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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초선들 의욕 넘쳐, 단독 개원 찬성 분위기”네티즌 “민주당, 국민들이 왜 177석 준 건지 잘 생각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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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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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09:32:31
수정 2020.06.02  0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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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좌)와 박주민 최고위원.(우) <사진제공=뉴시스>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여당이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1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핵심은 법사위와 예결위”라며 “그것을 어느 당이 운영을 책임지느냐에 따라서 국회의 운영이 달라지고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국회를 책임지고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당연히 예결위를 저희가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법사위 배분에 대해서는 “정쟁으로 법사위에서 여러 가지 법안들이 발목 잡히는 그런 부분이 만약 풀린다면 여러 가지 고민도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생각하는 것은 법사위원장을 저희가 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단독 개원 여부와 관련해서는 “초선 의원들 중심으로 만나보면 굉장히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지금 빨리 국회가 가동되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갖고 있다”면서 “제가 만났던 초선들은 적어도 빨리 원이 구성되고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단독 개원에) 찬성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이날 <조선일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개원’ 카드를 꺼내들며 대야 압박에 나섰다면서 ‘야당이 안하겠다고 해도 단독 개원을 하는 거냐’는 질문에 김태년 원내대표가 “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저것 양보하면 20대 국회 꼴 그대로 나는 거지.. 민주당은 국민들이 왜 177석을 준 건지 잘 생각해 보면 된다(word****)”, “법대로 한다는데 무슨 문제 있냐? 조선아?(WA**)”, “조중동 기레기들, 어떻게든 자극적이고 선동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ㅋㅋ(포*)”, “일하려면 개원해야지. 일해라 일(닉네임을******)”, “협치를 할래도 국회에 나와야 협치를 하지. 맨날 길거리에 자리 펴고 ‘동네 사람들~ 아니고 나죽네~~’만 하고 있으면 어쩌란 말인가(쇼콜**)”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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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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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힘이다 2020-06-04 19:28:43

    절대다수 국민들의 명령이다
    법과원칙대로 개원하면된다신고 | 삭제

    • 미통당은 빠지고 2020-06-02 17:46:00

      민주당+4당 188명, 임시회 소집요구서 제출..5일 첫 본회의

      민주당 주도, 정의당·열린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동참 전원 서명

      https://news.v.daum.net/v/20200602150817302신고 | 삭제

      • 꼬우면 장외투쟁 해라!!!! 2020-06-02 16:10:44

        민주당 압박, '답 없는' 주호영 '언론과 국민이 막아야'

        주호영, 2일 오후 기자간담회 열고 민주당 성토
        "몇 안 되는 야당 몫 위원장 차지, 독재 꿈꾸나"
        "與, 독재와 싸운 게 아니고 독재가 하고 싶었던 것"
        본회의 단독개최 "교섭단체 합의 없이 의장단 못 뽑아"

        https://news.v.daum.net/v/20200602153251440

        민주당이 단독 행위를 할 시 막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언론과 국민이 막아야 한다”며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없음을 인정했다신고 | 삭제

        • 다 드러난다 2020-06-02 16:05:47

          어떤 시러배가 협치라냐?
          그런 사이비부터 발치 해 버려라신고 | 삭제

          • ㅇㅇ 2020-06-02 15:34:49

            당연히 단독으로라도 국회는 열려야..
            그렇게 운영하라고, 국민들이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었다.
            어차피 미통당은 국정에 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상임워원장도 당연히 과반수 이상 확보한 담이 모두 맡아서 책임지는 정치를 펼쳐야...신고 | 삭제

            • 당연합니다 2020-06-02 11:28:00

              박광온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의 대상 아니고' 국민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상임위원장 배분방식이 원칙인 것처럼 이해하는 것은 과거의 문법"이라며
              "(상임위 배분은) 여야간 협상의 대상도 아니고
              국민들도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2101001708

              진짜 요즘 민주당 맘에 드네요...
              당연합니다
              의석이 말해주는거죠
              홧팅입니다신고 | 삭제

              • 클리앙(펌) 2020-06-02 11:15:50

                김태년 의원 무쌍 찍으시네요.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26050?od=T31&po=0&category=&groupCd=community
                =======
                김태년 역시 쓸만하고 괜찮은 넘이다
                믿음이간다
                얼굴에서도 깡다구 건강미가 완전 철철 넘쳐나고
                그래 바로그거다
                완전 션한 나이스샷이다신고 | 삭제

                • 안되면 쪽수로 밀어부쳐라 2020-06-02 10:56:40

                  협치네 나발이네하고 적당히 타협해줘서는 절대 아니된다

                  상대의 크기를 인정치 못하고 초장부터 깽판부리려들면 방법없다
                  다수결의 원칙 국회법대로하면된다
                  민주당은 정신 바짝차려 허리띠 바짝조이고 신발끈 꽉꽉 조여매라
                  180석이라는 절대과반수를 쥐어줬음에도
                  만에하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대충 구렁이 담넘어가듯 적당히 적당히 해주면
                  전통민주지지자들에게 감당하지못할 엄청난 역풍을 맞아버릴거다
                  물 가득 들어찼을때 힘차게 노저어 나가서
                  얼른 그물 올려 그물에 가득찬 고기잡으란 말이다신고 | 삭제

                  • 당연한거다 2020-06-02 10:36:52

                    그리하라고 우리국민들이 과반도 훨씬 넘는 180석을 민주당에 몰아준거다
                    이제 더이상 국민들 부글부글 속끓이는 일 없어야한다
                    민주당에 전투력 좋은 인물들이 많다
                    정말 아주 기대가된다신고 | 삭제

                    • 정의연 2020-06-02 10:29:44

                      정의연 "윤미향, 최저임금 받고 강연비 전액 기부"

                      '정의연 이사 자녀에 장학금' 논란에 "여성운동 헌신한 활동가 자녀"
                      "2015년 한일합의 사전에 몰라…영수증 세부내역 공개는 너무 가혹"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646792

                      회계 투명성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11일
                      "지난 30년간 피해자와 활동가들이 일구고 쌓아온 세계사적 인권운동을
                      훼손할 수 있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정의연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 '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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