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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단일화’ 입장 내놓은 安.. 정청래의 ‘해석’안철수 “국민의힘, 경선 플랫폼 野 전체에 개방해달라”…김종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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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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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9  15:13:40
수정 2021.01.19  1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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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권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경선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마침내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방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만에 야당으로 모인 국민의 관심을 무위로 돌릴 수 없다는 절박감에 제1야당에 제안한다”며 “국민의힘 경선 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개방형 경선 플랫폼을 국민의힘 책임 하에 관리하는 방안까지 포함해서, 가장 경쟁력 있는 야권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한 실무논의를 조건 없이 시작하자”며 “이 논의에서 결정된 어떤 제안도 수용하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특히 “한 번도 저를 위한 단일화를 하자고 말씀드린 적이 없다. 만일 제가 선택받지 못하더라도 단일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제 머리 속에는 오직 단일화를 통한 야권 승리, 그리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한 가지 목표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조만간 실무 대표를 인선하고 기다리겠다”며 “국민의힘에서 실무 대표를 인선하는 즉시, 곧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의 이 같은 입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한마디로 국민의힘 안에 들어가 먹힐 생각은 없고 국민의힘 밖에서 국민의힘을 먹고 싶다(는 뜻)”이라고 속내를 짚었다.

이어 “그러니 국민의힘 지지자들이여! 지지율 떨어지지 않게 나를 계속 지지해 달라(는 의미)”라고 적고는 “결론적으로 ‘나는 손해 보기 싫다. 국민의힘이 제단의 희생양이 돼 달라. 내가 제사권을 갖겠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나는 안철수의 생각이 위와 같다고 본다”며, 다만 “추호 (김종인) 선생은 이럴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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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숲좋아 2021-01-22 05:46:54

    찰스 신기루 토론 한방에 완전히 날아가 버릴 지지율신고 | 삭제

    • 낯짝 정치 2021-01-20 18:24:01

      얼굴로 정치인 뽑으면 신성일 남궁원 김진규 한자리씩 했지! 아서라 돈 명예 권세 다주지 않는다. 서울은 40%가 호남인이다. 호남의 한이 너같은 인간 지지할리가 없지!신고 | 삭제

      • 기가막혀 2021-01-20 18:20:03

        군사혁명으로 시작하여 57년간 집권한 국짐당인데 3석 정당에 후보양보하라니 철이 없고! 서울유권자들은 국짐이나 깨당 창당 3등 전문가는 웃기는 녀석쯤으로 알지!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1-19 22:48:12

          “안철수는 高等사기꾼이다”
          youtu.be/GfO17dMZOR4

          時事평론가 변희재 “안철수의 거짓말은 병적인 수준”
          -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게 안철수”
          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882

          '새정치' 외치고 뒤로 '구악'들과 손잡으며 '국민기만'하다 몰락한 안철수... 인간말종 !!
          amn.kr/28108신고 | 삭제

          • 요녀석 돌려 말은 하지만 2021-01-19 18:21:14

            이미 정치를 좀 아는 여러사람들이 말하고 있지만
            진짜 속내는
            반짝하는 거품지지도에 홀칵하여
            은근 야권에서 아무런 경선없이
            지를 대표선수로 추대해주길 바라는걸거다

            그러나 그게 백일몽일수 밖에 없는게
            이미 세간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찰스맛!!!이 정설처럼
            회자되고 있었다는거다신고 | 삭제

            • 할배가 생각하는 초딩은 2021-01-19 18:12:14

              정치판의 같은 라인에 서있는 정치인이 아니라
              세상물정 모르고 재롱떨며 팔딱 팔딱 뛰어다니는
              철딱서니없는
              유치원에 다니는 증손자 쯤으로나 생각할거다신고 | 삭제

              • 와 진짜 꿈도 야무진 넘 2021-01-19 18:06:28

                지역구는 단 한명도 없고 달랑 비례대표 3명 초미니정당이
                103석의 거대 야당을 털도 안뽑고 날로 먹어버리려고 하다니

                국힘당에 당헌당규라는게 있는데
                경선에 참여하고 싶으면
                당연히 먼저 국힘당에 입당하여
                당원신분으로써 경선에 참여하는게 맞는거지
                기본틀을 박살내버릴걱 주문하고 남의 당 일에 감놔라 배놔라하다니

                그짝동네에도 정치판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며
                잔뼈가 굵어진 만만치 않고 호락호락 하지않는
                나름 한가락씩 하는 물건들이 여럿있는데
                그게 니 희망사항대로 가능이나 하것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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