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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언론, ‘여성’만 나오면 성차별·젠더갈등 운운…유감”‘여성기자’ 콕 찍어 질문기회 부여한 文대통령 제스처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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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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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4  16:34:35
수정 2021.05.24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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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여성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준 문재인 대통령에 ‘성차별주의’ 운운한 중앙일보 기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 <이미지 출처=중앙일보 인터넷판 기사 캡처>

권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여성 기자들은 왜 손 들지 않습니까?”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느꼈다”며 “그런데 막상 중앙일보 기사를 읽어보니 기자는 바이든이 ‘당황한 듯’ 행동했다고 하면서 ‘여성을 우대하는 것도 대놓고 하면 성차별주의(sexism)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라고 비난했더군요”라고 꼬집었다.

권 의원은 “어떤 지점에서 ‘성차별주의’가 문제 되는 것이냐”며 “화면상에서 ‘왜 손을 들지 않습니까?’라는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 질문하지 않는 이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적극적인 제안이었음이 명백해 보였다”고 했다.

이어 “두 번의 질문 중 첫 번째 질문은 남성 기자가 했던 상황에서, 나머지 한 질문은 함께 자리한 여성 기자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준 대통령의 행동은 의미 있는 노력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자리에서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통치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남성중심적인 사회 질서를 의식하면서 여성에게 발언권을 주기 위한 노력은 작지만 아주 소중한 메시지를 던지는 행위였다”고 평가했다.

권 의원은 “무엇보다 ‘여성’만 나오면 성차별, 젠더갈등을 들고 나오는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전한다”며 “많은 나라에서 내각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민간영역에서도 다양성위원회를 설치하고 여성 이사의 비율을 높이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전진적인 노력에 여성우대니 성차별이니 하는 꼬리표를 달고 여기에 차별과 갈등이 있다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것은 클릭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세대나 진영 간 대립을 부추기는 일은 정말이지 이제 좀 그만했으면 했다”며 “언론이라면 상황과 정세를 전문성을 가지고 판단하고 논평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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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5-25 01:30:14

    ‘두드러기 병역면제’ 황교안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막은 것은 박정희”
    news.joins.com/article/23741748

    박정희 의료보험증 - 金大中 정부가 시행한 의료보험증 !!
    - “박정희 정권의 '의료보험증'은 특권층의 신분증 구실,
    의료보험증만 맡기면 어느 술집에서나 외상술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정도”
    - 현재 누구나 평등한 <건강보험> 시행, 바로 金大中 대통령 업적 !!
    nocutnews.co.kr/news/53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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