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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꿈 이루지 못한 정의당…심상정 “후보들에 미안” 눈물[고발뉴스 브리핑] 4.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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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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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07:05:54
수정 2020.04.17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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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이은재 의원을 비롯한 자한당 의원들이 그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 21대 총선에서 미통당이 ‘완패’하면서 국회를 멈춰 세우는 고질적 병폐로 꼽히는 ‘보이콧 전략’이 사라질지 관심입니다. 지난해 미통당은 여야 갈등이 극에 달하면 때때로 전 상임위원회를 멈춰 세우는 ‘보이콧’ 전략을 취했습니다.
21대는 하고 싶어도 못 하게 생겼으니... 일 하는 국회 모습 좀 보려나?

2. 김종인 선거대책 위원장은 미통당의 4·15 총선 참패와 관련해 "미통당의 변화가 모자랐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혹세무민’했다는 얘기자나... 진짜 나쁜 인간이네~

3. 민생당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하나의 의석도 내지 못하는 치욕적인 결과를 받아들고 창당 2달여 만에 사실상 소멸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당내 계파 갈등과 공천 논란 끝에 스스로 궤멸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호남은 정부 여당을 지지할 때와 견제 할 때를 잘 안다는 거... 댁들은 모르지?

4. 지역구 1석으로 독자 교섭단체 꿈을 이루지 못한 정의당 선대위가 눈물의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모든 것을 바쳐 고단한 정의당의 길을 함께 개척해온 우리"라고 당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다가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정미 김종대 박원석 여영국 추혜선... 일 좀 한다는 의원 다 보냈으니... 쩝~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해 발언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5.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2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냈지만 권은희 의원이 받은 3번까지만 당선권에 들었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율이 광주에서 좀체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권 의원이 당선을 위해 현실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그 ‘광주의 딸’ 같은 소리는 입 밖에도 꺼내지 말기 바래...

6. 4·15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무소속 당선인 가운데 보수진영 주자들의 미통당 합류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생환한 통합당 출신 무소속 당선인들은 홍준표,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등 총 4명입니다.
복당은 절대 불가라더니 벌써? 하여간 얘들 말은 믿으면 안 돼~

7.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을 만든 총선 결과보다는 '세월호'가 먼저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아침 한국 사회에 '사회적 책임이라는 유산을 남겨준 '세월호 아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마음을 나누면 슬픔을 이길 수 있다” 꼭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8. 미통당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미통당은 단 한 번도 그 아픔을 가벼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통당은 "일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그 숱한 망언과 막말을 동조하고 방기해 놓고 이제 와서? 염병하네~

9.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참사 당일 해양경찰의 구조 지연 의혹을 집중 수사해왔습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부 인사들의 세월호 수사·조사 방해 의혹 수사를 자제해왔던 특수단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진실을 밝히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이제 캐내고 파내고 버려버립시다~

10.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편성한 2차 추경안이 국회 심의단계로 넘어왔습니다. 여야 모두 총선을 앞두고 지원금 지급 범위를 전체 국민으로 확대하자고 주장해온 만큼 지급 대상 확대방안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아침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 바꾸는 양반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

11.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걸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적인 팬대믹에 맞서 한국의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헌신은 진정으로 자유롭고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그만 좀 괴롭히고 잘 좀 하자 응?~

12. 일본 주요 언론은 여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한국 총선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유권자들이 긍정 평가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집권 기반이 강화되면서 한일 관계의 악화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일본이 아니라 일번을 찍은 이유? 한일전이었으니까~

13. 진중권 전 교수는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양당체제가 아닌 1.5당 체제라는 뉴노멀 시대가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양당 구도, 1.5당 체제 어느 쪽이 더 나쁜지 모르겠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님 덕이 아주 컸습니다. 민주당은 교수님에게 한 턱 쏴라~

14.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의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조주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평생을 얼굴을 못 들고 살도록 인간말종들의 민낯을 밝혀야 한다에 한 표~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5.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전국 기준 309명이 검거되고 43명이 구속됐습니다. 검거된 피의자 309명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같은 운영자 66명이며 유포자 103명, 소지자 140명 등입니다.
어디 이것뿐이겠는가... 아직도 숨어 있는 벌레들 반드시 박멸합시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된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수성구을에 당선된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긴급재난지원금, 재산세 과표 9억 원 이상 가구 제외.
트럼프 “WHO 자금 지원 중단”에 WHO 유감 표명.
선거보조금 8억 챙긴 ‘허경영 배당금당’ 275명 모두 낙선.
검찰, 당선인 90명 수사 중, 윤석열 "정치적 중립" 강조.
유승민 "보수 재건하겠다" 미통당내 활동 의사 밝혀.
홍준표 "미통당 참패는 정치 초보자의 대권 욕심 때문". 
여의도 올드보이 손학규 서청원 박지원 줄줄이 퇴장.
세계 각지에서 세월호 6주기 온라인 추모 물결 퍼져. 
오늘 전국에 요란한 비 내리고 쌀쌀, 늦은 밤엔 황사.

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의 하나는 노동 후의 휴식이다.
- 칸트 -

기분 좋은 즐거운 휴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 바깥나들이를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 내 온다는 비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씻겨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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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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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리 2020-04-17 10:49:32

    진 전 교수는,
    시간이 흘러도 진전이 없내요.신고 | 삭제

    • 시민 2020-04-17 09:47:10

      오늘도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4-17 09:01:53

        심상정 “총선 난장판 만든 장본인은 미래통합당”
        jnilbo.com/2020/03/26/2020032617453269269

        정의당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前身)은 자해공갈당·정치깡패집단"
        news.v.daum.net/v/20190426105701120

        自由韓國黨 김재원, “경북 출신의 위대한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黨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goo.gl/Tm5CDp

        조선팔도 말아먹은 깡패들 !!
        news.zum.com/articles/38112340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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