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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기자들과 밥 먹은 게 120차례…” 서운함 토로, 왜?통합당 이준석 “‘사전투표 조작 의혹 특위 구성? 그런 거 안 한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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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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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9  17:13:59
수정 2020.04.29  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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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당 차원에서도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하자, 통합당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고 나섰다.

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통합당에서도 당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서 사전선거조작 의혹을 파헤치기로 결정했다”며 “환영할 일이다. 이제 우리는 외롭지 않다”고 적었다.

그러자 같은 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통합당 “사전투표 조작 의혹 특위 구성? 사실 아냐” 일축>이란 제목의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그런 거 안 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날 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의 특위 구성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 최고위에서 사전 투표에 대해서는 개별 의원들이 대응하는 것이 맞다는 내용의 협의를 한 적이 있으나 그 이후에는 다른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경욱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에게 2,893표(2.26%) 차이로 낙선했다.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전투표 적용된 QR코드 진실공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 의원은 지난 22일에 이어 28일, 29일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 중 관내와 관외선거의 득표율이 같다는 이유로 재검표를 요구하며 공론화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28일 회견에서는 민 의원이 기자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는 민 의원이 자신이 마련한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기자회견에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기자 분들과 밥을 먹은 게 120차례”라며 “120차례면 다섯 명만 해도 600명이 된다. 그렇게 정말 (같이) 해왔던 많은 분들이 계신데, 여기 한 명도 안 계신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마 사람들이 저를 광인 취급할 수 있다”며 “그러나 이것(부정선거 의혹)은 며칠 안에 증거로 나올 수 있다.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증거보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일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법원은 선관위가 보관하고 있는 인천연수을 투표지, 투표함, 개표현장 CCTV 영상 등의 증거품을 확보해 보관할 계획이다.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지방법원의 제21대 총선 연수을 투표함·투표지 증거 보전 작업을 참관하면서 투표지를 직접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관련해 선관위 측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료를 요청할 경우,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조규영 선거1과장은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계속 제기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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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의리의사나이 2020-04-30 10:58:46

    설마 '기자님'들께서 밥얻어먹고 다른후보 찍었을까요??
    그나마 600표라도 얻었으니 표차이가 덜 난거겠죠....
    이명박이는 '기자님'들께 돈으로 줬다는 소문이있던데.....신고 | 삭제

    • 인천 배꼽다방 鄭마담 2020-04-30 04:26:34

      세월호 유족, “정미경 막말에 ‘나경원-민경욱’ 키득거리며 웃고, 패륜집단 자유한국당”
      viewsnnews.com/article?q=171178

      막말에 웃고... ‘두드러기 군면제’ 黃은 졸고 ~
      news.zum.com/articles/53761043

      방망이 든 '야꾸자 조폭당'
      news.zum.com/articles/52138743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4-30 04:03:12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前身) 민경욱 “문재인놈 재산이 까뒤집혀 지는 날 그놈이...” 쌍욕 !!
        - “이 씨부럴 잡것들아 !! 니 새끼들이 다 쳐해묵기 시작하더니 누깔마져 휘까닥 뒤집혀져 부렸냐 ?”
        amn.kr/36065

        민경욱 “文대통령 북유럽 순방, 천렵질(냇물 낚시질)에 정신 팔린 사람”
        lovetkju.tistory.com/330

        민경욱, 女性에게 인사 “잘~ 지내시죠 ?”
        - 여성, “이번 문재인 정부선 잘 지낸다”하니... 민경욱은 돌아서서 침 캭- 뱉어 !!
        vop.co.kr/A00001365076.html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4-29 20:14:22

          많이도 쳐먹었네
          이러니 기사가 그 따위로 나오지
          민경욱이 같은 새끼한테도 저렇게 얻어먹는데
          검사한테는 또 뭐를 얻어 쳐먹었을라나?신고 | 삭제

          • 이말인즉슨 2020-04-29 20:05:38

            한마디로 당사자는 밥한끼 사줄때마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만리장성을 쌓아왔었지만
            실제로 얻어먹는 기레기들 입장에서는
            지넘들 배고플때 부르면 언제나 쌍방울소리 요란하게 울리며 달려와
            "아이고 밥사는 영광까지나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감격하여 "배고플땐 언제나 불러주세요" 밥이나 사주는 물주나 봉
            여러사람들중 한사람 그 이상도 그이하의 의미도 아니라는 의미
            그 개젓같은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던거죠신고 | 삭제

            • 현실부정 2020-04-29 19:49:46

              믿고 싶지 않은 결과에 맞닥뜨린 사람의 일종의 현실부정 같은 거겠죠

              민주당 정의당 단일화하여 일대일로 붙은 것도 아니고
              3파전으로 치렀으니 당연히 지가 먹을줄 알았을텐데
              거기에서도 떨어져버렸으니
              절대 패배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죠
              실제로 밖에서 그렇게 바라보는 시선들도 많았었고

              그러길래 진작에 고개숙이고 다니며 잘좀할 것이지
              지역구 관리가 얼마나 엉망이였으면 현직에 있으면서
              3파전으로 치러지는 절대 유리한 선거에서조차도 떨어져버렸겠냐
              떠날때는 말없이
              이제 특별히 할일도 없을테니 만만한 종편 패널자리 하나 뚫고 들어가거라신고 | 삭제

              • 몰라도 너무 몰라 2020-04-29 19:31:13

                기레기들... 눈치하나는 엄청 빠릅니다
                그걸로 이제까지 생존했잖아요
                이미 오리알 까버린지라
                이제 더이상 밥 얻어먹을일도 없을테고
                가봐야 괜시리 쪽팔리기만하지 별 볼일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겠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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