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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 반대 179[고발뉴스 브리핑] 7.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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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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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07:57:52
수정 2020.07.24  0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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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질문을 해 논란을 부른 태영호 의원을 향해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 의원에게 '헌법정신부터 지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생활에 어리둥절 적응이 안 된 모양이지 뭐~

2. 김종인 체제의 미통당이 당의 뼈대인 정강·정책부터 당사 이전, 당명·당색까지 외형을 바꾸는 등 재창당 수준으로 변신 중입니다.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당내 잡음 없이 마무리될지가 관건입니다.
친일세력의 잔재는 남아있지는 않는지 사상전향은 했는지 확인해봐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년에 치뤄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보수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안 대표는 "생각도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고작 서울시장에 들이밀면 불쾌해하지 않겠어?

4. 안철수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대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에게 지금의 권력지형과 언론환경이 유신이나 5공 때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대체 유신이나 5공 때 뭘했는 지 모르지만, 그때였으면 안 대표님 벌써...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청와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는 “피해자 입장에 공감한다”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이야 당연한 건데... 그게 그렇게들 궁금했던 모양이야...

6.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태영호 의원이 “주체사상 신봉자인가, 사상전향을 했느냐"라고 물었고, 이 후보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는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아직 북한 수준의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해 아마 사상의 자유가 뭔지 모를걸~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는 25일 취임 1년을 맞습니다. 취임 직후 조국 전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면서 '예외 없는 원칙'을 지켰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과도한 정치 개입이라는 우려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의 리더십이 떨어지는 만큼 보수의 대망론은 커가는 중이라고나 할까~

   
▲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제공=뉴시스>

8. 독일 법원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한 올해 93세의 피고인에게 살인 행위 종범 유죄 판결을 내리고 2년 징역형을 선고했숩니다. 법원은 사망자 5232 항목의 살인 종범 혐의 모두를 유죄 판결했습니다. 
백선엽 논란에 대한 좋은 본보기 아닐까?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

9.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한국의 2배를 넘어서며 ‘한국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사태 초기 소극적 진단검사로 ‘방역실패’ 비판을 받아왔던 일본의 내부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입니다. 
감히 대한민국을 허투루 보다니... 어따데고 비교 질이세요~

10. 경기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4개월간 월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1억8천2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이 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액 사용한다고 합니다.
철밥통 공뭔이라고 함부로 욕하지 마라. 누구에게라도 한 번 이래 본적 없으면...

11. 경찰이 이웃집에 들어온 80대 할머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뒷수갑'을 채워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고자가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고령의 할머니를 무리하게 체포했다는 지적이 나와 공권력 남용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겁을 주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정당한 공권력이라기보다는 무리수~

12. 가짜뉴스 대응에 소극적인 유튜브가 느닷없이 자율 규제 시스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수익에만 혈안이 돼 일부 극우 채널의 혐오 콘텐츠를 방조한다는 비판여론과 광고주들마저 이를 문제 삼자 면피성 해명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는 자체가 동네 양아치와 진배없는 듯...

13. 식약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캄필로박터 제주니 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닭 취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캄필로박터균은 동물의 장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됩니다.
냉동 닭 생닭이라고 속이지 마시고 조리 과정도 청결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14.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6월과 달리 7월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1.4℃ 낮은 평균기온을 기록 중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철이 끝나는 8월 초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예보는 나도 하겠다... 암튼 8월 한 달만 버티면 되는 건가요?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서 탄핵 소추안 부결 소식을 들은 뒤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 반대 179.
김부겸 "사상전향이라니, 태영호는 대한민국 더 배워야".
김종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하자 수도 이전 제안하냐".
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2차 소환조사.
종부세가 세금폭탄? 홍남기 "국민 1%만 내는 세금"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으로 또 기네스 기록.
부산 시간당 90mm '물폭탄' 만조 겹쳐 피해 속출.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재산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한가로움도 건강해야 즐길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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