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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위안부 운동 대의 지켜져야, 기부금 투명성 강화”[고발뉴스 브리핑] 6.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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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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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9  07:20:08
수정 2020.06.09  0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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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년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사령탑에 오른 지 한 달이 됐습니다. 177석의 거대 여당을 이끌고 문재인 정부 후반기 정책과제를 맡아 '일하는 국회' 기조를 밀어붙이며 강한 원내사령탑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청산하기 바래~

2. 미통당이 여당과의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를 사법위와 법제위로 분할하자고 여당에 제안했습니다. 법제위원장의 경우 여야가 일정 기간을 한 번씩 번갈아 맡는 방법도 옵션으로 내걸었습니다.
꼭 야당에게 법사위원장을 줘야 한다면 열린민주당 대표를 추천합니다~

3. 열린민주당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관련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열린당은 '막말국회, 교착국회, 무능국회를 막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딱 좋기는 한데... 의원님들 스스로가 국민소환법에 찬성할지는 영~

   
▲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열린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4. 안철수 대표가 여권 일각의 백선엽 전 장군 국립현충원 안장 반대와 관련해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홍범도 장군이 일제와 맞서 싸운 영웅이라면 백선엽 장군도 공산세력과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선엽이 호의호식할 때 홍범도 장군은 조국 땅 조차 밟지 못한 건 알아?

5. 국회의원의 ‘1호 법안’은 그 자체로 4년 임기 의정활동에 임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메시지입니다. 21대 개별 국회의원의 1호 법안을 들여다본 결과 ‘키워드 탑 2’는 코로나19 극복과 ‘일하는 국회’ 관련 법안이 주를 이뤘습니다.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못한다면 안 한만 못하다는 거... 알쥐?

6. 이재명 지사가 '일부 정치인들이 개념 정도만 알고 기본소득을 주장한다'는 취지의 김종인 미통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김 위원장을 강단 학자에 빗대며 "정치는 현장"이라고 훈수했습니다.
‘재원 확보 없이는 어렵다’고 주장하는 김종인은 개념이 없는 거지~

7. 홍준표 의원은 "기본소득제의 본질은 사회주의 배급제도를 실시와 다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보칙에 불과한 경제 민주화가 헌법상 원칙인 자유시장 경제를 제치고 원칙인 양 행세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 정부는 종북 좌파 빨갱이 정권이지 아마?

8.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와 윤미향 의원과의 논란에 대해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굳건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운동의 역사"라며 “위안부 운동 자체의 부정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 역사를 뒤틀고 싶어 안달인 인간들에게 빌미가 준 것 같아 그게 영~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탈북자 출신 지성호 의원이 탈북민 단체와 함께 박지원 전 의원이 대북전단 배포 운동을 비판한 것에 대한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대북전단 살포가 "코로나19 확산을 노리는 반인륜적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거보다는 훨씬 현실적 같은데 말이지~

   
▲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0.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불과 석달 전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태엽 전 서귀포시 부시장을 차기 서귀포시장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각계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인사권 남용이자 인사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음주운전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이라더니... 술주정이었어?

11. 대구의 공무원과 교직원, 군인 등이 대구시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주기 위해 마련된 생계자금을 지급대상이 아닌 공무원 등이 받아 간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긴급생계지원금 150억 안 주고 밍기적 거리더니 그리 챙긴 거야? 대구답다~

12.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면서 방역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는 경제적 여파 등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해 일주일 추이를 지켜본 뒤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불편하다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잘했어야지~

13.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클럽과 주점을 방문했다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20대 남성이 6차례나 무단 이탈했다가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업 때문에’ ‘답답해서’ 등 무단이탈 때마다 각기 다른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동안 사업 때문에 많이 답답했구나... 이제 맘 비우고 푹 쉬기 바래~

14. 늦은 중년과 노년에 부정적 사고를 장기간 반복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령대의 부정적인 생각이 뇌 조직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이 침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맨날 부정적인 유튜브만 보는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 귀담아들으세요~

   
▲ 불법 경영승계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여야, 상임위원 정수 선조정 합의, 원구성은 시한 넘길 듯.
박원순 시장 "서울시민 누구나 코로나19 무료 검사".
대구시 "의료진 등 봉사자 500명 격려 이벤트 보류키로"
김종인 "미통당 안에서 제 눈에 들어온 대권 주자는 없다". 
문 대통령 ‘위안부 운동 대의 지켜야, 기부금 투명성 강화’.
"트럼프에 질렸다" 부시·파월·롬니 등 공화당 거물들 반기.
이재용 수사에 제동 건 법원 "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 권의 책이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발자크 -

오늘 아침 당신은 어떤 풍경으로 하루를 맞이할 생각인가요?
아름다운 풍경일지 아닐지는 바로 당신의 선택입니다.
멋진 풍경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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