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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 강경화 남편 미국행 ‘융단폭격’.. 민경욱은?민경욱, 美 코로나 위험지구서 마스크 벗고 1인 시위.. 재미동포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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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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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5  10:24:52
수정 2020.10.06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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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남편이 요트 구입을 위해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하자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강 장관에 대한 융단폭격이 이어지고 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캡처>

조선일보는 “외교장관 가족 외유, 與 대표는 ‘盧 성묘’, 방역도 내로남불”이란 제목의 5일자 사설에서 “지금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730만 명을 넘고 대통령까지 감염된 상황”이라 전하며, 강 장관 남편에 대해 “코로나 최대 위험국에 요트 사러 놀러 갔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여행을 자제하라’는 정부 말을 따르는 것은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이라며 “장관 가족도 설득하지 못하는 정부 지침을 어떤 국민이 따르고 싶겠나”라고 썼다.

   
▲ <이미지 출처=동아일보 온라인판 캡처>

같은 날 동아일보도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장관 남편은 요트 사러 미국행”이란 제하의 사설에서 ‘고위공직자 배우자로서의 적절치 않은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동아는 “고위공직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상에서 일반인에 비해 부당하게 많은 제약을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하지만 자신의 배우자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외교장관이라면 취미생활을 위한 출국은 자제하는 게 옳은 판단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장관 부부를 향한 이 같은 비판에 김필성 변호사는 4일 페이스북에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을 공유하고는 “미국에 누가 요트 사러 갔다고 언론들이 난리라던데요. 미국에 이런 거 하러 간 사람을 단 한 번이라도 비판했다면 그 난리 인정합니다”라고 꼬집었다.

   
▲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백악관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이미지 출처=One Korea News Network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달 미국으로 출국한 민 전 의원은 추석 기간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미 백악관과 의회, 대법원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민경욱 전 의원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고발뉴스 국민리포터 권종상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가 여기서 얼마동안 저 짓을 했는가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코로나 위험지구 앞에서 마스크 벗고 저러고 있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본인이 직접 겪어보기 바랄 뿐”이라고 질타했다. 

다만 권 씨는 “민경욱이 부정선거 운운하며 미국까지 와서 저 난리를 피워대면, 그게 국격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긴 하다”고 개탄했다.

그러고는 “이 인간이 귀국하면 어차피 집에선 안 받아줄 거고 자가격리가 아니라 어디 병원에 격리하던가, 아니면 강제구인해서 법정에서 패트 관련 가장 먼저 심판을 받고 (동포사회에 안겨준 쪽팔림의 가격까지 쳐서) 복역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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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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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상가 2020-10-05 16:59:52

    곰보도 아닌것이 현무암도 아닌것이 낙선한것이 오직 부정선거라고 짖어대는건 지놈이 낙선했기 때문이다. 벼락은 머허나 저 5-4할놈 안대리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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