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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 수술’ 지적 <한국> 의학전문기자, 10년 전엔 ‘무릎건강’ 강조“‘추벽증후군 수술’, 6주면 달리기 가능?”…네티즌 “그래서 면제라도 받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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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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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9  15:59:38
수정 2020.09.09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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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무릎건강’을 강조했던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무릎질환’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이미지 출처=한국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8일 한국일보는 <추미애 장관 아들 받은 ‘추벽증후군 수술’..“6주면 달리기 가능”>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양슬 슬개대퇴관절 추벽증후군’ ‘양슬 슬개골 연골연화증’ 병명으로 2017년 6월8일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과 ‘향후 3개월간 안정가료를 요한다’는 소견이 담긴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진단서 내용을 언급했다.

추벽증후군은 무릎 관절 안 측면에 막(추벽)이 생겨 주변 연골과 닿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로인해 연골에 미세한 상처가 난 것이 연골연화증인데, 추 장관 아들 서 씨는 이 추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한국일보는 ‘추벽증후군’에 대해 “20대 젊은이에게 생기는 무릎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추벽이 무릎을 덮고 있는 연골에 상처를 내면 연골연화증이 된다. 연골연화증 치료는 특별히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익명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들의 말을 전하며 “추벽제거수술은 수술 후 3일쯤 지나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경미한 수술”이라고 거듭 강조, “수술 후 3~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고, 6~7주 정도 지나면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수영 등도 가능하다”고 했다.

해당 기사를 쓴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는 10년 전에는 “[무릎이 건강해야 평생건강] <2> 무릎에서 소리가 나요”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무릎건강’을 강조한 바 있다.

   
   
▲ <이미지 출처=한국일보 2010년 10월27일 온라인판 기사 캡처>

그는 당시 ‘연골연화증’ 진단을 받은 한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무릎관절을 싸고 있는 구조물이 미끄러지면서 소리가 날 수 있고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지만 무릎소리와 함께 심하게 아프고 부종이 생기면 주의해야 한다”며 “방치했다간 퇴행성관절염으로 악화된다”고 경고했었다.

기자는 또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 추벽증후군 조심을(해야 한다)”며 강서힘찬병원 관계자들의 설명을 실명으로 전했다.

그는 “과도한 운동 등으로 추벽이 자극 받아 붓거나 두꺼워지면 무릎관절을 자극해 연골이 닳는 추벽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면서 “‘우드득’하는 무릎소리와 함께 아프다. 이를 치료하려면 운동량을 줄이고 소염제를 쓴다. 증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추벽을 잘라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일보의 이 같은 기사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 이게 왜 문제인데! 군대를 안 갔냐? 진단서도 있고 법도 어기지 않았는데 왜 이 호들갑이냐!(에*)”, “아니 그래서.. 면제라도 받았냐고(베*)”, “의사소견이 3개월 안정하라는데 뭐가 문제냐? 군대 생활이 일상생활도 아니고 병가 쓴 거 가지고 특혜니 마니 하는 것도 웃기다(깡*)”, “수술할 만큼 심한 경우는 드물다고? 무지 심했나 보네!(야**)”, “의사야, 실명이나 까고 얘기해(짱**)”, “소설 쓰네. 십자인대 파열이라는데. 뭔 소리야(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 장관 아들과 함께 같은 기간 같은 부대에서 카투사로 복무한 동료 A씨는 9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서 씨의 병가 특혜는 없었다고 증언하면서 “추 장관 아들의 경우 무릎 십자인대 수술로 인한 병가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A씨는 “십자인대가 이미 다친 상태로 입대했는데 그런 경우엔 오히려 군 입대 면제 사유”라며 “당시 해당 병가를 특혜로 이해했던 (부대 동료) 인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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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가짜뉴스네 2020-09-11 11:25:23

    무릎 건강을 강조한 거랑 추벽증후군이라는 게 보통은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 무슨 상관? 무릎 건강 강조했으면 별거 아닌 질병도 심각한 질병이라고 말해야 하나? 그리고, 저 A씨라는 놈의 증언. 완전 개구라잖아. 십자인대 문제가 아닌데 십자인대 거리네. 더구나 다른 병사가 무슨 사유로 병가를 갔는지 그걸 기억한다고? ㅋㅋㅋ 개소리도 참.신고 | 삭제

    • 모르면 직접 물어확인해라 2020-09-10 12:19:08

      추미애도 조국 처럼 몰아가나...

      http://cafe.daum.net/10in10/1pRl/1241177

      언론에서 허위 사실 보도 나서고 야당은 확산 시키려 바쁘네요
      이런거 몇개 보자면
      휴가 관련 서류 5년 보관인데 폐기되었네
      숨기려고 고의 폐기?
      병가 휴가를 10일 이상이나?
      이리 오래 가능? 특혜다!
      등등그런데 이런거 다 가짜 뉴스요

      추장관 아들은 UN본부 소속 카튜샤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군 규정이 아닌 UN군 규정 적용되죠
      휴가서류는 1년 보관
      병가는 30일까지도 가능함신고 | 삭제

      • 한국일보의학전문기자의도 2020-09-10 12:07:47

        그래서 뭐?????
        이젠 꾀병으로 몰고가려는 의도인가 슬쩍~
        고 박원순시장 아들때 하도 고생시키는거
        봐서그런지 이제 안속는다
        가로세로애들처럼 가로세로하지마라신고 | 삭제

        • 배꼽다방 鄭마담 2020-09-10 06:15:13

          3대 인물 군면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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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p.co.kr/A00001511277.html신고 | 삭제

          • 정말 2020-09-09 19:17:12

            언론사 하나를 날려버려야 기레기들이 잠잠해질려나신고 | 삭제

            • ㅁㅊ 2020-09-09 18:55:15

              기자라는 자가 기사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판단기준이 달라진다?
              그러니 그레기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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