “尹 장모 법정구속, 추미애 아니었으면 묻혔을 것”
    nocutnews.co.kr/news/5581960

    【특종】 윤석열 검찰총장 사직 後, 수갑찬 '尹 장모' 최은순 !!
    amn.kr/39386

    러브호텔主人 최은순(尹 장모), 不法증축으로 불구속 벌금형
    - 최은순의 <동거남 김氏>가 지인 통해 '검사의 힘' 달콤한 맛 보고
    또한, 최은순은 <동거남 김충식>과 미시령휴게소 장악
    amn.kr/37746

    尹 장모 ‘349억 은행잔고증명 위조’ 件도 재판 진행中 !!
    vop.co.kr/A0000153631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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