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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조사 수용 불가…상임위에서 논의 가능”[고발뉴스 브리핑] 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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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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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07:25:19
수정 2020.07.06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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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및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요구 하는 건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의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건 뭐니? 그냥 ‘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것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지금 필요한 건 뭐? ‘앞으로 달리는 거~’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 ‘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안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그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로 불렸던 박지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올드보이’를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썩 맘에는 안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큰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대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전 대표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명 더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 “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등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쫌~~~ 

8. 검사장회의를 거쳐 '검·언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를 ‘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뭐...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제공=뉴시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추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전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을 향해 "7년 전 조국과 지금의 조국 중 누가 진짜 조국이냐"고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좀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 ‘감찰 무마’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빈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걸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등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안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왠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안 질걸~

   
▲ 나경원 미래통합당 전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년 12월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 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더 있다는 걸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못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뭐~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만 명이 쓰는 ‘티맵’ 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 ‘티맵 미식로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쌓인 18억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만 명의 입 맛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한 번 가볼까, 말까?

20. 이달 말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 2018년 9월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 “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문 대통령 국정·미래 더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 “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할 때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고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년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 ‘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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