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징벌적 손배제, 언론단체들 반대로 논의조차 힘든 것 아쉽다”[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572] 최지훈 KBS PD
  • 6

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30  17:18:52
수정 2020.10.30  18:14:4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영국 옥스퍼드 대학 산하의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에서 조사한 각 나라별 언론 신뢰도를 보면 한국이 21%로 5년째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평균인 38%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더구나 2017년 한국언론재단이 발표한 한국 기자들의 언론 인식에 보면 기자들도 한국언론을 불신한다는 게 36.3%로 나왔다. 한국 언론 무엇이 문제일까? 

지난 23일 방송된 KBS <시사직격>에서는 ‘언론, 비틀거리다’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언론의 현주소를 짚었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대해서도 짚었다. 취재 이야기를 듣기위해 지난 26일 ‘언론, 비틀거리다’편을 취재 연출한 최지훈 PD를 전화로 만나 보았다. 다음은 최 PD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이미지 출처=KBS ‘시사직격’ 화면 캡처>

“많은 인터넷신문사, 메이저 독과점 깨줬지만 기사 질 저하 역할도”

- 지난 23일 방송된 KBS <시사직격> ‘언론, 비틀거리다’편을 취재 연출하셨는데 방송 끝낸 소회가 어때요?

“매번 방송 끝날 때마다 아쉬운 게 있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특히 언론에 대해서 다루게 돼서 저와 같이 일하는 PD들도 스스로를 좀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방송 후 반응은 어때요?

“시청률이 조금 아쉽게 나왔지만 저희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래도 많은 분이 봐주시고 지금 댓글도 많이 달아 주신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일단 대다수의 반응은 그래도 지금 언론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방송을 잘 만들어 준 거 같다는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있었고요. 또 많은 댓글 중의 하나는 KBS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할 게 언론사들 얘기만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꽤 있었습니다.” 

- 한국의 언론 문제를 다루셨는데 다루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제가 언제부턴가 기사를 보고 나면 이 기사가 사실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보니까 기성 언론뿐만 아니라 유튜브 닽은 데서도 기사들 체크하는 내용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러나 기사를 팩트체크 해야 되는 게 당연시되는 현실이 되게 이상한 거 같아요. 언론 기사의 가장 기본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좀 깨진 거 같은 느낌이라서 언론 문제를 한번 다뤄 보는 게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었고요.” 

- 그럼 처음에 어디부터 취재 시작한 건가요?

“처음은 일단 저희가 변상욱 기자님을 한번 만나 봤어요. 변상욱 기자님은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셨고 한 언론사에서 대기자라는 명칭까지 받으셨던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분이 지금의 언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었어요. 그리고 정연주 사장님도요. 오랫동안 언론에서 일하셨던 분들의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그분들을 좀 만나 뵙고 좀 방향도 잡았어요..” 

- 왜 고참급 기자를 먼저 만나려고 했어요?

“저도 시사 프로그램을 하지만 사실 저희가 주로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부분은 기자분들의 얘기거든요. 근데 제가 기자는 잘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언론인 분들의 얘기를 좀 듣고 싶었어요.” 

- 삼성 임원이 기자 출입증으로 의원회관 들락거린 거로 시작했는데 이유가 있나요?

“저희가 사실 초반 부분에 너무 많은 인터넷 신문사가 생긴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잖아요. 그 부분이 되게 단편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시였던 거 같아요. 너무나 쉽게 언론사를 만들 수 있고 그리고 그 언론사 만든 거 가지고 기자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그런 걸 삼성이 뭐니 너무나 단편적으로 잘 보여주는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그 이야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럼 국회 기자 출입증은 기준이 없나요?

“그건 아니고요. 국회사무처에서 그 기준에 갖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뉴스팩토리라는 인터넷 신문사는 그걸 충족시켜서 비자 발급된 거고요.” 

- 코리아 뉴스팩토리는 주소도 다 가짜인 거 같던데 유령 언론사인가요?

“그게 완벽히 유령 언론사라고 하기도 조금 힘들 것 같은데 저희가 정확히 확인을 못 하는 이유가 이 문제가 터지고 나서 코리아 뉴스팩토리 실제로 홈페이지를 바로 삭제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 홈페이지를 YTN 해서 취재한 영상을 받았거든요. 봤더니 기사들도 실제로 상당수 올라와 있어요. 그 이상은 볼 수 없겠지만 그 정도로 봤을 때 이거 망각한 유령 언론사라고 보기도 힘들지 않나 해요. 근데 또 그렇게 그냥 국회 기준 중의 하나가 국회 관련 기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게만 충족시켜서 기자증 발급받으려는 목적이었으면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거고 그래서 되게 애매한 거 같아요.” 

- 삼성은 코리아 뉴스팩토리에 대해 몰랐다는 해명을 내놓았죠.

“삼성은 일단 저희한테 해명한 거는 해당 임원 퇴사 시켰다는 거고 삼성은 걸리는 게 없다는 거죠. 그리고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았고 일단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조치하겠다고 보냈는데 팩트 확인되는 거는 해당 임원이 퇴사했다는 거는 맞는 겉 맞는 거 같고요. 그 이후에 삼성이 관여하지 않거나 그 임원이 개인적으로 만든 거라는 건 저희가 더 이상 취재 못 해 봤거든요.” 

   
   
▲ <이미지 출처=KBS ‘시사직격’ 화면 캡처>

- 인터넷 신문사 진입장벽 없는 건 어떻게 보세요?

“제가 봤을 때 장단이 있는 거 같은데 장점은 이런 인터넷 신문사가 엄청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지금 유튜버나 이런 것들이 언론의 역할들을 좀 수행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기존 메이저 언론사들의 독과점 구조를 깨 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단점은 지금 저희가 취재한 것처럼 이후 포탈에서 서로 경쟁이 시작된 거잖아요. 경쟁이 시작하다 보니 정확하게 사실을 보여주는 기사로는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없다 보니 조금도 사람들이 클릭을 유도할 수 있게끔 제목이 선정적으로 바뀌거나 이런 식이 되다 보니까 언론의 전반적인 상황이 경쟁 속에서 기사의 질이 좀 낮아지는 역할을 하게 되는 단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 기자 양성 학원이 나오던데 어떤 건가요?

“그대로요. 일반인들도 한 300만 원 내면 한 달 반 정도 볼 수 있는 강의를 듣고 기자가 됐다고 싶으면 그 학원에서 인터넷 신문사 소개시켜줘서 취업을 해주는 시켜 주는 그런 학원이거든요. 그래서 주로 프리랜서 기자로 일할 수 있고 간단하게 집에서 기사를 써서 넘겨주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학원이었습니다.” 

- <시사직격>에서도 인터넷 언론사 등록을 했는데 해보니 어때요?

“진짜 너무 쉬웠고요. 그냥 제가 사는 전셋집 주소로 등록해도 합법적인 거거든요. 그렇게 그리고 홈페이지만 간단하게 만들면 되고 그렇게 했더니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 등록증이 나왔어요. 그리고 기자, 편집장, 대표 다 제 이름으로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너무 쉬워서 놀라긴 했습니다.” 

- 그럼 법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그 부분도 제가 봤을 때 요새는 굳이 인터넷 신문사까지 안 만들어도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채널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근데 인터넷 신문사까지 그렇게 제재를 해 봤자 다른 것들이 많잖아요. 유튜브나 다른 포털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게 지금 너무 많은 신문사가 있어서 경쟁이 심화될 기사의 질이 낮아지고 이거는 문제이긴 한데 근본적으로 기자라고 분들이 스스로가 정확한 기사를 쓰는 게 중요한 거 같고 국민들도 그런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왜곡되거나 이런 기사를 쓰는 신문사 기사들은 최대한 안 보시는 게 맞지 않나 혹은 어떤 법이 필요할까 까진 제가 생각은 못 했어요.” 

   
▲ <이미지 출처=KBS ‘시사직격’ 화면 캡처>

- 그렇게 되면 언론의 질적 하락이 오게 되지 않을까요?

“그건 양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누구나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많아졌지만, 상대적으로 공식적으로 언론 틀 안에 들어와 있는 저널리즘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 있거든요. 정확하게 더 취재원들이나 더 많이 만날 수도 있는 거고 어디 일반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부분에 접근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잘했으면 더 좋긴 한데 지금의 상황은 결국 그 언론의 양이 많아져서 기사의 질이 낮아진다는 거는 결국 포털이나 이런 데서 광고나 수익 경쟁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교사인 최현희 씨 이야기를 오보 사례로 담으셨던데 그건 오보라기보다 왜곡에 가깝지 않나 하는데.

“오보와 왜곡 이 두 개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사실을 확인해 더 할 수 있었는데 미처 못 한 거로 오보라고 하고 일부러 사실 확인을 조금 덜 했다고 방향성이 정해져 있었는 걸 왜곡이라고 본다고 하면요. 일부 학부모의 목소리만 가지고 그거 한 거잖아요. 근데 다른 학부모 목소리는 없는 줄 알고 기사 썼다면 오보일 테고 다른 학부모 목소리가 있는 걸 알았음에도 그 목소리는 안 듣고 했으면 왜곡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근데 저희가 정확히 그 기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썼는지는 판단을 못 하고 다만 판결문에서만 볼 수 있지 않아요. 판결문으로만 봤을 땐 ‘선생님이나 학부모를 더 취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았음에도 취재하지 않았다’라는 부분이 나오거든요. 그런 걸로 봤을 땐 왜곡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 정정보도문 낼 때 원래 기사 크기와 활자체로 내라고 했지만 조선일보는 그렇게 안 했어요. 그럼 제재할 방법 없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 정정보도문 형식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추후에 다시 문제 제기 하는 방법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럼 문제 아닌가요? 의미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안톤 숄츠 기자한테 인터뷰를 드린 건데요. 한국의 언론 보도에 대해 정정 및 반론 보도에 형식이 너무 그거를 잘 명확하게 잘 보이게 안 해 주는 현실이 있어서 해외 사례 좀 인터뷰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필요하다면 입법부에서도 추가적인 발의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 이것도 법적 보완이 필요하겠네요?

“네 그 부분도 저희가 최현희 선생님뿐만 아니라 정의연 사례도 다뤘잖아요.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그런 거예요. 인터넷 지면에서 보면 원 기사 정정보도 기사라고 해서 따로 뜨기도 하지만 원 기사는 남아 있고 제일 밑에 정정 및 오보에 대해서 또 써 놓거든요. 독자들은 잘 안 보일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정정 및 오보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해당 언론사가 보여 주지 않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보 피해자분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답답해하시더라고요.” 

   
▲ <이미지 출처=KBS ‘시사직격’ 화면 캡처>

“언론은 민간영역이고 헌법 부분…언론개혁 시민이 나서야”

-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오보한 기자에게 한국경제신문이 사내 기자상 줬잖아요. 해명이 어이없던데.

“아마 기사에 가장 기본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쪽에서 정정보도가 됐지만, 해당 시민사회의 부적절한 회계처리에 대해서 경종을 울렸기 때문에 상을 줬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다른 후배 기자들이나 다른 기자들한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해요. 어떤 신호냐면 사실이 조금 다르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키고 문제를 지적했다면 좋은 기사라는 신호를 준다면 기사들이 더 사실확인을 하는데 치열하게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연주 KBS 사장과 교사 최현희 씨는 MC인 임재성 변호사가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했는데 이렇게 한 이유가 있나요?

“저희 임재성 MC가 스튜디오에서 최현희 선생님과 같이 얘기도 했는데요. 어떤 오보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데 있어서 스피커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얘기를 해요. 최현희 선생님은 물론 조선일보 보다 작은 스피커를 갖고 계셨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목소리를 많이 전달해 주고 싶었어요 정연주 사장님 또한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던 언론인이자 KBS 사장으로 있었을 때 언론 오보 피해자기도 한 분이잖아요. 정연주 사장님께도 역시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더 들어 주고 싶은 것도 있었고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싸워온 언론인의 얘기를 좀 더 듣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대해 나오잖아요. PD님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려 점도 분명히 있는 건 사실이에요. 심인보 기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게 약자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원래 힘이 있고 이런 사람들이 이 제도를 더 활용할 수 있는 우려 점을 얘기했잖아요. 기자협회장님께서도 여러 우려 점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대체로 찬성하지만 그런 우려 점이 있다면 모여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언론 단체들이 다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논의조차 못 하는 건 되게 아쉽게 보고 있습니다.”

- 취재하며 느끼시는 게 있을 것 같아요.

“네 이번 취재는 저도 많이 조심스럽고 왜냐면 그 언론 오보 피해자분 특히 최현희 선생님이나 정의연 분들 만났을 때 저희도 언론이니까 저희를 못 믿는 게 되게 컸고요. 엄청 되게 조심스러우셨어요. 그런 거 보면서 다시 한번 제가 만드는 방송이나 이런 것들이 큰 피해를 만들 수도 있고 그래서 엄청 책임이 무겁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 대부분 신문을 다루신 이유가 있나요?

“저희가 신문을 다루려는 것보다 정확하게 사실을 근거로 이거는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러다 보니깐 정확하게 정정이 된 기사 정확하게 사실관계가 법원에 통해서 확정된 거를 가지고 해야지 우리가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신문이나 방송이냐를 놓고 따진 게 아니라 정확한 사례가 있냐를 우선적으로 찾은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의도는 없었는데 신문 쪽에 그런 것들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던 사례들이 있어서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KBS ‘시사직격’ 화면 캡처>

- 왜 KBS 문제점이 안 나오냐는 소리 나올 수도 있잖아요.

“KBS 문제점을 왜 안 다루지 않았냐라는 댓글도 상당히 많았어요. 근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타사가 만약에 우리 방송에 문제점들 짚어 주는 거를 한다면 객관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봐요. 하지만 저도 이 회사 일원인데 그걸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해 줄 수 있을까란 고민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명확하게 판결로써 딱 된 케이스도 안 잡혔고요.” 

- 언론 개혁이 가능할까요?

“쉽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러니깐 언론은 민간영역이고 또 헌법에 언론자유가 부분이잖아요. 때문에 정부가 나서거나 이렇게 하는 건 쉽지 않을 거고요. 국민 대다수에 의해서 돼야 될 것도 같은데 그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일단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요. 언론이 지금 국민들한테 많은 비판과 욕을 먹고 있는데 그렇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언론사 중 하나가 <GO발뉴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시사직격>도 앞으로 치우침 없이 사실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영광 기자 

[관련기사]

이영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언론개혁 2020-11-01 12:17:00

    주진우 기자님 방송뽕에 빠지지 마시고
    취재해주세요 다스뵈이다 취재한 것처럼
    제발 바르게 알고 싶어요.신고 | 삭제

    • ㅁㅊ 2020-11-01 08:47:21

      정말 대한민국은 앞날이 없는건가?
      개혁의 대상인 언론들 눈치보느라, 개혁을 위한 법안을 의논도 못한다?신고 | 삭제

      • 밥통위를 2020-11-01 05:47:55

        즉각 해체하고 민주당은 방통위를 새로 짜라 저런 무능한 것들이
        방통위라고 법을 다 바꾸고 새로 판을 짜 지금도 종편법에 어긋나느 것들
        다 승인취소하면 될 일을 엠비엠 뭐 방송정지 6개월? 그것도 시행될지도
        모르는 정지 코미디하냐 밥통위야?엠비엠보면 온갖범죄를 저지를 방송을 바로 없애야지
        그리고 티비조선 채널에도 법대로 해서 승인취소하면되 왜 저런법멉와 사기방송을
        국민들이 보게 하고 있냐 밥통위야 밥통위를 즉각 없애라신고 | 삭제

        • 언론개혁은 2020-11-01 05:41:55

          무능극치 방통위가 법대로 종편 다 승인취소하고
          조중동의 사기글 다 응징하면 지금도 다 된다 얼마나
          힘이없는 무능정권이면 국회의원176석 가지고도 검찰개혁
          언론개혁 하나 못하고 있냐? 최시중이이명박가 정명하면서
          언론 장악한 것보면 모르냐? 언론은 그냥 힘없는 쥐일뿐이다
          그냥 법대로 하고 민주당이 사기글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손배제도 도입하고 바로 시행하면 개레기는 박멸된다신고 | 삭제

          • 어이가 없네 2020-11-01 05:38:08

            징벌적 손배제, 언론단체들 반대로 논의조차 힘든 것 아쉽다”
            이 말인 즉슨 언론단체놈들이 허락해주어야 논의를 할수있다는
            말도 안되는 뜻이냐? 기레기아닌 기자가 논의를 촉발하고
            무능극치 민주당아 바로 입법해서 통과시키면 될 일을
            기레기 언론단체가 절대권력자냐? 무능극치민주당이 100배의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배제도 통과시팀끝이고 고양이의 허락은 필요
            없다 알겠느냐?신고 | 삭제

            • 인생은사랑 2020-10-31 23:31:06

              요즘 언론은 조중동 신문을 베끼기만 해요신고 | 삭제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시민과 기자, 전문가가 허위 거짓 정보를 검증하는 ...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에서 한 청년...
              고상만 “20대 때 만난 盧·文과의 인연 잊을 수 없어”

              고상만 “20대 때 만난 盧·文과의 인연 잊을 수 없어”

              인권운동가로 현재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 사...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안철수 “가덕도 ‘노무현 공항’”에 네티즌 “네이밍 굿”
              2
              하승수 “금태섭 해명 ‘받아쓰기’ 말고, 같이 팩트체크 좀…”
              3
              이인영 “백신” 언급 안했는데..언론들 ‘퍼주기’ 가짜뉴스
              4
              <동아> 김재호 사장 딸, 기자 입사.. 언론의 ‘철저한 침묵’
              5
              진중권 향한 조국의 죽비 “최성해 변호 식자와 언론, 한심하다”
              6
              조국 “최소 법무부 규정 확인후 ‘尹 편들기’ 기사 쓰라”
              7
              “종부세 아닌 기자들 상상력에 놀라” 김원장 기자의 일침
              8
              추미애‧조국 “조선일보 기사제목 왜곡 ‘심각’…징글징글”
              9
              이재명 “野 추천 석동현, 공수처 필요한 이유 자백”
              10
              윤석열은 ‘왜’ 감찰 거부할까.. 묻지 않는 언론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