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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외면’ ‘정쟁올인’ 의원에 경고 날린 김한규 변호사대정부질문, ‘추미애 청문회’로 전락.. 용혜인 “국민께 송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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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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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8  10:41:48
수정 2020.09.18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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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야당과 언론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휴가 연장’ 관련 의혹 재생산에 몰두하며 국론 분열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나흘 동안 진행된 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도 민생현안은 뒤로 밀려난 채 ‘추미애 때리기’ 위한 정쟁의 장으로 전락했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7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지켜보며 답답했다”며 “코로나 재난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대책을 찾기에도 바쁜 시간에, 제1야당은 오로지 장관 가족의 병가 문제에만 매달렸다”고 비판했다.

용 의원은 “공직자의 도덕성이 중요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이 엄중한 시기에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이 문제에만 집착하는 제1야당을 보며 국민께 송구스러웠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김성회 대변인도 18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멈춰야한다고 쓴소리 했다.

그는 “조국, 윤미향, 추미애 장관에 이르기까지 기자들이 이야기하는 공정의 이슈는 의전원 입학 절차를 어떻게 할 것인지, 로스쿨 입학 문제, 군대 휴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진짜 불공정의 문제는 (노동현장의 불공정)”이라며 “한 해 2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사망하는데 그 중 90%가 비정규직이고, 일용직 노동자들이다. 이런 주제들에 대한 불공정을 ‘국민의힘’이 이야기 하고, 민주당에 문제제기를 해야 되는데 (야당과 언론은) 어떻게 하면 군대 휴가를 공정하게 갈 것인지 한 달 넘게 이 문제에만 힘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야당이 문제제기를 하고, 이것이 본인의 불공정이라고 느끼는 일부 기자들에서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논쟁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꼬집었다.

   
▲ <이미지 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런가하면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김한규 변호사는 민생은 외면하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역 정치인들을 향해 경고성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민주당 법률대변인을 맡은 김 변호사는 이날 같은 방송에 출연해 “국회의원들께 부탁드린다”며 “지금 하고 계시는 그 자리, 누군가는 정말 가고 싶었던 그 자리다. 정말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국회 활동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저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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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임종우 2020-10-05 22:32:34

    그냥 이정권에 개신고 | 삭제

    • 손문호 2020-10-05 21:56:15

      참 김한규의생각이 일반인 국민들과 생각이 너무다른 젊은이네 남한에 살고신고 | 삭제

      • 적폐청산 2020-09-21 04:11:23

        국민소환제 실시해서 일하지 않는 국개의원 의원직 박탈
        토착왜구의당 의원들 전수조사 박멸의 그날을 위해
        공수처설치신고 | 삭제

        • 구린당의 발악 2020-09-19 08:37:58

          군대기피당이 병가문제에 매달린건 도둑이 제발 저린격이다. 2회충은 아들두놈 기피로 9부능선에서 미끄러지고 교활은 두드러기 핑게로 군대를 기피하였다. 차떼기 총풍에 제수빤스에 신도 빤스까지 벗긴당이 참 할일은 아니다. 국민의 암당을 박멸하자신고 | 삭제

          • 이런게 바로 특검깜이다 2020-09-18 12:34:24

            ★[단독] 국감때 도공 비리의혹 들춘 박덕흠.. 간사 되자 수백억 공사 수주★

            국토위 야당 간사였던 지난 2년간
            형·아들 업체들 433억원 공사 따내
            도로공사서만 단독도급 2건→8건
            서울시 국감 "신기술 사용 늘려야
            "그 뒤 아들회사 매년 기술료 받아
            '김용균법' 제정 반대에도 앞장서

            https://news.v.daum.net/v/20200918050637463신고 | 삭제

            • 표창장 시즌 2냐? 2020-09-18 11:39:09

              秋 "딸 가게라고 공짜로 먹나" vs 野 "정치자금 말고 개인돈 써라"

              https://www.fnnews.com/news/202009171741171158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정치자금인 후원금을 자신의 딸 식당에서 사용한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신고 | 삭제

              • 겁나게 바쁜넘들 2020-09-18 11:16:37

                ▶ [단독]'현병장은 우리아들' 내건 국민의당 ◀

                본인 철거 요청에 하루만에 문구 내려..'정쟁에 이용 말아달라'

                https://news.v.daum.net/v/20200918103939416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무마’의혹과 관련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당직병사’현모씨가 국민의당이 내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백드롭 철거를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이 같은 요구 받고 하루만에 현수막을 철거했다신고 | 삭제

                “정치권력 근본적 변화 있어야 교육혁명 달성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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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교육부는 해직 교사를 이유로 전국교직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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