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전광훈 “보상금 570억 무리한 요구 아냐…문대통령 하야하라”[고발뉴스 브리핑] 6.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5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5  07:14:54
수정 2020.06.25  08:23: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찾아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두 사람이 알아서 논의해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싫다는 사람 붙잡고 애골복걸 그만하고 그냥 할 일만 하지 그래요~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찰 칩거'를 끝내고 10일 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주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돌아가려 한다”며 ‘윤미향 관련 의혹과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며 더 강력한 원내 투쟁을 시사했습니다. 
열흘 넘게 절간에서 심신 수양을 했으면 일할 생각을 해야지... 쯧쯧... 

3.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두고 검찰과 공방을 벌이는 전두환 측이 재판부의 '기부채납' 권유에도 1년 넘게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법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위법한 방법"이라며 기부채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두환이 법리를 따지는 걸 보면 세상이 분명 좋아지긴 한 모양이야...

4. 현직 검사가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며 검찰 내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이번일로 “고위 검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게 원래 검사들 주특기 아닌가? 너무 새삼스러운 지적질이라 깜놀했어요~

5. 한·일 양국 외교국장이 정례 협의를 가졌지만, 양국의 입장 차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약속했던 강제징용 기록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항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도 문제인데 북한에 미통당까지 이거야 원 앞길이 갑갑하다~ 

6.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돌입으로 일본의 추가 무역 보복 조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국산화 대책을 보완·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알기를 우습게 알면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아직 아베는 모르나베~

7.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추진 의지를 밝혔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반발로 좌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목표였던 8월 내 봉환 계획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범동 장군 모시는 게 어떻게 문 대통령 혼자만의 일이냐고~ 거참나~

8.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명한지 1년을 맞아 리얼미터가 윤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5.6%,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5.5%를 기록했습니다. 
뭘 잘 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만에 호불호가 180도 바꼈다는 거~ 

9.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여성 최초로 산업부 1급·차관급 공무원에 오른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164개국이 모인 WTO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국격을 높이고 일본이 배 아파해서 좋아요~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출마선언을 위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가 두 차례 중단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보상금 570여억원은 무리하는 요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기자회견 취지와는 무관하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런 인간을 보석으로 풀어준 자체가 문제지 문제~

   
▲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회 철거 및 용역의 충돌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한 데 이어 최근 재설치한 대남 방송용 확성기도 철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남 확성기의 철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꼭 방송으로 떠들어야 들리는 건 아니니까... 제발 만나서 얘기 하시라고요~

12. 식약처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3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긴급 수술이나 분만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단키트뿐 아니라 치료약과 백신도 후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공군 부대의 ‘황제 병사' 논란과 관련해 다수 의혹들이 '특혜는 아니다'는 군 자체 감찰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세탁물·음용수 배달의 대가성 여부와 외출장소 무단이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그냥 재벌 아들이라 알아서 긴거지 특혜는 절대 아니랍니다... 믿어줄게~

14.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습니다. 
저런 환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게 더 무섭다 나는...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57회 법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오늘부터 무증상 환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전, 실증센터 조기 구축. 
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더 거칠어진 여야, 예결위 단독 선출 vs 북 문제 국정조사. 
추미애, 윤석열 우회 비판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 이끌어".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다는 것은 세상 쉬운 일일 수도 있지만, 더럽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사랑 받는 방법’ 중에 시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합니다. 

장마비가 세상을 다 씻겨 내릴듯 내리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까지도 다 씻겨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세월호 이리 어려운 문제였나, 문대통령·여당에 실망감 커”

“세월호 이리 어려운 문제였나, 문대통령·여당에 실망감 커”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기독인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검찰, 秋아들 문제 8개월 끌어…정치적 고려 의구심”

“검찰, 秋아들 문제 8개월 끌어…정치적 고려 의구심”

지난 1월 자유한국당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군 ...
“‘월북 문제’ 당국 발표 신뢰…김정은 사과 긍정적이지만..”

“‘월북 문제’ 당국 발표 신뢰…김정은 사과 긍정적이지만..”

소연평도 어업 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이 일어난 지 ...
김성회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일 안 하기 때문”

김성회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일 안 하기 때문”

지난달부터 21대 정기 국회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녀상 철거’ 되레 역풍…독일 정치인 “日 압력에 굴복하다니..”
2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에 등장한 尹…김진애 “충격 먹었다”
3
김용민 “손석희 사장, ‘가짜미투’ 피해자 박진성 시인에 사과해야”
4
“내가 전직 대통령도 뛰어내리게 했다” 김봉현이 폭로한 檢 수사 기법
5
검찰 시연 꼼수? 양지열 “이미 만든 직인 ‘복사·붙이기’만 해”
6
박노자 “서민 발언, 노르웨이선 차별주의로 바로 문제됐을 것”
7
추미애 ‘뻗치기 기자’ 공개…‘스토킹 취재’ 당해본 조국, 사진 공유
8
박범계 “윤석열 ‘옵티머스 무혐의’…1조5천억 쭉 들어와”
9
‘권력형게이트’라던 국민의힘 ‘야당 로비설’ 나오자 “김봉현 석연찮아”
10
당직사병 발언 ‘왜곡’ <조선>의 앞뒤 다른 입장.. 선택은?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