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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당대표 이낙연, 검찰문제에 소극적이었다”“민주화와 궤 같이한 민주당의 험난한 역사.. 이낙연, 그 들판서 성장해온 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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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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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6  13:02:09
수정 2021.07.16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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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인 김두관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김두관 의원(이하 후보)이 이낙연 후보에 대해 “(당대표 시절) 검찰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기조를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추미애 후보가 이낙연 후보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검찰개혁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하자, 이낙연 후보 측에서 ‘사실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알고 계시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수사기소분리 이런 입법 등에서 약간의 성과가 있긴 했지만 추 후보 주장대로 중수청 설치 등에 대해선 제 느낌으로 소극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장관하고 ‘추-윤 갈등’이 심했을 때 당에서 역할을 충분하게 하지 못했다는 게 제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윤석열 총장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탄핵을 주장했는데 그때 당 지도부에서 만류를 하지 않았냐”며 “그런 점에 대해서 좀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발표에서 본경선에 진출한 김두관(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이재명, 추미애 후보가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김두관 후보는 또 이낙연 후보와 관련 ‘민주당답지 않다는 말인가’ 라는 질문에 “(민주당답지) 않다고 예단해서 말씀드릴 순 없다”면서 “민주당 역사가 어떻게 보면 한국 민주화와 궤를 같이 하니까 험난한 역사가 있었는데 그런 것에 비춰봤을 때 험난한 들판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분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 당원들이 꽤 아는 것 같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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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김두관아 2021-08-09 09:45:07

    이나견은 개레기 출신이다. 개레기들이 언로개혁 검찰개혁 재벌개혁
    할 것 같냐 나 호남출신으로서 저런 자가 호남인이라는 것이 구역질
    난다. 나견이가 대표하면서 무엇을 했느냐? 언론개혁막고 검찰개혁
    막은 암덩어리다. 이나견은 처단되어야 할 반역자다신고 | 삭제

    • ㅁㅊ 2021-07-20 09:13:59

      항상 말로만 '엄중'하고 실천이 없던 사람이었지.신고 | 삭제

      • 청춘 2021-07-19 07:41:31

        김두관 의원님 말씀 촌철살인. 멋진 말씀 입니다신고 | 삭제

        • 똥개 젖짜는 친절한 쥴리氏 2021-07-17 01:32:02

          【사진】 경상도 대구가 고향인 女子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이에요”
          theacro.com/zbxe/5224168

          경상도 나치즘 !!
          - 우리가 남이가...“갱상도에선 말뚝만 박아도 당선”
          vop.co.kr/P00000494933.html

          “낙동강 망둥이가 뛰니, 경상도 빗자루가 뛴다”
          - 개(犬)가 그곳에서 공천 받으면, 덮어놓고 당선 !!
          news.zum.com/articles/59595454신고 | 삭제

          • 뽀통령보다 추통령 2021-07-16 13:23:17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 문재인정부를 지켜낼 유일한 후보! 추미애 장관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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