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주호영도 ‘文, 1호 접종’ 요구…네티즌 “먼저 맞겠다는 安이 훨 낫네”安 “AZ 백신 먼저 맞을 용의 있어”…정은경 “정해진 순서 따라야” 일축
  • 3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2  18:08:36
수정 2021.02.22  18:12: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승민 전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부터 먼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해 국민 불신을 해소해달라“고 주장했다.

☞ 관련기사: SBS 덥썩 문 유승민…정청래 “당신과 내가 백신 먼저 맞자”

주 원내대표는 2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외국 국가지도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정성을 설득하기 위해 빠른 순서로 접종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는 아직 누가 1호 접종자가 될지 전혀 알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야당의 문 대통령 ‘1호 접종’ 요구에 일부 네티즌들은 “국민의힘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니 같이 우선 접종하도록(phe**)”, “누구를 맞으라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맞겠다 말해라(pa***)”, “먼저 맞으면 ‘대통령이 세치기 했다’고 분명 뻘소리 하겠지(이**)”, “AZ 백신은 65세 이상은 맞지 않는다. 그걸 알고도 68세인 대통령에게 먼저 맞으라고 떼쓰는 자들이 인간인가(구름*8)”,

“백신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비싼 가격이라도 최대한 빨리 확보해서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들이 당신들 아니었나? 만에 하나 부작용 사례가 나오면 또 정부를 공격하겠지? 국민과 국가보다 선거가 우선인 국민의짐(가**)”, “차라리 백신 먼저 맞겠다는 안철수가 당신들 보다 훨 나아 보인다(닉네임*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 불신 해소를 위해 백신을 먼저 맞을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미 정해진 순서를 따라야 한다고 일축했다.

정 본부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예방 접종은 현재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추고 대상자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정해진 순서에 맞춰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 불안이 크고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사회 저명인사나 보건의료계 대표가 (먼저) 접종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접종 동의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기 때문에 순서에 따라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아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청와대는 “백신을 맞겠다는 비율이 90%가 넘어섰다”며 “(질병관리청의) 방침이 수정되지 않거나 불신이 생기지 않으면 현재는 대통령 먼저 백신 접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불신이 생기면 언제라도 가장 먼저 맞을 상황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주호영 2021-02-23 22:26:29

    네 이놈!
    나 만71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내가 제일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겠다.
    너희는 코로나가 소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매국적 사고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꼬락서니를 국민에게 보여야 옳겠느냐?
    아서라 우리 국민들은 너희 머리속을 꿰뚫어 보고
    너희의 머리 위에 서 계신다.
    조선 말기나 일제시대의 향수에 젖어 국민을 호도하지 말거라!신고 | 삭제

    • 궁정동 배꼽다방 鄭마담 2021-02-22 23:09:11

      惑世誣民 박정희 정권, 특정 계층만 누릴 수 있는 의료보험제도 시행
      - “박정희 정권의 '의료보험증'은 특권층 신분증 구실, 의료보험증만 맡기면
      어느 술집에서나 외상술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정도”
      - 현재 누구나 평등하게 <건강보험> 시행은 바로 金大中 前 대통령의 공적(功績) !!
      nocutnews.co.kr/news/5321559

      金大中 노벨平和賞... 노르웨이 노벨委員會 “한국의 정치적 反對者들이 金大中대통령에게
      노벨平和賞을 주면, 안된다는 로비가 있었다”... 한나라당의 정치공세 물거품 !!
      bit.ly/3kkb9k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2-22 23:05:07

        【사진】주호영, 本業이 무엇인가 "
        “국힘黨 주호영, 女기자 가슴 부위 밀고 움켜쥐었다”... 女기자 가슴은 ‘주물럭 생등심’인가 ?
        amn.kr/38427

        부동산으로 떼돈 번 주호영, 표정관리 하고 있나 ? <不動産투기꾼>
        - 주호영, 45억 아파트에서 살고 재개발로 시세차익 23억 벌어...
        xxl1223.tistory.com/737

        23억 시세차익... 부동산투기꾼 !!
        news.zum.com/articles/61773957신고 | 삭제

        “2.4대책, 시장 반응은 회의적…집값, 금리로 잡아야”

        “2.4대책, 시장 반응은 회의적…집값, 금리로 잡아야”

        지난 4일 전국 83만 호를 공급한다는 걸 골자로 ...
        곽노현 “박형준, 불법사찰문건 제공 받았을 가능성 높아”

        곽노현 “박형준, 불법사찰문건 제공 받았을 가능성 높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여야 국회의원 300명 ...
        안진걸 “5차는 전국민 보편지원금 돼야…모두 지쳐있어”

        안진걸 “5차는 전국민 보편지원금 돼야…모두 지쳐있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도 3차 팬데믹...
        김동찬 “가짜뉴스 처벌만 언론개혁인 건 아냐”

        김동찬 “가짜뉴스 처벌만 언론개혁인 건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언론 관련 법안...
        가장 많이 본 기사
        1
        2012년 검란 가담했던 윤석열…김종배 “한상대꼴 날까봐 벌튀”
        2
        이연주 “윤석열, 시끄럽게 희생되는 척하며 나가려는 것”
        3
        윤석열,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에 불쾌감…“응한 적 없다”
        4
        尹 중립성 내팽개치고 정치선언, 새 친구들은 어떻게 볼까
        5
        신장식 “임은정 사건 뺏은 지 3일만에 혐의없음?…불가능”
        6
        조국 前 장관이 평가한 윤석열의 ‘역제안’
        7
        임은정 “‘한명숙 사건’ 어떤 의미인데 尹이 가만 두겠나”
        8
        백신 접종, 또 사망 속보 경쟁…‘글로벌사에 제보’ 벼르는 네티즌
        9
        “수사·기소분리=법치 말살”이라는 尹…조국의 ‘팩폭’
        10
        秋 “윤석열 정치적 야망 소문 파다…예정된 수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