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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잘 지키자’ 대학생들 시위에 오세훈 “선거운동 잠정중단”[고발뉴스 브리핑] 3.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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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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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07:09:31
수정 2020.03.24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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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5 총선을 약 3주 앞두고 미통당의 지역구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막바지에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를 부른 내홍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나타난 잡음은 오점으로 남았다는 평가입니다. 
그냥 오점이라고? 이정도면 오점이 아니라 -100점 아냐?

2. 민생당 광주 지역 후보들은 "민주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주도해 호남 집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생당과 민주당은 형제"라며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2년 후 민주개혁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쯤이면 호남이 어떤 곳인지 알만 할 텐데... 형제같은 소릴하고 그러셔~

3. 홍준표 전 대표가 "40년 보던 조선일보를 오늘부터 끊는다"며  보수 정치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조선일보를 공개 절독 선언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미통당 낙천 현역들, 만만한 곳 무소속 출마"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기 때문입니다.
꼭 이런 인간들은 지들이 당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안다니까... 

4.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금지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에게 공의의 하나님께서 꼭 징벌을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5. 서울 광진을 오세훈 후보가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불법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외부 단체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세훈 씨, 그 학생들 예전에 무료급식 반대할때 아이들이 성장한 거랍니다~

   
▲ <이미지 출처=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 페이스북 캡처>

6. 선거철마다 정치권 접근에 공을 들인 신천지가 이번에도 정치권을 기웃거린 정황이 들어났습니다. 태영호 후보의 천지인상 수상,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의 HWPL 홍보대사 활동 등 표를 무기로 정치인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억울하다고 주장 하기에 사진이나 영상 보면 좀 뻘쭘하지 않아? 

7. 이은재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합니다. 이 의원은 “당 위해 헌신하며 투쟁에 앞장선 의원들이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공천 배제되는 것을 보면서 미래통합당에 미래도 통합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미통당에서 “사퇴하세요” 당하고 거기가서 ‘겐세이’ 끼시려고? 

8. 문재인 대통령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박사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필요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과 외에 특별조사팀이 강력하게 구축됐으면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숨지 말고 어여 기여 나와라~  “나들은 이제 다 디졌다”~

9.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해외에서는 최근 온라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중형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영국에서는 아동 성적 학대 장면이 담긴 사진에 돈을 지불한 77세 남성이 22년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1년형 또는 2000만 원의 벌금형? 이런 법이 어딨니~

10.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로부터 '대국민 사과'를 권고받은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준법위가 지난 11일 회신 기한으로 30일을 제시한 후 열흘 이상 지났지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삼성에서 돈받는 준법위가 사과 시키고, 법원은 받아 들이고? 염병하네~

11. 대한의사협회가 질병관리본부의 요양병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계획 등을 철회하지 않으면 민간 병원 선별진료소를 폐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방역실패 책임을 의료진에게 전가하는 행위로 형사 고발 등은 과하다는 주장입니다.
황교안 옆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어울리는 ‘최대집’이라고나 할까~

12. 코로나19가 조만간 일본도 덮쳐 폭발적인 확산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매일 발생하는 확진자의 숫자가 들쑥날쑥하고, 전날 대비 확진자 증가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확산의 전조 현상이라는 의견이 제기됩니다. 
정치적인 일로 국민을 사지에 몰아 넣는... 우리 현대사가 그랬지 아마?

13.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가 연달아 도쿄 올림픽에는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며 1년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IOC에 이어 아베 총리가 도쿄 올림픽 연기 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세계 각국이 강력한 연기 결정을 촉구하는 양상입니다.
많이 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확실한 대안 아닐까 싶어... (내심 좋음)

14. 일본 국민의 51.4%가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중국의 입국제한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아베의 지지율 역시 41.1%로 5.1%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권영진 시장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참 닮은게 맞지?

주호영 “생지옥 만든 문 정부 대구 시민 공 가로채나?” 
아베 “도쿄올림픽, 완전한 행태 어려우면 연기 할 수도”. 
더불어시민당, 권인숙·윤미향 등 비례후보 34명 발표. 
열린민주당 비례후보 주진형, 음주운전·아들 국적 논란. 
미한당 '청년 빠지고 중고신인' 비례 공천 곳곳 졸속 흔적. 
원유철 “미한당 비례 공천에 황교안 입김은 전혀 없었다”. 
'성 착취' 국민적 분노 폭발 청와대 청원 5백만 명 돌파.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 나단 -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고도 하지만, 분노를 앞세워서는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킬 뿐이라는 것을 돌이켜 보면 누구나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이성을 잃으면 결국 그 손해는 고스란히 내가 덮어 쓰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이야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분노는 오는 4월 15일 투표 용지에 풀어 버리면 된다는 거 아시죠?
현명한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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