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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여당 지지도 동반 상승.. 통합당 다시 ‘하락’박시영 대표 “통합당, 버티기? 쇄신? 선택기로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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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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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13:56:10
수정 2020.08.24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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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하고,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2.8%p 오른 46.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8%p 하락한 50.8%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4.9%p 상승한 39.7%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1.2%p 내린 35.1%에 머물며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다시 민주당에 내줬다. (자세한 내용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관련해 리얼미터는 “정부‧여당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 동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앞서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대폭 상승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8%p 오른 47%가 긍정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부정평가 역시 8%p 하락한 45%로 나타났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

정당 지지도도 한주 만에 여야 등락 추세에 변동이 생겼다. 통합당은 전주 대비 4%p 하락한 23%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6%p 오른 39%로 집계됐다. 지난주 민주당 지지도는 올해 최저치, 통합당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양당 등락이 교차한 것이다.

한국갤럽은 “지난주 미래통합당이 여당에 대한 견제 심리가 표출돼 지지율이 올랐던 것처럼,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역시 마찬가지로 읽힌다”며, 또한 “당정이 주도해야 하는 코로나19 방역 위기감 고조도 한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자세한 내용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본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미래통합당/뉴시스>

이에 대해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통합당) 갤럽, 전국지표조사에서 지지율이 폭락하고, 리얼미터에서 조차 양당 간의 격차가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적었다.

박 대표는 “(통합당은) 무시하고 버틸 것인가? 제대로 쇄신할 것인가? 선택기로에 서게 됐다”며 “극우와 선긋기와 관련해 내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전임 지도부를 탓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어찌 황교안, 나경원만 탓할 일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간 대부분의 전‧현직들이 전광훈 일당에게 기대지 않았는가”라며 “광화문 집회를 방조해 온 김종인, 주호영도 매한가지다.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은 극우세력과 절연하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정부에 얼마나 협조하면서 내부 혁신을 이뤄내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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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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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마포 성유 2020-08-25 07:36:06

    【사진】 목사 전광훈과 손잡은 ‘미래통합당 황교안’이 뿌린 惡의 씨, 전광훈 !!
    - 지지율 : 민주당은 6% 올라 39%, 미래통합당은 4% 내려가 23%.... 지지율 차이가 16%로 벌어져
    - 미래통합당 현역 의원-前 의원-현역 당협委員長 다수가 <전광훈 8.15 광화문집회>에 참여 들통 나
    amn.kr/37420

    전광훈, “황교안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자신에게 장관직을 제안했다”
    bit.ly/2YIY7ud

    그 黨은 ‘목사 전광훈’과 한 통속 !!
    news.zum.com/articles/62302958신고 | 삭제

    • 당연한거지요 2020-08-24 19:54:22

      코로나 감염과 예방을 하여
      국민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정부여당은 혼신을 다하고있는데
      미통당은 이 엄중한 코로나시국에
      국민들이야 죽어나가든 말든 전혀 관심도없고
      빤목과 찰떡궁합 완전짝짝꿍되어
      사사건건 방해질이나 일삼고
      이넘 저넘 돌아가면서
      초대형사고만 치고 있으니

      미통당 지지율은 바닥을 모르고 급전직하로 떨어지고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하는건 당연지사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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