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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백신 맞았더니 특혜 시비…한달전 만평이 예견한 대로이재갑 “접종 동의율 76%까지 하락…대통령 접종이 동의율 올리는 데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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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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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4  10:52:10
수정 2021.03.24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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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특혜 시비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백신을 정치적 흉기로 사용하는 일을 당장 멈춰라”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서 “백신 종류로 좌우를 가르고, 대통령 백신 접종 여부로 불신을 조장하고, 백신 안전성에 끊임없이 불안감을 조성하는 국민의힘은 정말로 집단 치료가 절실해 보인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만 65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 날로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이다. 또한 오는 6월 11일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준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대해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은 G7 회의에 참석한다며 ‘패스포트 백신’을 맞는데, 국민은 맞고 싶어도 ‘백신 보릿고개’에 허덕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하루 최대 115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데도 최근 하루 접종인원이 2만명 이하이고, 1회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67만명에 불과하다”며 “언제 해외여행용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 국민에 밝히고 지금부터라도 백신 확보에 국가적 총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백신 물량이 떨어져 4·7 선거 때까지 공백기가 생기는 상황을 안 보여주고자 접종을 천천히 하는 상황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우원식 의원은 “그 어떤 특혜나 새치기 없는 정해진 절차에 따른 접종”이라며 “대통령의 솔선수범에는 국민들께서도 정해진 순서대로 백신 접종을 해달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반박했다. 

또 우 의원은 “원칙대로 맞겠다고 하니 국민만 검증 안 된 백신에 내몬다고 비난하고, 순서대로 접종했더니 이제는 ‘제대로 접종하면 백신이 부족할 것 같아 4.7 선거까지 일부러 천천히 접종을 하는 것 같다’는 해괴망측한 소리를 한다”며 “태극기 유튜버들이나 할 가짜뉴스 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윤영찬 의원도 “2월에는 ‘대통령이 1호 접종을 하라’고 성화를 하더니 접종을 하고 나니 ‘특혜’란다”라며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도 '특혜'라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SNS에서는 전북일보의 한달여 전 만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윤성 화백은 지난달 21일 <AZ백신 1호 접종 논란, 문재인 대통령 먼저 맞아라?>란 만평을 게재했다. 백신 수급 상황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 반응을 풍자한 것이다. 

“백신 확보하라, 무능하다”고 아우성치다가 “확보했다”니까 “백신 불안하다, 대통령이 먼저 맞아라”고 요구한다는 것. 그래서 대통령이 불안감 해소를 위해 먼저 맞으려고 하자 “지금 대통령 특혜를 받겠다는 건가”라며 그마저도 시비를 걸 지도 모른다고 예견(?)한 만평이다. 

그런데 실제로 유사한 상황이 되자 SNS에 해당 만평이 공유되며 “만화대로 됐네요”, “와 투명하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 <이미지 출처=전북일보 홈페이지 캡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24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최근 요양원‧요양병원의 접종 동의율이 76%까지 떨어졌는데 문 대통령이 몸소 맞으면 동의율이 올라갈 수 있겠다는 것을 고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요양원‧요양병원은 보호자들의 동의가 중요한데 최근 AZ에 대한 여러 이슈들이 나오면서 많이 동의를 안하는 것 같다”며 “대통령의 접종이 접종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이번 접종 기간을 놓치면 11월까지 밀린다”며 꼭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요양원‧요양병원은 1년째 면회도 못하는데 20% 넘게 접종을 안 받게 되면 받은 분과 안 받은 분들의 관리 문제 등이 생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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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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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陽洞 여인숙 옥자 엄마 2021-03-26 01:50:49

    김종인 “문재인 대통령 어떤 백신 맞았는지 국민이 안 믿어”
    v.daum.net//20210325190458609

    【사진】 죄수복 입고 포승줄에 묶인 김종인 !!
    - 1993년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 1000만원 뇌물받아 2년간 교도소 복역한 전과자
    cknews.kr/12272

    홍준표 “내가 검사시절, 과거 김종인은 단 두마디에 뇌물자백 받아”
    news.joins.com/article/27363197

    뇌물 전과자 !!
    vop.co.kr/A00001478461.html신고 | 삭제

    • ㅁㅊ 2021-03-24 21:26:35

      기자가 기사를 쓰는 시대가 이 나라에 언제쯤 도래할까?신고 | 삭제

      • 도대체가 이해불가 2021-03-24 17:41:57

        문대통령 백신접종 간호사 신상공개 "죽여버리겠다" 협박…경찰 수사 착수

        뉴시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영상을 놓고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직접 시행한 종로구청 소속 간호사가
        일부 단체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간호사는 일부 단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등의 협박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 | 삭제

        • 뻘짓한 대가 톡톡히 2021-03-24 17:32:38

          [속보] 당국 "대통령 접종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정보..경찰청 수사 의뢰"

          http://news.v.daum.net/v/20210324141643726''
          이번만큼은 강력한 대응 찬성합니다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국민 안전과 건강과도 직접 연결되는 것이니까요신고 | 삭제

          • 충청도 양반댁 친절한 금자씨 2021-03-24 15:27:07

            유승민, “文 대통령 ‘코로나 백신’ 먼저 맞아라”
            v.daum.net/v/20210324115425080

            “고무신짝으로 니가 먼저 맞아봐라 !!”
            vop.co.kr/A00001550654.html

            황교안 “코로나19 극복 박정희 덕분”
            vop.co.kr/A00001478391.html

            황교안 “박정희 정신 절실”
            dispatch.co.kr/2005114

            “공포심 조장과 폭압으로 통치했던 박정희”
            breaknews.com/520260

            총들고 살아난 공포 통치 !!
            news.zum.com/articles/33331488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3-24 11:57:53

              문재인, ‘육개장 빈그릇 반납 담당’
              bumdow546.tistory.com/2

              문재인 대통령, 직접 식판 들고 음식 담고...
              vop.co.kr/A00001158774.html

              문재인, 유신반대 시위 주모자로 구속 수감... 강제징집 특전사 공수부대 폭파병 !!
              blog.naver.com/jad02/20132817305

              충성 !!
              www.abc.net.au/news/image/2946562-3x2-940x627.jpg

              명진 스님 “황교안은 세 번 징병검사 기피, ‘피부병 두드러기’로 軍면제”
              omn.kr/lu1f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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