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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구제’ 요구하며 정부 협박…네티즌 ‘분노’당정과의 합의 파기 시사한 의협…네티즌 “해도 해도 너무하네, 국민이 호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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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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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5:12:15
수정 2020.09.07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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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체결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에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를 요구하며 합의 파기까지 시사하고 나서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7일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미응시자에 대해 추가 접수 기회를 부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최대집 의협’은 또 다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의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대생의 국가시험 응시거부는 일방적인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정당한 항의로서 마땅히 구제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들이 정상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및 정부와의 합의는 의대생과 전공의 등 학생과 의사회원에 대한 완벽한 보호와 구제를 전제로 성립된 것이라는 점을 여당과 정부는 명심해야 하며 이와 같은 전제가 훼손될 때에는 합의 역시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 <이미지 출처='뉴스1' 온라인 기사 캡처>

이런 가운데 관련 기사에는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의협 “의대생 구제하라”..의사국시 8일 강행시 합의문 파기 시사>란 제목의 뉴스1 기사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네티즌 ‘서로사랑**’는 “정부는 더 이상 전공의나 의협에 특혜를 베풀지 말라”며 “이런 국난에 국민과 환자를 볼모로 협박하는 것은 가중 처벌 함이 마땅하다. 이제는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다”고 분노했다.

또 다른 네티즌 ‘견우**’는 “의협이 무슨 국가보다 위에 있나? 진짜 애들도 이렇게는 안 한다. 양아치가 따로 없다”고 비판하며 “이번 기회에 진짜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아이디 ‘겨울들풀***’은 “이건 어떤 경우든지 안 된다”며 “이제는 정부를 향해 협박하는 수준인데 정부는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똑바로 해라. 울화통 터지는 짓 하지 말고”라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자기들 입장에서 정부를 가지고 놀려고 드네(가시**)”, “대한민국이 의사만의 나라인지 묻고 싶다. 정부 무시하고 국민 무시하고 난리굿을 하고 있구나(화**)”, “세상에 뭐 이런 갑질들이 다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국가고시를 연장해주고 자기들 요구대로 다 들어줬는지. 의협이 정부 정책 결정하는 곳인 줄 알겠네(은*)”, “너무 간다(ugly*****)”, “진짜 너무 한다. 국가가,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피로하다. 피로해(서이**)”, “이기적인 의사집단. 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직업에서 국민 지탄받는 집단으로 몰락했어. 니들 행태를 보면서 의료개혁이 필요한 것도 알았고(온*)”, “프랑스는 공공의대 늘려달라고 의사들이 파업한다고 하는데 니들 뭐 느끼는 거 없나? 나는 니들이 참 부끄럽다(하늘**)” 등 성토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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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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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초제공자는 정부 2020-09-15 07:43:22
  • 응형 2020-09-09 15:56:04

    강하게 해야 다음에 또 안깝치지신고 | 삭제

    • 저런 어린것을이 2020-09-07 20:38:17

      못된짓만 배워가지고 니기들을 보니 나라가 망할 징조다. 너희같은 어린것들은 더 필요없다. 학교는 저런애들 모조리 다 퇴학시켜라 나라의 좀을 먹는 족속들이다. 히포크라테스가 화타가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사하려 했더냐? 그 알량한 의술도 의술이라고 갑질을 다하고 더 절망이 저 어린것들의 썩어빠진 생각들이다. 의사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지 뭐 질이 떨어진다고 너희같은 것들이 저질이지 누구보고 저질이라고 하는냐신고 | 삭제

      • 머리에 피도안마른 2020-09-07 20:34:58

        의대생애들이 도대체 파업하는 이유가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의사수 늘리는 것 반대하는 것이나 변협에서 변호사 안늘리려고 하는 것이나 두 친일반여집단들이 또아리 튼 적폐세력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정부는 가차없이 법대로 처리하라 그리고 의사자격을 박탈하라. 국민의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이 인간이더냐? 개무능한 정부와 개민주당은 개소리 그만들으려거든 개무능한 짓 그만하고 정신차리거라신고 | 삭제

        • ㅇㅇ 2020-09-07 18:25:34

          이번 파업은 누가 뭐라해도 절대 용인될수 없는 비상시국에 일어났다.
          정부는 절대 더이상 양보해서는 안된다.
          국민의 안위를 담보한 파업이었다.
          그만한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
          국민들 눈물짓게 했으니 자신들은 피눈물 흘려야 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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