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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선>과 단독 인터뷰.. 김경록PB의 ‘일갈’“휴대폰 제출 안 하면 긴급 체포하겠다던 특수부 검사님~”..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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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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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6  10:14:09
수정 2021.02.16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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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프라이빗뱅커(PB)가 조선일보와 단독 인터뷰에 나선 한동훈 검사장을 겨냥해 “저를 조사하고 (정경심) 교수님 가족들을 수사한 검사들은 정의로운 쪽이냐, 부당하고 불합리한 쪽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PB는 15일자 조선일보의 한 검사장 인터뷰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는 “본인에 의한 수사는 정의로운 수사! 본인을 향한 수사는 부당하고 불합리한 수사. 수사도 이렇게 종류가 있군요”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지난 13일 조선일보와 만난 한동훈 검사장은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조선일보 기자의 질문에 “진실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권력을 가진 쪽에서 벌인 공작과 선동이 상식 있는 사람들에게 막혀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 관련 질문에서는 “추미애 전 장관 등이 9개월 전에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는데, 다 어디 가고 아직 휴대전화 얘기만 되풀이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든 흠을 찾아보려는 별건 수사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며 다소 핵심을 비켜간 답변을 내놨다.

특히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 그는 “검사 그만둘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살겠죠”라고 운을 떼고는 “손해 보더라도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다짐은 늘 한다. 20년 동안 수사마다 그걸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도 그때마다 주위에 좋은 수사관들, 실무관들, 검사들이 있었다”며 “윤(석열) 총장도 그런 분”이라고 덧붙였다.

‘검찰 식구들’에 대한 한동훈 검사장의 이 같은 평가에 김경록 PB는 “제가 경험한 검찰은 (자기들끼리만 뭉쳐서) 특수통 아니면 인간 취급도 안하는 거 같던데”라고 꼬집었다. 

이어 “휴대폰 제출 안 하면 긴급 체포하겠다던 특수부 검사님은 지금 어디 계시려나”라고 적고는 “당신 선배한테도 (특수부 검사답게) 한마디 해주시라. ‘양심이 있냐’고, ‘뇌가 있냐’고, ‘대학이나 나와서 그게 할 소리냐’고 그렇게 (똑같이) 쏘아붙여야지”라고 지적했다.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그런가하면 허재현 전 한겨레 기자는 한동훈 검사장이 독자 인터뷰에 나선 데 대해 SNS에 “검사들이 이런 독자 인터뷰 검찰총장 제치고 하는 경우 절대 없다”며 “심지어 지검장들도 안 한다”고 썼다.

허 기자는 “이건 윤석열 허락을 얻은 거고, 윤석열은 다 노리는 게 있었던 듯하다”며 “지지율이 떨어져가고 있죠? 그걸 올려보려는 심산이다. ‘상식과 정의의 편, 윤석열 총장’ 이 문장이 (이를) 증명한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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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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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사람이 상식과정의를 얘기하 2021-02-18 08:53:29

    더 헛웃음난다 조선일보 독자들의 수준을
    알고 저러나본데 조선일보독자들 저런무시받고도
    괜찮은지신고 | 삭제

    • 안전하다메 2021-02-17 08:45:36

      월성 원전 균열·누수 확인"…한수원은 거짓말?/ MBC

      "원전 균열, 누설 확인"‥한수원 거짓 드러나 /포항MBC신고 | 삭제

      • 좋은 나라 만들자 2021-02-16 21:01:53

        김경록의 말이 맞지.
        한동훈처럼 휴대폰 압수수색 방해했으면
        당장 구속 영장을 청구했겠지.
        한동훈 정말 뻔뻔.
        찌라시들이 편들어주니
        정말 후안무치.
        채널 A사건 때
        윤석열이 부산에 있는 한동훈과 몇달 사이에 수천번 연락할 일이 무엇인가?
        둘 다 감옥 가는 것이 순리.신고 | 삭제

        • ㅁㅊ 2021-02-16 12:56:55

          검사의 조선을 통한 언론플레이아...
          이제 마지막 지점에 도착했다는 증거가 아닐까?신고 | 삭제

          • 제발 정상적인 판결을 2021-02-16 11:11:16

            【정경심 2심 재판장·주심에 엄상필·심담 부장판사】

            (뉴스1)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정경심 동양대교수 사건 2심 재판부의 재판장과 주심판사가 정해졌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정 교수 2심 사건을 담당할 재판부를 형사1-2부로 정했다
            재판장은 엄상필 부장판사, 주심은 심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재판장은 사건을 진행하는 역할을,
            주심판사는 판결문 초안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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