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미디어go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 진짜 이유는?“‘尹·申’ 檢인사 패싱 후폭풍”이라는 중앙, <아주경제> 보도 보니…
  • 1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7  10:07:22
수정 2021.02.17  10:25:5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설’ 관련해 중앙일보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최근 검찰 인사에서 신 수석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패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 <이미지출처=17일자 중앙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중앙일보는 17일자 <“文, 백운규 영장에 격노..그뒤 靑·尹 인사조율 무산”>이란 제목의 단독 기사에서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설’ 배경에 “취임 후 첫 검찰 인사에서 박범계 장관이 총장은 물론 중간에서 조율하던 자신마저 ‘패싱’하자, ‘내가 더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라고 판단한 때문이란 (여권의) 해석이 나온다”고 했다.

중앙일보는 검사장급 인사 관련 ‘민정수석 패싱’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보다 앞선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히려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 수석의 중재를 걷어찼다는 말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 <이미지 출처=16일자 아주경제 기사 캡처>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가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검찰에 온건파였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중재 할 여지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주경제>는 “법조계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대화에 물꼬를 트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검찰 스스로 고립을 자초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 인사 직후 윤 총장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가 낸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의뢰 진정 사건을 대전지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아주경제>는 “이두붕 대전지검장은 윤 총장 측근으로 분류된다”고 전하며, 박 장관 사건은 월성 1호기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기도 한 대전지검 형사5부실에 배당됐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2-18 01:04:57

    【사진】 前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오락줄에 묶여... 무슨 죄를 저질렸나 ?
    monthly.chosun.com/editor/cheditor/attach/2018/7LQQ6G1C13RNULKKHQA9.jpg

    "우병우, 민정수석 되기 직전 최순실과 여러번 골프쳤다"...특검 확인
    newstapa.org/article/rI1nl

    최순실, 총리-장관 人事 개입 정황 !!
    news.jtbc.joins.com/html/348/NB11361348.html

    고영태 “최순실이 장관 앉히는 거 보고 겁나 그만둬”
    amn.kr/27172신고 | 삭제

    “2.4대책, 시장 반응은 회의적…집값, 금리로 잡아야”

    “2.4대책, 시장 반응은 회의적…집값, 금리로 잡아야”

    지난 4일 전국 83만 호를 공급한다는 걸 골자로 ...
    곽노현 “박형준, 불법사찰문건 제공 받았을 가능성 높아”

    곽노현 “박형준, 불법사찰문건 제공 받았을 가능성 높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여야 국회의원 300명 ...
    안진걸 “5차는 전국민 보편지원금 돼야…모두 지쳐있어”

    안진걸 “5차는 전국민 보편지원금 돼야…모두 지쳐있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도 3차 팬데믹...
    김동찬 “가짜뉴스 처벌만 언론개혁인 건 아냐”

    김동찬 “가짜뉴스 처벌만 언론개혁인 건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언론 관련 법안...
    가장 많이 본 기사
    1
    2012년 검란 가담했던 윤석열…김종배 “한상대꼴 날까봐 벌튀”
    2
    이연주 “윤석열, 시끄럽게 희생되는 척하며 나가려는 것”
    3
    윤석열,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에 불쾌감…“응한 적 없다”
    4
    尹 중립성 내팽개치고 정치선언, 새 친구들은 어떻게 볼까
    5
    신장식 “임은정 사건 뺏은 지 3일만에 혐의없음?…불가능”
    6
    조국 前 장관이 평가한 윤석열의 ‘역제안’
    7
    임은정 “‘한명숙 사건’ 어떤 의미인데 尹이 가만 두겠나”
    8
    백신 접종, 또 사망 속보 경쟁…‘글로벌사에 제보’ 벼르는 네티즌
    9
    “수사·기소분리=법치 말살”이라는 尹…조국의 ‘팩폭’
    10
    秋 “윤석열 정치적 야망 소문 파다…예정된 수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