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조국, 딸 모욕 일베 추가 고소.. “‘앙망문’ 100번 올려도 소용없어”‘따박따박’ 조국 “비록 ‘족쇄’ 찬 몸이나, 가만 두지 않겠다” 단호
  • 9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10:29:14
수정 2020.09.15  10:41:3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따박따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 딸에 대해 구역질나는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쏟아낸 일베 회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또 다른 다수 일베 회원의 유사한 범죄행위가 포착되어 형사고소가 추가로 이루어졌고 고소인 조사도 마쳤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표현의 자유’가 악랄하고 저열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중대하게 침해할 권리를 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비록 ‘족쇄’를 차고 있는 몸이나, 가만 두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들에 대해서도 민사소송도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들이 ‘앙망문’ -위장사과문을 가리키는 일베 용어- 100번 올려도 소용없다”고 했다.

해당글에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댓글을 달고 “여성단체들의 선택적 성인지 감수성에 의아하다”며 “일베를 중심으로 한 극심한 여성비하‧성희롱에 대해서는 왜 제대로 문제제기 하지 않는지 알길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온라인상 성적 모욕 또한 오프라인 못지 않게 심각하고 해당 당사자의 고통이 큰데 왜 관심을 갖지 않는지 알길이 없다”고 재차 의문을 표했다.

   
▲ <이미지 출처=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전날 조 전 장관은 또 아들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등 3인에 대한 추가 형사고소 후 고소인 조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은 이들이 2019년 8월22일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브라이언 조 학폭 논란(미국 도피 유학 숨겨진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이 “아들의 실명과 소속 학교를 거론하며 ‘(제 아들이) 여학생을 성희롱 했는데 엄마가 가서 이것을 왕따를 당했다라고 뒤바꾸어 놓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 등의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 아들은 고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중의 1인이며, 이는 학교가 발급한 ‘학교 폭력 피해사실 확인서’로도 확인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피고소인들은 허위사실을 공표하기 전 저희 가족 또는 학교 측에 확인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학교폭력을 당한 아픈 경험을 가진 아들을 오히려 ‘성희롱 가해자’라고 규정하여 큰 상처를 준 악의적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아울러 자신의 아들은 “‘브라이언 조’ 등 어떠한 영어이름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도피유학’을 간 적도 없는 바, 이 역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고는 “가세연 관계자 3인에 대하여 이미 이루어진 고소 내용을 포함하여, 이들의 범죄혐의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9
전체보기
  • 조국 장관님 2020-09-16 14:09:26

    백날고소해도 윤석열이가 지 장모사건이나 지 마누라사건, 나경원사건처럼 수사안할겁니다.
    먼저 윗대가리 석열이부터 직무유기로 고소하시고 장관님 및 정교수님처럼 압수수색수십건 발부받아 수사하라고 촉구하세요. 윗대가리 먼저치면 아래는 알아서 움직입니다.신고 | 삭제

    • 남원골 암행어사 변삿또 2020-09-16 04:18:29

      유시민, 윤석열 발언 전-격 공개 !!
      “조국 완전 나쁜 놈, 법무장관 임명 안되게 해야...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法대로 하면 사법처리 감이다”
      news.zum.com/articles/55928139

      “조국 수사, 검찰이 참고인에게 강압 조사했다” 증언 !!
      - 검찰 조사관, 참고인에게 형사 처벌 운운에 고성과 강압적 불안한 분위기 연출
      vop.co.kr/A00001440567.html

      칼 갈이 尹백정 !!
      vop.co.kr/A00001458645.html신고 | 삭제

      • 헛짓하는 놈들은 2020-09-15 17:05:02

        감방에 집어넣어야 한다. 가로 창살이 아니라 가로세로로 된 창살틈의 감방에다...신고 | 삭제

        • 안하는가 못하는건가? 2020-09-15 13:14:56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수사 1년만에 유출자 못 찾고 중단

          서울경찰청 지능수사대, '참고인 중지' 의견으로 검찰로 사건 송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77654

          ====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된다는거 누구보다 너네들이 더 잘알거다
          경찰청장은 당장 감찰내려보내
          본건 수사 전반에 대하여 집중 감찰 실시하여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신상필벌 확실히하여
          수사를 발로 하는거냐며
          국민적 지탄을 받아 경찰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하여
          엄중 그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신고 | 삭제

          • 딱 강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2020-09-15 13:02:21

            '추미애 아들 의혹' 어떻게 알려졌을까..당직사병 '제보 아냐'

            https://news.v.daum.net/v/20200914170319248신고 | 삭제

            • 투덜이 2020-09-15 12:03:59

              당연합니다. 끝까지 고소해서 죄값 받게 해야합니다.신고 | 삭제

              • 당연 그리하셔야지요 2020-09-15 11:55:19

                동양대 외국인 교수 '사무실서 일하는 정경심 딸 봤다..아들은 매일 봐'

                https://news.v.daum.net/v/20200908182431404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함께 일했던 원어민 교수가,
                정 교수 딸 조민씨가
                학교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신고 | 삭제

                • 당연 그리하셔야지요 2020-09-15 11:50:07

                  정경심 교수 28차 - 표창장 논란 끝! 검찰 주장만 남은 표창장 위조!
                  총장님 직인.jpg 실체

                  http://www.youtube.com/watch?v=sdTXcAzD-Lw&t=26s신고 | 삭제

                  • 당연 그리하셔야지요 2020-09-15 11:48:18

                    동양대 조교 "정경심, 컴맹 수준"..표창장 위조 의문제기(종합)

                    정경심 속행 공판..입시비리 등 혐의
                    동양대 조교 "일련번호 임의로 기재"검찰 "대장과 비교,
                    일련번호 부여돼"입학처장 "봉사상 주자 건의 동의해"

                    https://news.v.daum.net/v/20200908180830096

                    [뉴시스]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입시비리 혐의' 등 재판에서
                    동양대 교양학부는 임의로 일련번호를 만들어 표창장을 발급했다는
                    당시 조교의 법정증언이 나왔다신고 | 삭제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코로나19 팬데믹과 더불어 미국 대선이 치러지면서 ...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시민과 기자, 전문가가 허위 거짓 정보를 검증하는 ...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전태일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밀알”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에서 한 청년...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중권 향한 조국의 죽비 “최성해 변호 식자와 언론, 한심하다”
                    2
                    “종부세 아닌 기자들 상상력에 놀라” 김원장 기자의 일침
                    3
                    “검사들 집단행동 하면 그 개혁 올바른 것” 어느 대법관의 예언
                    4
                    조국, 진중권은 곁다리, 최성해에 ‘따박따박’ 의혹 제기
                    5
                    윤석열 ‘법적대응’ 운운에 황희석 “계급장 떼고 싸워라”
                    6
                    이재명 “野 추천 석동현, 공수처 필요한 이유 자백”
                    7
                    조응천 “공수처·尹직무배제로 사법정의 바로 서나”…김진애 “물론!”
                    8
                    ‘尹 비호’ 일부 검사들 집단성명에 양지열 “그 자체로 비정상”
                    9
                    ‘尹장모 불구속 기소’ <조선> 보도 보니…조국 예언 ‘적중’
                    10
                    김윤우 “尹, 허위공문서 작성까지…‘한명숙 강압수사’ 감찰 건”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