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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신앙훈련’ 빌미 인분 먹이고 가혹행위[고발뉴스 브리핑] 5.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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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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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07:03:41
수정 2020.05.06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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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내부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후임을 뽑는 내년 보궐선거에 차기 시장 후보를 내는 것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개인적인 입장은 후보를 내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안 내는 걸로 법으로 정하자고~

2. 미통당 지도부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과 관련한 당내 이견 조율을 당선자총회에서 선출될 새 원내지도부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참패에 따른 수습을 위한 노력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신세... 김종인 씨 인생 자체가 물레방아 아닌가 싶어~

3. 미통당이 내홍을 거듭하며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이, 비례위성 정당인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 단체를 꾸릴지 등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명분이 부족하고 독자 교섭단체를 감당할 역량이 되느냐입니다.
깜량으로 보자면 미통당이나 미한당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그래서 자매당~

4. 더불어시민당은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을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은 각각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으로 복귀해 21대 국회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배찌 다셨으니 좋은 선량이 되어주길 바래요~

5. 지난 4·15 총선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해 '원내 3당'에서 '원외 정당'으로 전락한 민생당이 이번 주 본격적인 내부 정비 및 활로 모색에 나섭니다. 민생당 일각에서는 다른 당과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가 뭔 줄 아직 모르시는 모양이네... 해산이랍니다 해산~

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의 ‘합동 총선평가회’를 열자”고 제안하자 미통당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총선 전 미통당이 함께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곤 했던 안 대표가 총선평가회란 형식으로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단 세 석으로 세를 불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완전 남는 장사~

7. 국민발안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안의 국회 의결 시한을 앞두고 8일 본회의 개최를 위한 여야의 합의가 불발되며 '반쪽' 개의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미통당이 '8일 본회의 개최' 반대 입장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여태 아무것도 안 했지만, 더 아무것도 하기 싫다...

8.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해 13일부터 현금,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 잘 챙기시고, 어르신들 꼼꼼히 챙겨주세요~

9.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이 채무 등의 문제로 압류되는 일이 없도록 '압류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정은 못 할 망정 쪽박은 차지 말라고... 설마설마 그런 놈 있지 싶어~

10. 목숨을 걸고 대구시로 달려갔던 의료진 중 일부가 아직 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는 “병원 근무 수당은 한 달 단위로 정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5월 초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찬사는 지들 몫인 양 갖은 생색은 다 내면서... 정말 이래도 대구?

11. 검찰의 채널A 압수수색이 약 4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검찰은 채널A와 2박 3일간 대치를 벌이다가 증거물 일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고 일부 자료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추후 제출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압색은 버티다 던져 주면 물어가는 거구나... 그래서 별명이 혹시 개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2.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채널A와 MBC 관련 의혹 사건을 균형 있게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언유착’과 관련한 채널A의 압수수색에 이어 사실상 ‘MBC도 채널A처럼 수사하라’는 주문입니다.
범죄 혐의를 고발한 사람도 조사는 해야지... 수사 말고 조사. 이 양반아~

13.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의 유착 의혹을 제보한 지 모 씨가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제보자 지 씨가 채널A 이 모 기자의 취재업무를 방해했다”라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라더니... 잘도 갖다 붙인다~

14. 윤석열 총장의 이천 화재 수사 지휘가 '검찰이 직접수사 범위를 넓히려는 의도'라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책임규명을 통한 사법처리 절차라며 대형 참사를 검찰 공격에 이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러게 사람이 꾸준해야지... 안 하던 짓 하면 그런다니까~

15. 나경원 의원의 각종비리 혐의에 대해 경찰은 검찰과 달리 적극 수사하고 있습니다. 2차 고발인 조사에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낙선됐든 안 됐든 나경원의 각종 비리와 부당 특혜는 꼭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0번 넘게 찍어도 안 넘어가는 건 나경원 인가요, 검찰인가요?

16.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불법 성적 촬영물 단순 소지, 피해자가 스스로 찍은 촬영물 유포 경우도 처벌 대상에 포함하며, 불법 촬영물 관련 형량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단 법원에 계신 분들 부터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좀 받고 시작합시다~

17.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공익근무요원에게 행정정보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넘겨준 공무원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은 모두 7명입니다.
이런 일 생기기 전에는 나 편하자는 ‘관행’ 이었겠지... 그래서 억울해?

18.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던 탈북민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는 결국 사과했습니다. 다만, 태 당선인은 "이번 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좌관도 탈북민 출신으로 뽑는다며? 영 찜찜한 건 나만 그런 거야?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지성호(왼쪽) 당선인과 서울 강남구갑 미래통합당 태영호(태구민) 당선인이 지난달 10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사망설과 건강이상설을 주장한 미통당의 지성호 태영호 당선인이 결국 사과했지만, 책임은 이들 당선인의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쓴 언론에도 있습니다. 언론도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가짜 뉴스를 여과없이 받아 쓰고 그걸 재생산 하는 기레기... 언론 개혁 가즈아~

20. 홍준표 전 대표가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암흑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이 상식적인 추론을 했다는 이유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암흑세계에 살다 온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미통당인데 뭐~

21. 한국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1.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위기를 맞았다며 우려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1분기 성장률은 세계 최고로 오히려 호성적입니다.
코로나만 잘 막은게 아니건만...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선 볼 수 없다는 거~

22.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국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우리나라의 이웃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라고 언급했습니다.
개도 가끔 풀을 뜯어 먹고는 한다더니...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23. 코로나19 환자 중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리버풀대학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 1만7천 명을 상대로 벌인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의학 논문에 게재했습니다.
‘확찐자’는 확진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답니다. 누워만 있지 말라고~

24.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빌미로 ‘자신이 싼 똥 먹기’ 등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져 논란입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서울 동대문구 ‘빛과 진리’ 교회가 리더십이 되는 과정이라며 비상식적인 훈련을 시켜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래서야 교회가 신천지를 행해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나 싶어...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25. 몇몇 연예인들도 숟가락을 얹은 부동산 법인 탈세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기획재정부에 부동산 법인도 아파트 양도차익에 대해 중과세율을 중과 적용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헌·권상우·김태희·한효주 등 결국 철퇴... 사랑으로 먹고 산다더니... 

26. 상대방의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고함을 지르는 행위도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신체의 청각기관을 직접 자극하는 음향도 경우에 따라 유형력에 포함될 수 있다”며 폭행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귀에 대고 속삭이는 건 성추행일 수 있다는 거~

   
▲ 프로야구 개막일인 5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위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이라온 어린이가 비접촉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kt위즈 제공, 뉴시스>

도쿄올림픽 조직위 “코로나19 종식 안 되면 올림픽 취소.
황운하, 윤석열 이천 화재 수사 지휘에 “국제적 망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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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기본소득에 바가지 가맹점 자격제한" 경고. 
5월 13일 고3부터 먼저 등교, 나머지는 20일부터 차례로.
한국야구, ESPN 통해 미국 생중계 “포스트시즌도 포함”.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연휴가 끝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됩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심하고 유의하고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남은 한주가, 5월의 시작이 안전하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는 멀리, 마음은 가까이”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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