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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검찰, 秋장관 사조직” 주장.. <아주경제> 기사로 ‘반박’“동부지검, 7월경 ‘혐의없음’ 사건종결 보고.. 대검, 정치적 이유로 사건처리 지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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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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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6  12:55:05
수정 2020.10.06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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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논란 관련해 “최근 검찰의 행태를 보면 추 장관의 사조직, 친위부대로 전락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9개월 느림보 수사를 한 끝에 무혐의 처분한 추 장관 아들 사건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사법 체계가 이미 정치적 중립성을 얼마나 상실했는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동부지검이 사실상 ‘장관 면죄부 수사’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 가슴에 못을 박더니, 이제는 아예 물타기용 기획 수사를 자행하고 있다”며 “우리 당 원내대표를 지낸 전직 의원(나경원 전 의원)을 희생양 삼아 여론을 호도하고 정권 치부를 가리려는 속셈이 뻔히 보인다”고 강변했다.

이어 “지금 검찰 내부에서 어떤 기막힌 공작 수사가 진행되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에서 (검찰의) 편향된 수사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여기에 관여한 검찰 관계자의 책임을 엄중하게 묻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아주경제 온라인 기사 캡처>

이런 가운데 대검찰청이 정치적인 이유로 추 장관 아들 관련 사건 처리를 지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주경제>는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해 이미 7월경 동부지검 수사팀이 불기소 취지로 수사를 마무리했지만 대검찰청이 이를 반려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경 동부지검 형사1부(양인철 부장검사)는 추 장관 아들 서모씨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대검은 ‘사건을 계속 쥐고 있으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경제>는 “이를 두고 검찰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뒷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며, 이는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의 수사지휘권으로 일격을 당한 대검 수뇌부가 반격의 카드로 추 장관 아들 사건을 쓰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은 동부지검 수사팀이 교체된 9월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정치권의 거센 공방에 휘말렸다”고 짚었다.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6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국감 증인 신청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야당은 대정부질문 등에서 (추 장관 관련) 수개월간 정치공세를 퍼부었다”며 “그것도 부족해 무혐의로 끝난 상황을 국감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정쟁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첫 국감이 허위와 폭로로 얼룩진 막장 국감이나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에 매몰된 정쟁 국감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야당의 정쟁과 꼼수에는 원칙과 상식으로 대응하고, 허위사실이나 가짜 뉴스에는 팩트체크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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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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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 八公山 개불알꽃 2020-10-07 07:36:53

    “자신이 통과시킨 法으로 주호영 23억 시세차익”
    - 대구에서 당선된 국힘黨 주호영, 서울에서 무려 23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고 아파트 2채 확보
    news.zum.com/articles/61759137

    23억 시세차익 꿀맛 본 天下의 악질 투기꾼 !!
    news.zum.com/articles/61773957신고 | 삭제

    • 아주 잘들하고있다 2020-10-06 21:13:41

      【野, 청년위원 면직에 "실수는 젊은이 특권" "선처해야"】

      주호영 "스스로 고생했다고 한 게 비하면 무슨 말 하나
      "장제원 "청년들 실수에 제명을 들이댄 것은 과한 결정
      "청년위원장 "사과하지만 이렇게 지탄 받을 일인지 의문"
      "비대위에서 청년당원 보호 전혀 이뤄지지 않아 유감"

      http://news.v.daum.net/v/20201004181454661신고 | 삭제

      •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2020-10-06 20:42:13

        【주호영 : 젊은이는 12번 실수해도 된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9243

        종교가 정치랑 결탁하고
        자살을 암시하고
        군대를 비하하는데 공부를 했다니 ㄷㄷㄷ
        도대체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정상적이라면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관심 좀 받아볼려는 헛짓거리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교육 잘 시켜
        두 번다시 이번과 같은 모지리짓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고도 단단히 교육시키겠다고 해야 정상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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