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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장들의 ‘조국 검증 보도’ 좌담회.. 결론은?네티즌 “지금 ‘핫’한 윤석열 검증 보도는 고작 기사 몇 줄…어디서 공정을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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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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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2  18:52:53
수정 2021.01.02  1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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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추미애 장관에 대한 언론의 검증 보도가 지나쳤다는 지적에도 주요 언론사들의 법조팀장들은 ‘정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미디어오늘 <조국 검증 보도 지나쳤다? 법조팀장들 “정당했다”>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3일 “법무부 장관 도덕성 검증 보도, 정당한가 지나쳤나”라는 주제로 열린 법조팀장 좌담회에서 법조기자들은 이 같은 인식을 드러냈다.

   
▲ <이미지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이날 자리에서는 이가영 중앙일보 사회1팀장이 사회를 맡고 유희곤 경향신문 법조반장, 이경원 국민일보 법조팀장, 좌영길 헤럴드경제 법조팀장, 김정인 SBS 법조팀장이 좌담을 나눴다.

미디어오늘은 이날 좌담 결론에 대해 “두 장관에 대한 수사‧검증 보도가 지나치게 많았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지나치다’는 것”이라며 “보도는 정당한 쪽에 가까웠다는 결론”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경원 국민일보 법조팀장은 “조 전 장관 그를 포함한 많은 고위 공직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 시도가 ‘불필요하게 많았다’고 여겨지는 대목이 있다면, 이는 3~4년 전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며 언론이 했던 반성과 연관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언론이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거치며 권력에 대한 견제, 검증 필요성을 더 인지하게 됐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법무부장관 검증 보도량이 많았던 것과 관련해 좌영길 헤럴드경제 법조팀장은 “보도량이라는 것은 사람들 관심에 비례하는 것이지, 기자들이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잘못에 비례해서 그만큼 기사량이 많아야 한다, 이런 기준은 그 보도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정해놓은 프레임”이고, “여기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했다.

또 유희곤 경향신문 법조반장은 “언론이 과도한 추측은 지양해야 하지만 진실이 100%라면 언론은 최소한 60~70%,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80~90% 정도가 되면 보도할 수 있다고 본다”며 “우리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계좌추적이든 통화내역 조회든 압수수색이든 그와 같은 강제수사권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0~40% 이것이 조금 많다면 10~20% 오버 가능성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검찰이 지난해 9월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음식을 배달한 배달원에게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질문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출처=MBC 'PD수첩' 화면 캡처>

김정인 SBS 법조팀장은 ‘법조기자 역할’에 대해 “검찰은 수사 대상이 되는 사람이 위법했느냐 혹은 비슷한 문제가 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법조기자들 시각도 비슷한 방향성이 생길 수 있다”며 “하지만 검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에 대한 감시와 견제도 앞으로 수사 대상에 대한 취재 못지않게 언론이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또 역으로 이야기 하면 추미애 장관 관련 수사의 경우도 추 장관 아들이 무혐의 판정이 났더라도 그 수사가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고 제대로 이뤄졌느냐는 계속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들이 오고 간 이날 법조팀장들의 좌담회에 대해 김기철 매일경제 기자는 2일 페이스북에 “‘법조팀장들끼리 이 문제에 대해서 좌담회를 갖고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것도 일종의 토론회인데 토론회의 구성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적어도 이런 구성의 좌담회는 열지 않거나, 열더라도 구성을 좀 다양하게 하거나 하는 것이 최소한의 균형 감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관련 보도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도 “나경원도 조국처럼 조사해봐라. 이재용은 정유라 말 사주는데 86억? 지켜보겠다(러**)”, “정당하다고? 그렇다 칩시다. 그럼 다른 이들도 그리해야지(노*)”, “지금은 검찰총장이 더 핫 하다. 근데 비리에 대해서 기사 몇 줄이 다다. 어디서 공정을 말하냐?(khj***)”,

“보도량도 문제지만 거짓기사 퍼날랐잖아~(맑은**)”, “본인들이 그리했는데 자기들이 정당하다네요ㅎ(ke***)”, “그래서 나경원 모두 불기소, 그건 보도나 제대로 했냐? 이게 공정한 언론이냐(순*)”, “검찰 받아쓰기 한 건 정당한 건가? 검증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오보도 많았잖아. 그것도 정당한가?(슈**)”, “윤석열은 처와 장모의 사건이 명백한데 왜 검증 안하냐?(꼼꼼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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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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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자계 회원들 2021-01-04 08:50:19

    그짝동네에 빌붙어 꼭 그런 모지리 짓거리를 해줘야만
    밥빌어먹을수 있는 불쌍한 것들신고 | 삭제

    • 좀 솔직혀라 2021-01-04 08:40:04

      목구녕이 포도청인지라
      취업문을 뚫어보려고 발버둥쳤으나
      워낙에 바늘구멍이라 겁도나고 엄두가 나지않은데

      꼴에 또 티끌보다 못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차가운 길거리에 나 앉을수도 없고
      산입에 거미줄 칠수도 없어 어쩔수 없이
      양심에 시커먼 털 날수 밖에 없었으니

      지 분수를 모르는 불쌍하고 불쌍한 중생들

      그저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고
      이해해 달라고 말이다신고 | 삭제

      • 니들이 고생이 많다 2021-01-04 08:24:49

        무슨 평가를 지들 자체적으로 하네... ㅂㅅ들인가요?

        자화자찬을 또 기사화하는 기더기들;;

        수준이 저지경들이니 언론신뢰도 세계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수년째 바닥을 헤매다 못해
        이제는 땅속으로까지 파고 들어가고있지신고 | 삭제

        • 먹자계 회원들 마스터베이션 2021-01-04 08:17:12

          기레기들 자체평가라니 완전 코미디군요

          이러니 웃찾사, 개콘이 망했죠

          코메디프로중 유일하게 코미디빅리그 하나 남았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코로나 여파와 소재고갈로 빌빌거리며
          내리막길을 걷고있던데
          요자석들이
          그마저도 말아먹어버릴려고 혀 날름거리는구나신고 | 삭제

          • 기자쓰레기들 2021-01-03 10:32:15

            저 쓰레기들을 어떻게 소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 흔적을 남기는 것도 지구에 해를 끼치는거다.신고 | 삭제

            • 숲좋아 2021-01-02 21:43:06

              기레기 기자들한테 윤리의식 까지 묻지 않겠다 어차피 없으니까 능력 실력이 안되면 연애기자나 해라
              니들은 딱 그 수준 법조기자단 해체 영원히 해체신고 | 삭제

              • 숲좋아 2021-01-02 21:41:23

                표창장하나로 무단침입해 초인종누르고 집앞까지 우으으 찾아가 검새가 뭐쳐먹었는지 묻는게 기자냐???
                해야만 하는 감시는 왜 안하냐? 윤짜장 쥴리 최은순은 왜 아닥하고 가만 있는가 300억 문서위조에는 왜 입쳐닫고 있냐는 말이다 언론개혁 징벌적손해배상제도 입법화 내년에는 종편 씁쓰 조중동 재승인 금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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