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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安에 “‘바이러스’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둬야” 일침정세균 총리, 안철수 겨냥 “‘방역정치’로 시간 허비할 만큼 한가한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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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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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10:01:59
수정 2021.01.22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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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가 야행성이냐’며 밤 9시 이후 영업규제 철폐를 주장하는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들을 겨냥해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의 불안감을 파고 들어서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개탄스럽다”고 질타했다.

정 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을 정치에 끌어들여 갑론을박으로 시간을 허비할 만큼 현장의 코로나19 상황은 한가하지 않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전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 저녁 9시까지는 괜찮고 그 이후는 더 위험한가”라고 강변하고는 방역당국의 ‘밤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두고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률적 영업규제”라며 “당장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의 이 같은 발언 관련해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술은 야행성이 아니지만, 음주운전 단속은 주로 야간에 한다. 그 이유는 세상 사람이 다 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생각한다”며 “시장이든 대통령이든,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아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안철수 대표는 또 정치권 일각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에도 지위와 수입이 변함없는 분들이라면 재난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먼저 생각해달라”며 “오직 표만 노리고 달려드는 정권의 술수와 일부 정치인들의 인기 영합 행위를 꾸짖고 거부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에게 20만원을 드릴 예산이라면 540만 자영업 사장님들께 200만 원씩 드릴 수 있다”며 “그 돈이면 가족 같은 직원 1명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고, 그 돈이면 조금이라도 더 버티며 재기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다”며 선별 지원을 주장했다.

지난 10일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SNS에서 “이 같은 정책은 두 가지 결정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안 소장은 당시 “(소상공인들의 사례를 보면) 작년 12월의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5%도 안 되는 상황에서, 영업제한 업종에 주는 200만 원을 받는다 해도 한 달치 임대료 700만원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이렇게 피해업종 중심으로 받는 지원금은 매출 증대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했다.

또 “피해 국민들 대부분은 지원금을 임대료나 빚을 갚는데 사용하기에 내수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올 리가 없다”고도 짚었다.

안진걸 소장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해법으로 제시하고는 “그렇게 되면 피해 국민들은 3차 재난지원금에다가 더 추가된 재난지원금을 받게 되고, 나아가 국민들 모두가 작년 5월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에서 특정 기간 안에 모두 지원금을 사용하기에 바로 지역 경제 당사자들의 매출증대 및 내수 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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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1-22 23:37:25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自由韓國黨(현 국힘黨)이 망해야 한반도가 산다”
    insight.co.kr/news/152811

    “自由韓國黨은 촛불 市民의 이름으로 사망선고 받은 정당”
    amn.kr/33836

    소설가 이문열, “自由韓國黨(현 국힘黨)에 죽어야 할 사람 많다”
    bit.ly/2QZsBWu

    “무릎 꿇어 사죄해”
    archivenew.vop.co.kr/images/mobilethumbnail/2016-04/06083626_15.jpg신고 | 삭제

    • 망치 2021-01-22 13:24:16

      오로지 당선만 위하여 그 때 그 때 생각없이 지꺼리는 3등전문 상습 출마자는 이번이 마지막이다.암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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