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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안 해”.. 국회, 오후 2시 본회의정청래 “21대 총선 민의, 새로운 국회 명령..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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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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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2:30:41
수정 2020.06.29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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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 구성관련 회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주호영(오른쪽 부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미래통합당이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당초 예정한대로 오늘(29일) 오후 2시 본회의가 열린다.

앞서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어제 협상에서 합의문에 초안까지 만들었지만 오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 “미통당의 속내는 ‘어디 일 잘하나 두고 보자’는 재 뿌리는 심정일 것”이라며 “11:7로 나눠먹기 하는 것보다 책임여당이 책임 있게 국회운영을 잘해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 될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고는 “21대 총선은 국민들이 새로운 국회를 명령했다. 국민은 지금 새로운 국회를 원하고 있다”며 “새로움은 항상 낯설음을 동반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고 강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1대 개원 협상에서 민주당은 오랜 관례와 전통을 깨고 법사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빼앗아갔다”며 “그 상태에서 저희들은 후반기 2년이라도 교대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그것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제안하는 7개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이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주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송요훈 MBC기자는 SNS에서 “받아적기만 하지 않고 이런 도발적인 질문을 툭 던지는 기자들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송 기자가 제시한 ‘도발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다시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던 날이 공소시효 마지막 날이었고, 인사청문회 진행을 맡았던 법사위원장 여상규는 검찰과 내통을 하는지 검찰이 조국 아내를 기소할 거라며 사퇴를 압박하고 종용하고 애원하기까지 했는데, 그게 소금 역할인가.

아시다시피, 조국 장관 후보자는 사퇴를 거부했고 검찰은 조국 아내를 기소했다. 그건 사퇴를 압박하는 억지 기소였고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한 하극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런 장단에 춤을 추는 것이 상생이고 협치이고 견제이며 균형인가.

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게 된 건 고작 20년이 채 되지도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오랜 관례이고 전통인가. 이제는 책임정치가 더 적절한 시대 아닌가. 소금 역할과 염장질을 구분할 줄 아는가.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건 염장질을 하려는 거 아닌가.

송요훈 기자는 “비판정신이 살아있고 할 말은 하는 기자라면, 이 정도의 질문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론을 자처하는 언론이라면, 그 정도의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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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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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연구가 사촌 2020-06-30 10:23:20

    당명을 하도 자주갈아 뭐라 해야할지 모를지경이다. 미친통닭당인지 통추어집탕인지 하여간 다시 당명을 간다는 말이있든데! 페론하고 지금 미통당은 의원직사퇴를 할수도 없다. 군사독재시절에는 야당이 전원 의원직 시퇴가 가장 무서운 무기였다. 국해해산해야하고 국제적 망신에다 다시 선거하면 야당이 대승을 하기 대문이다. 허나 지금 미통당이 전원 사퇴하고 다시 선거를 한다면 30석도 어려울 것이다, 여기에 주가와 미통당의 고민이 있는것이다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6-30 06:36:03

      미래통합당 주호영, 이명박-박근혜 사면 주장
      www.news1.kr/articles/?3943040

      사과와 반성을 않는 '이명박-박근혜'... 사면 반대 !!
      news.zum.com/articles/40890936

      自由韓國黨 김재원, “대구 경북이 똘똘뭉쳐 ‘박근혜, 이명박 前 대통령’도 만들었다
      d.kbs.co.kr/news/view.do?ncd=4320726

      년놈들아~, 오줌 맛이 어떠냐 ?
      blog.koreadaily.com/_data/user/p/a/r/park109/image/2014/10/11214851_5.jpg신고 | 삭제

      • 2020-06-29 13:19:44

        먹오도 고 못 먹어도 고 고 고 고 ㅎㅎ신고 | 삭제

        • 2020-06-29 13:08:44
        • ㅋㅋ 2020-06-29 13:05:56

          ㅋ저희 할머니가 그랫음니다
          이괄의 난은 강원도 촌구석에 촌닥들잉 산골에 처박혀있다
          뭐에 꼴려서는 세상변햇는 줄 알고는 시건방을 떨며 뛰처 나온 것이라고요
          개쌍도 인간쓰레기 친문적폐 수장 문제인씨 만세이 마만세이 마나세이 ㅎㅎ신고 | 삭제

          • ㅎㅎ 2020-06-29 13:04:09

            ㅎㅎ
            아니 지금 이게 동학개미운동이에
            아님
            파출수 나부랭이가 내 멱살 잡고는 세상변한 것도 모르는 같잔은 놈이라 하는
            이괄의 난이여 ㅋ
            동학개미운동이냐 아님 이괄의 난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ㅋ신고 | 삭제

            • ㅋㅋ 2020-06-29 13:00:28

              ㅋㅎㅎㅎ
              선거전에 파출소 잽새 나부랭이 님이 내 멱살을 잡으시고는
              세상변한 것도 모르는 갖잔은 색기라더라요 ㅋㅋ신고 | 삭제

              • ㅋㅋ 2020-06-29 12:58:47

                ㅋ이게 지금 한국만의 특성이여 ㅎㅎ
                개돼지 씹궁물들이 180석 만들어 주신 저력으로 기관외인을 털어 먹는 개돼지 씨비궁물들 만세이 만세이 ㅋ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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