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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전격 사퇴…주호영은?여야·언론·시민단체, ‘주호영 성추행 의혹’엔 침묵.. 뉴스프리존 “선택적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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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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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5  16:42:08
수정 2021.01.25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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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에 침묵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들을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매체는 25일 <“미투, 실종된 정의를 찾습니다!”....여야·시민단체 ‘뉴스프리존 여기자 성추행’엔 침묵>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뉴스프리존 여기자가 합법적인 취재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고 주호영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지만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성명조차 없이 침묵으로 일관해 ‘선택적 미투’라는 국민들의 비판 목소리가 거세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사회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며 사회적 정의를 선도해야 할 기존 언론사들이 최근 뉴스프리존 여기자가 합법적인 취재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성추행을 당했지만 사건이 발생한 5일이 지났지만 일부 살아있는 몇몇 언론사만 사실을 보도할 뿐 기존 언론사들은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보도는커녕 이를 방관하며 ‘정의’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엘리베이터 CCTV 속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여기자 모습. <사진출처=뉴스프리존>

이에 앞서 전날 뉴스프리존 경기본부도 성명을 내고 “누구보다도 국민들을 보호해야 하고 약자들 편에 서야 할 제1야당 원내대표가 힘없는 여기자를 상대로 당사 관계자들까지 동원하며 무력을 행사해 내쫓고, 그것도 모자라 여기자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을 주는 적절치 못한 행동”을 했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경기본부는 “특히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알까 두려워 당 미디어국을 통해 사실을 부인하고 마치 ‘허위사실’인 듯 흘리며, 향후 관련 내용을 다루는 언론매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시사하는 협박성 문구로 대한민국 언론인들을 협박하는 비상식적 처사에 대해서도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도 피해 여성의 고통을 대변하며, 진상규명 특위까지 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문제에 함구하고 있는 주호영 대표의 양면성에 허탈감마저 느껴진다”고 꼬집었다.

이에 경기본부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여기자 성추행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아울러 “공인으로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취재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국민들 앞에 나와 공개 사과함과 동시, 대한민국 여성들에게도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소속의원 성추행 사건으로 25일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관련 기사에서 뉴스프리존은 “김종철 대표가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한 것과 맞물려 최근 제1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서울의소리’와 ‘뉴스프리존’에서 활동하는 김모 기자 성추행 의혹에 대한 대처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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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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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라 2021-01-28 07:44:34

    기자는 cc 티브이도 안보고 글쓰냐?
    저걸 성추행 이라고 떠드는 모지리
    CC tv보니까 여기자가 자기 가슴에 손을 얹고 주호영 한테 들이대고 있더라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란다신고 | 삭제

    • ㅆㄲ 2021-01-27 16:04:07

      이렇게 정상적인 기사가, 고발뉴스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주호영 성추행 검색해도 안나와요. 네이버 문제 있습니다. 언론이 제대로 썩었네요 ㅠㅠ신고 | 삭제

      • dd 2021-01-26 16:12:28

        저렇게 가슴으로 들이대는게 성추행아냐?신고 | 삭제

        • ㅇㅇ 2021-01-26 15:41:36

          저게 성추행이냐? 진짜 좌빨새끼들은 대가리 어떻게 된듯..ㅋㅋㅋ신고 | 삭제

          • 작살 2021-01-26 14:39:07

            1.3초 곰탕집과 네일아트한 손을 만졌다는 이유로 성희롱 성추행 유죄라 한다면 여기자 건도 당연히 성추행 성희홍 유죄감이 아닌가?신고 | 삭제

            • 대한민국 국민이다 2021-01-26 13:09:39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 성추행 파문! "여기자 오른쪽 가슴을 움겨줬다"신고 | 삭제

              • 어이없음 2021-01-26 08:27:25

                주요 언론사들은 침묵하네요.신고 | 삭제

                • 여론조사 2021-01-26 07:05:37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조사기간
                  2021.1.22(1일간)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 46.5%
                  부정 51%

                  ▶차기 대선후보지지도
                  이재명 26.2%
                  윤석열 14.6%
                  이낙연 14.5%
                  홍준표 4.6%
                  유승민 2.4%

                  정당지지도
                  민주당 32.5%
                  국힘당 25.9%
                  정의당 6.3%
                  국민의당 5.2%
                  열린민주당 4.1%

                  ▶윤석열 정치참여
                  적절하다 39%
                  부적절하다 52.7%

                  ▶서울지지도
                  민주당 29%
                  국민의당 27.4%

                  ▶부·울·경 지지도
                  민주당 31.5%
                  국힘당 29.8%신고 | 삭제

                  • 여론조사 2021-01-26 07:03:01

                    【리얼미터 여론조사】

                    ▶조사기간
                    2021.1. 18∼22(5일간)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 43%(▲ 5.1%)
                    부정 53.2%(▼4.4%)

                    ▶정당지지도
                    민주당 32.8%(▲1.9%)
                    국힘당 28.8%(▼3.3%)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6.9%
                    정의당 5.1%



                    ▶서울 지지도
                    민주당 27.2%
                    국힘당 31.4%

                    ▶부·울· 경 지지도
                    민주당 31.3% (▲5.2%)
                    국힘당 28.7% (▼11;4%)신고 | 삭제

                    • 점입가경 2021-01-26 06:45:54

                      ▶'주호영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 속 2차 추행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신원 밝혀져 ◀


                      '당초 알려진 보좌관이 아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관계자',
                      '본 매체와 통화에서 의혹 강력부인 하면서
                      관련 영상내려달라고 요구',
                      '피해호소인 전치2주 상해진단 및 정신과 치료 등으로
                      업무활동 중단 상태'

                      http://www.amn.kr/38439신고 | 삭제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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