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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조국, ‘허위사실 유포’ 문갑식·공병호 형사고소방송인 김용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이젠 팩폭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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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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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12:45:53
수정 2020.10.12  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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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이번엔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문갑식 씨와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미지 출처=문갑식의 진짜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씨가 ‘디지털조선 TV’에서 운영하는 ‘문갑식의 진짜뉴스’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일가 XX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 분산투자’, ‘사라진 돈이 조국펀드 자금’,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단정적으로 주장하여 저와 모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상의 주장은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광범위한 저인망 수사에 의해서도 확인될 수 없는 것이었다”며 “문 씨가 언급한 부모님 거주 부산 아파트, 동생이 운영했던 커피숍 모두 ‘XX은행 35억’과 전혀 무관하며, 문제 사모펀드에 들어간 돈 역시 ‘XX은행 35억’과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또 “제 동생이 교사채용 대가로 수수한 금품은 모친 계좌로 들어간 적이 없다”며 “모친은 금품 수수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공병호TV 유튜브 영상 캡처>

조 전 장관은 공병호 소장에 대해서는 “‘조국, 취임부터 가족펀드로 돈벌이’, ‘가족 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해서 웰스씨엔티가 관급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당연히 조국 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본인은 부인하겠지만 자기 사업을 해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하여 저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던 검찰도 제가 문제의 사모펀드에 관여하거나 이를 활용했다고는 주장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두 사람 모두 저나 제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다며 “추후 두 사람에 대해서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제보해주신 여러 건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따박따박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해 은우근 광주대 교수는 SNS에 “따박따박 무관용”이라 적고는 “용서하면 이런 짓 또 한다”고 꼬집었고, 방송인 김용민 씨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이젠 팩폭의 시간”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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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역사학자 2020-10-13 05:08:03

    뭉가요놈 그전에 아나운서 비하발언 해서 오유경 아나운서가 고발하였는데 어찌 요리했는지 감감무소식이었다. 승승장구하더니 요즘은 가쨔뉴스로 돈벌이하나? 아무튼 가쨔뉴스유포자나 만든자들 엄벌에 처해야한다신고 | 삭제

    • 화염방사기 2020-10-12 18:29:49

      바퀴벌레를 용서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박멸의 대상일 뿐.신고 | 삭제

      • 아주 잘근잘근 씹어줘야한다 2020-10-12 16:36:00

        "용서하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이런 짓 또 한다”
        조질때 확실하게 조져버려야지
        좋은게 좋은거라며 대충 하는 시늉만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어설프게 건들어놓으면
        사람우습게보고 돌아서면 바로
        소영웅심에 잔뜩 들떠 마치 지가 잘해서 아무일 없었던거 마냥
        무용담으로 더 천방지축으로 날뛰게된다
        원래 별볼일없고 겁많은 똥개가
        자기의 약한본색을 외부에 드러나지않게 감추려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더 사납게 짖는척 하는거다

        그렇게 뻘짓거리하다가
        임자 만나면 골로 가버리는거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반드시 분명하게 보여줘야한다신고 | 삭제

        • 최소한의 균형추라도 맞춰라 2020-10-12 14:18:45

          추미애가 알린 수사상황.."檢, 나경원 관련 서울대병원·SOK 압색했다"/머니투데이

          검찰이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대병원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를
          지난달 9일 압수수색했다
          이같은 사실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통해 알려지게됐다
          - - -
          표창장 가지고 실시간으로 생중계해가며
          이땅의 절대다수 깨어있는 선량한 민주시민들
          가슴속에서 아주 천불이 나게 만들던
          그 난리치던 기레기들은 단체로 다 어디로 가버리고

          압수수색후 14일이나 지나서
          법무부장관을 통해서 직접 듣게 만드는거냐?신고 | 삭제

          • 엠브레인 여론조사결과 2020-10-12 13:51:40

            ▶여론조사기관(4개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기간
            10월 8~10일

            ▶문재인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긍정 49%
            부정 44%(▼1%)

            ▶정당지지도
            민주당 35%(▼1%)
            국힘당 21%(▼6%)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4%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낙연 22%
            이재명 22%
            홍준표 4%
            안철수 4%
            오세훈 4%
            황교안 3%
            유승민 2%

            ▶코로나19 대응 평가
            긍정 83%(▲4%)
            부정 16%(▼4%)신고 | 삭제

            • 리얼미터여론조사 2020-10-12 13:45:13

              리얼미터여론조사

              ◑ 여론조사기간
              10월 5~8일 (4일간)

              ◑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 44.8%(▲0.6%)
              부정 51.8%(▼0.1%)

              ◑ 정당지지도
              민주당 35.6%(▲1.1%)
              국힘당 28.9%(▼2.3%)

              민주당 국힘당 지지율 격차 6.7%p

              열린민주당 6.3%
              국민의당 6.2%
              정의당 5.1%신고 | 삭제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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