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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5세 미만은 괜찮냐”…‘늦장 백신’ 비판하더니정재훈 “되레 불신 초래 우려…‘고령층 보호효과’ 날때까지 마스크로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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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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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18:15:49
수정 2021.02.15  1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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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정부가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15일 “65세 미만은 괜찮은가”라고 비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발표였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만 65세 이상 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추가 임상 정보를 확인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은혜 대변인은 “안전한 백신 확보를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더니 첫 백신이 스위스에서도 승인이 보류되고 남아공 변이에도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아스트라제네카”라며 “한국에서 시행하는 백신의 안전성은 안심해도 된다면서 65세 이상은 맞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65세 미만은 맞아도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전국민 백신접종 호언장담하던 정부 덕에 정작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또다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며 “치명률 감소가 접종 목표라더니 우왕좌왕 정부를 어떻게 믿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은혜 대변인은 지난달 10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백신 확보’를 묻자 “다른 나라가 뭐가 중요하냐”고 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권의 유불리로 따질 대상이 아니다”며 “이 간단한 상식을 되찾아오지 못하는 한 늦장 백신으로 국민이 숨져가고 폐업과 실업으로 피눈물 흘리는 국난의 극복은 요원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 정은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이 1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고령층 접종 보류 결정에 대해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SNS에서 “정부가 결정을 미루고 문제를 피해간 것”이라며 “이러한 판단은 오히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신뢰를 결정적으로 무너뜨릴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이미 영국에서 접종 중인 백신이며, WHO, 유럽규제당국이 승인한 백신을 과학적인 근거로 접종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발표에서도 안전성, 면역형성 능력에 대한 근거는 확보되었다는 표현이 수 차례 등장한다”고 강조했다. 

고령층과 의료진 우선 접종 이유에 대해 정 교수는 ‘유행확산 방지’가 목적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사망과 같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지 않게 하고, 코로나19에 노출된 의료진도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게 하여 우리 사회와 의료시스템을 본격적인 일반 인구 접종까지 버틸 수 있게 만드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논란에 대해 정 교수는 “백신 자체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문제보다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임상시험설계부터 제기된  백신 개발과정의 문제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선행 백신의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우리나라의 백신 도입 일정 지연이 합쳐지며 증폭되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3월말에서 4월초에 노령층 접종이 이뤄진다면 본격적인 보호효과는 4월 중순이 지나야 발휘된다’며 “약 2달간을 백신의 본격적인 도움없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등 기존 방식으로만 버텨야 한다”고 우려했다. 

정 교수는 “지금 논란이 언론의 책임이라거나, 방역과 백신이 정치화된 것이 문제라는 의견을 주신다”며 ‘상당 부분 동의하지만 정부가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 교수는 “그래도 접종이 시작된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며 정보를 나누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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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2-16 08:23:30

    文 대통령에 2번이나 경의 표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韓國 코로나19 대응 투명-효율적 관리”
    news.zum.com/articles/58775588

    大韓愛國黨(대표 조원진) 구호, “부패 정당 自由韓國黨 자폭하라”
    - 故 정미홍(前 KBS 女아나운서) “自由韓國黨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hani.co.kr/arti/PRINT/815440.html

    事事件件 발목 잡는 양아치 조폭당 !!
    vop.co.kr/A00001470944.html

    양아치 조폭당
    vop.co.kr/A00001119732.html신고 | 삭제

    • 숲좋아 2021-02-16 05:06:34

      백신접종을 시작한 나라에서 백신관련 사망이 고령에서 나타나고 있슴 모든 백신이 100퍼 안전한 것은 아님
      서구는 아스트라제네커도 제때 공급 받지 못해서 난리 일 잘하고 있는 질본 비방만 하는 구김당 대책이나 내놔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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