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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시청자가 집중하도록 돕는 게 제 역할이죠”[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642] 성장경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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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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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3  15:41:32
수정 2021.04.03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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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앵커로 평일 낮 편안한 진행으로 사랑을 받아온 성장경 MBC 기자가 지난 2월 21일부터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을 맡아 허일후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성역 없이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히는 신개념 탐사기획 프로그램이다.

어느덧 진행을 맡은 지 한 달이 지났다. 진행 한 달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 지난달 31일 성장경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소회를 들어 보았다. 다음은 성 기자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 성장경 MBC기자 <이미지='스트레이트'의 한 장면>

<스트레이트> 진행 한 달.. “제 장점 찾아가는 중이죠”

- <스트레이트> 진행 하신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어떠세요?

“아직 얼떨떨한 상태고요. 스튜디오 녹화분이 전체 프로그램 분량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전체 구성에서 다리 역할을 해야 되는 건데 잘해야겠다는 거죠. 스텝들이 프로그램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잖아요. 스텝들한테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좀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프로그램 전체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돕자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습니다.”

- 주위에선 뭐라고 하나요?

“주위에서 특별히 하는 얘기는 없는데 지난번에 <뉴스외전> (인터뷰) 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진행을 해 본 경험이 기자 생활 꽤 오래 했는데 거의 없었기 때문에 <뉴스외전> 그리고 제가 그 이후에 특보들도 좀 많이 했었고 선거 방송도 지난 총선 때 4부로 나누어졌는데 그중 한 부 정도 제가 맡아 진행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조금 쉬었는데 다시 <스트레이트> 진행을 맡으니까 ‘이제 기자 관두고 방송인으로 나가는 거냐’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 진행을 맡기 전에 <스트레이트> 어떻게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전임 진행자들이 되게 좋았어요. 제가 <스트레이트> 진행 추천 내지 지명 받았을 때 그 분들처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의성 배우가 첫 진행자였잖아요. 김의성 배우가 프로그램의 성격이나 스탠스 같은 걸 잘 잡아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직전 MC를 맡았었던 조승원 기자 역시 맥락을 아주 잘 짚고 뭘 강조할 것인지를 탁월하게 캐치하는 훌륭한 진행자였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김의성 배우의 카리스마나 조승원 기자의 색깔 같은 걸 제가 따라가는 게 힘들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죠. 대신 제 나름의 장점이 뭔지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 왜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보세요?

“그건 잘 모르겠고 내부 인원 쓰면 좀 싸잖아요(웃음). 그런 게 있고 제가 <뉴스외전>이나 특보 진행 같은 거 할 때 제 장점을 좀 좋게 봐주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얼굴이 잘생기거나 오디오가 아주 좋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좀 친근한 느낌이 있고 친절한 느낌이 있다고 평가해 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시청자들이 큰 부담감 없이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면 저를 진행자로 세운 동료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스트레이트'의 한 장면>

MBC <뉴스외전> 그리고 <스트레이트>

- 2년 정도 <뉴스외전> 진행하셨잖아요. <뉴스외전>과 <스트레이트>, 두 프로그램의 차이가 있나요?

“<뉴스외전>하고 <스트레이트>는 성격 자체도 매우 다르죠. <뉴스외전>은 기본적으로 생방송이고 대담 형식의 뉴스 포맷이고 <스트레이트>는 아주 긴 시간 동안 기자들이 취재한 걸 바탕으로 한 제작물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대화 역시 사전 녹화로 이루어지고 기자의 리포트 물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죠.

<뉴스외전>의 진행이 취재원이나 패널들의 말을 그때그때 집중적으로 이끌어내고 평가도 하고 견해를 밝히고 또는 종합 정리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스트레이트>에서는 중심이 되는 기자 리포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진행자가 관심을 유도하고 앞선 리포트의 핵심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서 강조해 주는 그런 역할이라고 보는데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고 어느 게 더 좋고 더 힘들 건 없는 거 같아요.”

- <스트레이트> 첫 녹화할 때 느낌이 어땠어요?

“저는 짜인 틀 안에서 녹화해 보는 게 처음이었거든요. 상당히 긴장도 되고 녹화 시간도 분량에 비해서 길게 나오더라고요. 긴장 많이 했는데 그래도 옆에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라든지 우리 팀원들 다 아는 사람들이고 편안한 사람들이어서 또 스텝이 있다 보니까 또 괜찮았던 거 같고요.

다른 프로그램과 좀 다른 점이라면 시청자들께서는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녹화장 안이 되게 어두워요. 깜깜함 속에서 혼자 독백하는 느낌이어서 그런 부분에 적응하는 게 조금 어색했던 거 같아요.”

- 진행 맡고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진행 준비라는 건 사실 제가 특별히 공부하거나 준비하는 건 크게 없었어요. 왜냐하면 스탭들과 기자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 믿고 가는 거죠. 예를 들면 저의 컨셉 정하는 것도 다 맡겼어요. 이전에 진행자들을 보면 멜빵을 멨거든요. 근데 제 부탁은 딱 하나였죠. 멜빵만 메지 않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조끼를 입히더라고요. 베스트(조끼)를 입혀서 그건 따르겠다고 했죠.”

- 왜 멜빵은 거부하셨어요?

“저한테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멜빵 멘 진행자가 CNN의 래리 킹이었나요? 그런 느낌으로 아마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저와는 안 어울리죠, 자칫하면 너무 귀여워 보일 수 있죠. 제가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그런 편이라 너무 코믹한 느낌이 들까 봐 그런 부분이 좀 두려웠어요.”

- 계속 앞선 진행자들 얘기를 하시는 데 본인만의 색깔도 있을 거 같아요.

“아까 얘기하는 도중에 말씀드린 것 같은데 저는 셀러브리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유명한 기자도 아니죠. 그런 상황에서 제 색깔을 많이 드러내 보이기보다 제가 소개하는 리포트 또는 소개하는 사람들 이야기 등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게 제 색깔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죠. 친절한 진행자 편안한 진행자를 추구해요.”

- MC가 아이템 선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해요.

“원래 <스트레이트> 진행자는 그전에 주진우 기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취재한 부분들을 가끔 리포트에 활용하기도 하고 기자들이 가끔 여러 부분에 있어 도움을 받기도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이후 보통 다른 경우에는 진행자들은 그야말로 기자들이 취재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는 역할, 연결하는 역할이었죠. 그래서 아이템 선정할 때부터 관여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탐사기획 에디터잖아요. 탐사기획 안에 <스트레이트> 팀과 ‘로드맨’이라든지 데이터 저널리즘이 포함된 기획취재팀이 있어요. <스트레이트> 팀에서 무엇을 취재할 것인가, 어떤 아이템을 할 것인가 물론 팀장 주도로 선정하고 회의를 하기는 하지만 그런 기획단계에서 저와 상의를 하죠. 그래서 사안을 알고 시작 하는 경우도 많아요.”

- 녹화는 얼마나 하나요?

“전체 프로그램이 한 35분 이상 되거든요. 방송 나가는 분량이요. 그중에서 스튜디오 분량은 시간으로 따지면 한 3, 4분 될까요? 5분 안팎이거든요. 그러면 전체 프로그램에서 차지하는 분량은 적은 편인데 필요해서 스튜디오에서 따로 녹화하는 부분은 그 분량보단 훨씬 많죠.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 <이미지='스트레이트'의 한 장면>

편안하고 친절한 안내.. 공감을 구하는 진행자

- 멘트하실 때 주안점을 두는 부분 있을까요?

“편안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시청자들도 이미 많이 알고 있다거나 또는 앞에 봤으니까 또는 기사들이 나온 것도 있으니까 이 정도는 파악하고 계실거라고 전제하는 거예요. 그래서 겸손한 자세로 예를 들면 시청자들한테 ‘함께 생각해보시죠’라거나 ‘이런 점도 눈여겨 봐주세요’ 이렇게 공감을 구하는 자세가 중요한 거 같아요.”

- <스트레이트> 방송할 때 실시간 유튜브도 진행되잖아요. 채팅창도 보시나요?

“봅니다. 채팅창을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힘이 될 때도 있죠. 우리 방송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주신다고 느낄 때도 있고 전혀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죠. 어느 프로그램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그 부분의 의견은 다 소중하죠,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희가 반성해야 될 부분, 생각해 봐야 될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허일후 아나운서와 같이 진행하시잖아요. 호흡은 어때요?

“허일후 아나운서는 사실 제가 많이 기대는 쪽입니다. 허일후 아나운서가 <PD수첩> 내레이션을 오랫동안 했고요. <스트레이트> 진행도 저보다 훨씬 먼저 시작을 했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 아나운서 스스로가 기본적으로 공부가 많이 되어 있는 사람이고 준비가 많이 되어 있는 사람이에요. 이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때로는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아는 부분도 많이 있거든요. 허 아나운서와 같이 진행을 하면서 시사 전문 MC라는 말이 괜히 붙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당연히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전달력이나 말맛에 있어서도 굉장히 탁월합니다. 훈련이 잘되어 있는 직군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도 입에 맞지 않거나 뭔가 어색한 멘트들은 스튜디오에서 즉석에서 허일후 아나운서하고 상의해서 바꾸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호흡에 대해 물으셨는데 잘 맞는 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MBC 성장경 기자와 허일후 아나운서(왼쪽) <이미지='스트레이트'의 한 장면>

- <스트레이트>와 유튜브 방송인 <스트레이트 후>까지 하시는데 힘들지 않아요?

“사실은 더 재밌어요. <스트레이트 후>는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방송되는 데 본방에서 미처 다 못한 취재 뒷이야기라든지 또는 본방에서 설명이 부족해서 좀 아쉬웠던 부분도 조금 더 자세히 들어 보자는 컨셉이거든요. 특히 최근에는 성 소수자인 트랜스젠더의 어머니를 스튜디오에 모셔서 대담한 적이 있었어요. 그 시간을 통해 우리 사회 성 소수자들의 현실이라든지 그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사자와의 인터뷰는 앞으로 더 늘려나가고 싶어요.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훨씬 더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유튜브지만 지상파 기자라서 수위조절에 대한 압박 같은 것도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어쨌든 유튜브라도 MBC 이름으로 나가는 프로그램이고요. 그리고 저희는 지상파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서 저희가 잘못되거나 표현이 틀리거나 사실관계가 다른 방송을 하면 저희 본방송이나 MBC 전체 신뢰에 흠이 갈 수 있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규제하는 편이죠.”

- <스트레이트 후> 녹화는 얼마나 하나요?

“이거는 거의 실시간으로 나가요. 그래서 방송 분량으로 보면 아까 말씀드린 <스트레이트> 본방송이 36분 정도 안팎이라고 했잖아요. 이거는 4, 50분 녹화를 하면 분량이 40분 정도 나와요.”

-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는 뭔가요?

“일단 <스트레이트>를 잘해나가는 거죠. <스트레이트>를 좀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있고요. 또 진행자로서는 <스트레이트>가 좀 더 공정하고, 다른 프로그램들이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짚어주면서 <스트레이트>의 위상을 조금 더 다져야죠. <스트레이트 후> 역시 지금 유저들의 시청 패턴이 바뀌고 있는 만큼 변화에 적응해야 된다는 부분이 있고요. 그건 <스트레이트>와 관련된 것이고 저 개인적으로는 진행자로서의 영역을 조금 더 확장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그에 앞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우선 잘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방송인 계획 같은 건 없고요. 조금 더 좋은 기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객관성이 사라진 시대.. 중심 잡는 게 좋은 기자”

- 좋은 기자는 어떤 기자일까요?

“지금 사실 정치적으로나 가치적으로도 많이들 혼란스러워하는 시대잖아요. 흔들리고 있고 니편 내편 갈라서 내로남불이란 얘기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중심을 잘 잡고 가는 기자죠. 나의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보기에 ‘아 저 사람 말은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신뢰를 주는 게 좋은 기자 아닐까 하죠. 그게 쉽지는 않을 거라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어쨌든 이게 기준은 돼야 된다고 봅니다. 항상 돌아보고 내가 혹시 내 생각이나 내 가치에 너무 편향돼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잘못했을 때 그냥 넘어가고 있지 않나 고민하는 사람, 실천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고민하는 그리고 그 흔적들이 좀 방송 등으로 드러나면 좋겠어요.”

- 기자가 너무 한 쪽 진영의 입장 대변하는 것도 문제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는 안 되죠. 다만 어찌 보면 객관성이 사라진 시대라고 얘기하잖아요. 누가 어떤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객관성 자체도 흔들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죠. 고민을 많이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고 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고 스스로 계속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체크도 하고 정말 사실은 무엇인가 사실을 떠나서 진실은 무엇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사실 현장에서 찾아야 되는 거죠. 현장에서 찾는 노력이 필요하고 지금은 제가 좁은 의미의 취재 현장을 떠나 있는 사람이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후배들에게 얘기하고 다른 기사와 자료들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GO발뉴스> 역시 좋은 매체라고 생각하고 지금 우리사회에 꼭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 그런 매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스트레이트>에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비판도 해 주시고 애정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트레이트>에 제보도 좀 많이 주시면 좋겠고요. <GO발뉴스>는 독자, 회원으로 운영되는 매체잖아요. 그런 분들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정의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 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트레이트>가 추구하는 방향하고도 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분들께서 <스트레이트> 응원도 해주시고 제보도 많이 해 주셔서 함께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데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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