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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조선일보 ‘문대통령 처남’ LH 편승 악의적 보도”“MB·朴정부때 정보 얻어 차익을 남겼다는 건가…<조선>은 음모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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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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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2  16:21:52
수정 2021.03.12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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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 사태 관련 조선일보의 문재인 대통령 처남 관련 보도에 대해 “이래서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LH 사태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지금, 이에 편승한 악의적 뉴스도 많은데 조선일보 보도가 그렇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그린벨트 매입한 文 처남, LH보상금으로 47억 차익>이란 제목의 단독 기사에서 문 대통령 처남 김모(65)씨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 토지를 샀다가 47억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처>

조선일보는 김씨는 2002년 4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 토지 7011㎡를 샀다며 이후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수용되면서 58억원의 토지보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내용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국회에서 제기해온 의혹이다. 곽 의원은 지난해 7월 2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문 대통령의 처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그린벨트 토지보상금으로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김씨에게) 범죄 혐의가 있나. 저는 이 사안을 처음 듣는다”며 “국력을 낭비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포털사이트 다음 관련 기사 캡처>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조선일보의 논리대로라면 문 대통령 처남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에 정보를 얻어서 막대한 차익을 남긴 셈”이라며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따져물었다. 

그는 LH 사태에서 “입법과 행정의 전 국가기관이 비상한 각오로 공동체의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나섰다”며 “이따위 기사나 재탕하는 조선일보는 자신들이 지금 어떤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짐작이나 할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조선일보가 이런 몰염치한 태도를 보인 게 이번만은 아니다”며 “툭 하면 가짜뉴스 던져놓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도 눈감고 귀 막고 버틴 게 어디 한두 번이었는가”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조선일보에 언론다운 언론을 기대하지 않은지 한참이지만 무슨 음모집단처럼 조작하고 기획해서 가공하는 보도가 아니라, 사실 있는 그대로만이라도 전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린벨트 관련 조선일보는 그린벨트 내 방씨 일가의 호화 묘지 조성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의정부시는 방상훈 사장 명의로 의정부시 가능동 임야에 불법으로 조성된 약 2700평의 호화 묘지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담은 계고장을 보냈으나 방 사장 측은 응하지 않았다(☞<조선일보> 방씨 일가, 그린벨트 불법 호화 무덤 취재 막아). 

   
   
▲ <이미지 출처=고발뉴스TV '이상호의 뉴스비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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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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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꾼 전형적인 수법 2021-03-13 10:00:12

    ▶단독] 광명·시흥 땅에 희귀나무 심어…보상비만 87억◀

    http://naver.me/GpJ0QO98

    LH신고 | 삭제

    • 발본색원 2021-03-13 09:57:15

      ▶투기 의심 LH 직원 20명...靑 "비서관급 의심거래 0건"◀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111805034657

      3기 신도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투기가 의심되는 LH 직원들은 모두 2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각 청와대도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투기가 의심되는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신고 | 삭제

      •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2021-03-13 09:54:44

        ▶문다혜 시세차익? 같은 기간 곽상도 집값은 '8억~10억원' 올랐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21894?sid=100신고 | 삭제

        • 당장 입법 시행하라 2021-03-13 09:51:34

          ▶부당이득 전액 몰수" 국토위, 'LH법' 상정◀

          https://cm.asiae.co.kr/article/2021031215310097837

          국회 국토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LH 사태 방지법 중 하나인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담았다신고 | 삭제

          • 숲좋아 2021-03-13 05:47:24

            포털에서 제목보고 패스 최강욱의원이 발의한 징벌적손해배상제 입법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3-12 17:45:46

              朝鮮日報 특집(1980. 8. 23)
              - “전두환 그의 투철한 국가관과 불굴의 의지, 비리를 보고선 잠시도 참지를
              못하는 불같은 성품과 책임감, 그러면서도 아랫사람에겐 한없이 자상한 오늘의
              ‘지도자적 자질’은 修道생활보다도 엄격하고 규칙적인 육군사관학교 4년
              생활에서 갈고 닦아 더욱 살찌운 것인 듯하다”
              bit.ly/2GC1qPG

              軍部독재 전두환이 만든 民正黨... 自由韓國黨은 한 뿌리다
              amn.kr/29056

              全대머리의 후예들 !!
              news.zum.com/articles/50509406신고 | 삭제

              • 배꼽다방 鄭마담 2021-03-12 17:32:19

                ‘國情院 대선 댓글 조작’ 수사-지휘한 ‘채동욱 前 검찰 총장’ 옷 벗어
                - 박근혜 정권, ‘채동욱의 婚外子’ 덤태기 씌워 채동욱 쫓아 내 !!
                hani.co.kr/arti/PRINT/849301.html

                朝鮮日報, 박근혜政權을 위기에서 구하고자 ‘채동욱 婚外자식’ 독점 報道
                pann.nate.com/talk/321657031

                ‘방일영 前 조선일보 회장’ 婚外자식 ☞ 4男 2女
                - 첫번째 첩에서 아들만 셋
                - 두번째 첩에서 1男 2女
                m.blog.naver.com/msubmarine/6019978143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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