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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 “가짜뉴스 살포하는데 300억? 이거야말로 특혜”‘휴가 연장 가능하지만 특혜로 볼 수 있다?’.. “연합, 이렇게 기사 써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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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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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1:00:52
수정 2020.09.17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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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연장’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까지 규정상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연간 300억 규모의 국민 혈세를 지원받는 연합뉴스 역시 ‘무리한’ 의혹 제기를 이어가고 있다.

추 장관에 대해 ‘사실관계를 떠나, 정치‧도의적 책임’ 운운했던 연합뉴스가 이번에는 ‘휴가 연장 가능하지만 특혜로 볼 수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놔 비판을 사고 있다.

17일 자 <‘휴가 연장 가능하지만…’ 커지는 의혹에 카투사 출신도 갸우뚱>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연합은 “서 씨와 같은 카투사 출신들은 서 씨 측과 여당 해명에도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며 “이들은 휴가 연장이 지휘관 재량에 따라 가능하다면서도 추 장관 부부나 당시 추 장관 의원실 보좌관이 민원성 전화를 했다면 특혜로 볼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연합은 또 “미성년자가 아닌 20대 초중반의 병사 부모가 병사를 대신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문의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 씨처럼 전화로 병가를 연장하고 간 병사가 하나라도 있느냐’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의 질문을 받고 “한국군 지원단에 2016년부터 4년간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례는 35번”이고, “2회 연장한 것도 5번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육군 전체로는 “3,137명이 그런(전화로) 연장을 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연합뉴스는 해당 기사에서 국방부의 이 같은 설명과 서 씨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던 카투사 동료들의 증언으로 반박된 내용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당직사병 현모 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들로 의혹 제기를 이어갔다.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온라인기사 캡처>

이에 대해 송요훈 MBC기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합뉴스는 기사를 가정법으로 쓰냐”며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느냐”고 비판했다.

송 기자는 ‘부모가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문의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연합의 주장에 대해 “민원실에는 누구나 전화할 수 있고, 민원실은 그러라고 있는 것”이라며 “기자가 그것도 모르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런 연합뉴스에 왜 해마다 300억 원이 넘는 정부지원금을 주냐”며 “그게 특혜 아닌가. 가짜뉴스 살포하는데 국민세금 쓰인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문제 아니냐”고 일갈했다.

같은 날 방송인 김어준 씨도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방송 오프닝에서 국방부 민원실 안내멘트를 들려주고는 “(안내멘트에서는) 상담내용은 녹음된다는 사실을 먼저 고지한다”고 설명하며 “추 장관 측에서 국방부 민원실에 휴가연장 문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 이미 이 사건은 끝났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누가 청탁을 민원실에 하며, 누가 그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이 되는데 청탁을 하느냐”고 꼬집었다.

그러고는 “민원실에 문의를 했다는 자체가 정확한 절차를 문의해서 규정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고자 했던 거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할 정황인데도, 이 사건은 휴가연장 문의 민원이냐, 청탁이냐 하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제목으로 계속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거 일부러 이러는 거냐.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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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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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속에 길이있다 2020-09-19 16:28:50

    카투사 현병장에게 보내는 편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43628&cpage=1&bm=1

    김두일님이 인생 대선배로서
    이번에 엄한짓으로 브레이크 파열된 폭주기관차가 되어
    정상궤도를 이탈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인생 다 망가져 가고있는
    철딱서니없는 그 어린아이에게
    희망의 문으로 들어설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는
    한줄기 빛이 되는 멧세지네요

    김두일님의 이 진심어린 이 글을
    알아먹을 정도의 지능이면
    첨부터 그런 엄한짓 시작도 안했지 싶지만신고 | 삭제

    • 【〈채널A〉가 '종편'에서 2020-09-19 16:24:50

      '개그 전문채널’로 변신했다?】

      - '상명하복(上命下服)'에서 '하명상복(下命上服)'으로?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54

      선임병장회의?

      개콘,웃찾사 당장 부활시켜라

      방송사에서 두 개그프로를 폐지시켜버리니까
      종편에서 코메디에 목말라 하는 국민들을 위해
      리얼팩트 뉴스 대신 개그로 대신하고있다
      선임은 하느님과 동기동창.대장위에 병장 이라더니

      중대장,소대장,행보관은 어드메로 보내버리고

      “부대 선임병장회의서 휴가 연장 반려"했단다신고 | 삭제

      • 정말 답이 없네요 2020-09-19 16:13:35

        국방부압수후 통화기록 확보했다더니.jpg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99914?od=T31&po=21&category=&group... =

        사실은 없더라...라니.....신고 | 삭제

        • 상대를 너무 몰라봤다 2020-09-19 08:35:47

          ▶ 쿠데타는 묻고 병가휴가는 국방부 압색까지◀

          군대에서 쿠데타가 일어날 뻔 하였던 사건
          [군기무사 계엄령 문건]은 조용히 묻어버리고
          추법무장관 아들의
          3년 전 정상적인 절차를밟아 군대 휴가 간 일이나
          집요하게 파고있는 대한민국 검찰
          국회의원 5선 경력 과 야당대표를 엮임 하셨던 분이다
          상대를 몰라봤고
          몰라도 너무 몰랐다

          이제부터 아! 내가 이럴려고
          통밥이 뻔히 나오는데도 그 쉬운것도 못보고
          그런 뻘짓거리를 하였나 하는
          장탄식이
          절로 나올 정도로
          초라함과 비참함의 극을 달리는
          그 처절한 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다신고 | 삭제

          • 상대를 너무 몰라봤다 2020-09-19 08:26:14

            ▶#쿠데타보다 무서운 군장병휴가 ◀

            바보천치가 아닌이상 이게 얼마나 웃긴일인지 전국민이다알듯

            저런 능력으로 쿠데타 모의하고 발각되자
            미국으로 도망가버린 넘은 왜 안잡아오고 못잡아오는건지?

            이미 진작에 떡시루 엎어져버렸는데
            말짱황 되어버렸던
            표창장의 달달한 그때 그추억을 잊지못해

            엄한 추장관 바지가랑이 잡고
            "제발요 만 간절하게 외치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애타는 풀무질만 열심히 해대며
            결국에는 부메랑의 재가 되어버리는
            지옥행 고속열차에 승차하여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는 중신고 | 삭제

            • 역시 추다르크! 2020-09-19 08:06:16

              역시 추다르크! 깔끔한 입장 "국민께 송구,
              "기필코 검찰개혁 완성"

              추미애 아들측 맞고발한 시민단체 정체 탄로났다
              역시 추미애 ! 입장떴다
              추미애 “기필코 검찰개혁 완성 하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35505&cpage=1&bm=1신고 | 삭제

              • 어쩌라고? 적당히들해라 2020-09-19 08:03:20

                국방부 장관 "추미애 아들 승인권자 승인받고 휴가 갔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1522447신고 | 삭제

                • ★ 천안 양반댁 며느리 2020-09-17 17:03:35

                  알고보니 天下의 선동꾼 "가짜뉴스 살포-무차별 정치공세-의혹 부풀리기"
                  - 수십 년을 한결같이 이어온 ‘정치공작의 습성’
                  vop.co.kr/A00001511277.html

                  ‘못된 개’에게 ‘몽둥이’가 藥 .... 軍事독재정권 후예, 미래통합당은 계속 망해야 한다
                  amn.kr/37059

                  함세웅 神父 “박정희-전두환은 표독한 독재자”
                  bit.ly/1HE5yIq

                  ‘박정희 共和黨-전두환 民正黨’을 계승한 自由韓國黨
                  bit.ly/2RUzT0j

                  개망나니 !!
                  news.zum.com/articles/59897381신고 | 삭제

                  •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니까 2020-09-17 15:44:38

                    [단독] '현병장' 위로한다는 국민의당..포스터는 北 AK 소총?

                    https://news.v.daum.net/v/20200917135217492

                    야당인 국민의당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을 제기한 장병 응원 백드롭(뒷배경)을 붙이면서,
                    북한군이 쓰는 AK소총을 든 것으로 보이는 군인의 그래픽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 | 삭제

                    • 조국 전 장관 부탁 2020-09-17 15:24:08

                      언론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정경심교수가 오늘 재판도중 탈진하여 입원하였습니다
                      원래 지병이 있는데다가,지난주 친동생의 증인신문,
                      이번주 모자의 증인신문 등이 연달아 있으면서
                      심신이 피폐해졌습니다
                      작년 하반기 검찰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교수는 심신이 쇠약해져
                      중간 중간 병원에 입원해야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자들이 그 병원을 찾아가 병원관계자들에게 병명이뭐냐
                      진짜 아프냐 등을 물어봤고, 정교수는 병원을 여러차례 옮겨야했습니다
                      "(단독)병원장은 서울대 동기였다" 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보도가 나오기도했습니다신고 | 삭제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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