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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세훈, ‘내곡지구 사업’ 직접 보고받은 정황 있다”‘“내곡지구’, 핵심성과지표로 선정…실·국장급, 직접 시장에 현황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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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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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0  18:24:48
수정 2021.03.30  1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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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 투기 의혹 관련, 자신은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측이 “오 후보가 ‘내곡지구 사업’을 직접 보고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논평했다. 

박 후보 캠프 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 후보의 대표적 거짓말”은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사업’을 보고 받은 바도 없고, 국토부에 제안 신청할 때에도 ‘주택국장 전결사항’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하지만 당시 ‘서울특별시 사무전결처리 규정’과 ‘주택국 사무전결권 지정’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지구 처리 전결 규정이 없었다”며 “‘국장 전결처리’는 오 후보의 새빨간 거짓말인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게다가 김영배 의원실에 따르면, 직접 현황 보고를 받은 정황도 나온다”며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08년에 처가 소유 토지가 포함된 내곡동 신규택지 개발사업이 시의 핵심성과지표(KPI)로 선정된 바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KPI는 오세훈 후보가 당시 서울시장이던 2007년 4월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성과를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도입한 지표”라고 설명하며 “그렇기에 서울시의 실‧국장 등 3급 이상 공무원은 직접 부서의 KPI 달성 현황을 시장에게 직접 보고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곡동 신규택지 개발사업은 2008~2009년에 KPI로 지정되었다”며 “KPI에 지정된 사업에 사무전결처리 규정에도 없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신청 제안이 시장의 보고도 없이 전결로 되었다는 오 후보의 말을 이제 믿는 사람은 없다”고 꼬집었다.

박성준 대변인은 “도대체 거짓말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며 오세훈 후보에 “서울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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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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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3-31 07:01:00

    두 예언가는 적중 될 것인가 ?... 오세훈, TV토론 때 고개를 쳐들었다
    - 박지원 “고개 쳐들면, 선거 져”
    - 황교익 “선거도 지고, 얻어터져...”
    news1.kr/articles/?4257846

    오세훈 “독재자 문재인”
    v.daum.net/v/20210324133135782

    세계 독재자 73人 순위... 16위 김정일→ 17위 朴正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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