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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秋에 ‘여왕이냐?’ ‘나대지 마라’ 막말.. 네티즌 “질의 수준 저급”신천지 ‘압색’ 발언에 발끈한 미통당과 영장 재차 반려한 檢..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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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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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0:42:49
수정 2020.03.05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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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재차 반려한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신천지 수사 지시에 발끈하고 나선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거친 언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통당 의원들은 추 장관의 ‘신천지 압수수색’ 관련 발언을 두고 원색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추 장관은 “실효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는 지자체장들도 압수수색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야당 대표께서도 어느 누구든지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절박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지시켰다.

그러면서 “국민 86% 이상이 압수수색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다”며 “당초 중대본은 (신도들의) 잠적 우려 때문에 (압수수색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중대본도 대검에 명단확인이 필요하다는 업무 연락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압수수색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자 장제원 의원은 뜬금없이 검찰 인사에 대해 발언 하면서 “추미애 장관님 얼굴 좀 보여주실래요?”라고 운을 떼고는 “왕이세요? 여왕이세요? 윤석열 총장이 거역했습니까?”라고 비꼬기 시작했다.

   
   
▲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이미지 출처=KBS 보도영상 캡처>

또 지자체장들은 물론 국민 80% 이상이 신천지 압수수색에 동의하고 있다는 추 장관의 발언을 물고 늘어지면서 “(이건) 법무부 장관이 (얘기)할 문제가 아니”라며 “국민 80% (이상이) 지지하면 검찰이 해야지, (장관이) 수사 방법 중 하나인 압수수색을 콕 찍어서 얘기한다? 검사세요? 검찰총장이세요?”라고 계속 비아냥거렸다.

이어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어도 절차를 지키라”고 언성을 높이고는, 급기야 “법무부장관이 나댈 문제가 아니”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이미지 출처=KBS 보도영상 캡처>

이에 추 장관은 “지금은 대구 경북을 넘어서서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압수수색 뿐 아니라 더한 것도 총력전을 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고는 장제원 의원의 발언에 대해 “법무행정을 펼치는 장관에게 (정점식 의원처럼) ‘정치를 하느냐’는 질의는 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왜 나대느냐’ 이런 표현은 위원장님께서 제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추 장관의 이 같은 지적에 장 의원은 “답변은 안하고 법사위원에게 질의의 방법까지 간섭하고 있다”고 계속 목소리를 높였다.

   
   
▲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미지 출처=KBS 보도영상 캡처>

추 장관의 이 같은 요청에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장관은 의원 질의에 조용히 하고, 언짢은 내용이 있든지, 언행이 언짢더라도 장관은 거기에 반응하면 안 된다”며 추 장관에 오히려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미래통합당의 텃밭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를 통한 대규모 감염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압수수색’ 발언에 발끈하는 의원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네티즌 ‘이러지**’는 “국민의 86%가 원하는데 왜 안 해? 그리고 니들 지역구가 난리가 났어~ 검찰이 안하면 오히려 니들이 들고 일어나서 검찰 압박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들 지역구도 외면하고 이 와중에 정치질만 하고 있으니..”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 ‘파란**’은 “신천지를 압수수색 하자고 국민들이 요구하는데도 대구검찰은 압수수색 영장 반려시키고, (압수수색을) 주장한 추미애 장관을 야당 의원들이 질타하고, 이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 된다”며 “신천지가 돌아다니면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으면 야당에서 그걸 가지고 정부와 신천지를 욕해야 하는데, 정부만 욕하고 신천지는 비호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장제원 의원의 태도를 비난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제원 질의 수준이 저급했다. 모욕감을 주려는 빈정거리는 의도의 질의 수준. 야당이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하도록 감시하고 잘못하면 대안도 제시해야지 맨날 훼방하고 모욕감만 주고..(현**)”, “의원들의 태도는 언제나 달라질까. 예의도 품격도 없고. 질문 수준도 낮고. 국회의원 시험으로 뽑자(자**)”, “말이냐 방구냐? 추미애를 여왕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압수수색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뭐가 두려운 거지? 저질스런 막말들.. 표 구걸할 때만 국민이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이젠 욕도 아깝다(최****)”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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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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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국 2020-03-09 16:33:48

    장재원이 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니, 우리 나라 국회의원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는 소리듯는다.신고 | 삭제

    • 혈압조심 2020-03-06 18:39:33

      이런 미친놈을 떠 받드는 TK
      삼대가 수준이 왕 싸가지
      니 아들도 국개 시킬거지?신고 | 삭제

      • 도대체 왜? 2020-03-06 15:30:25

        신천지 ‘압색’ 발언에 발끈한 미통당과 영장 재차 반려한 檢신고 | 삭제

        • 티케이 주민들이 직접나서야한다 2020-03-05 19:26:54

          현상황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고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되는 티케이지역 주민들이
          지금 모든 것이 다 힘이들고 정신이 없겠지만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경찰의 신천지 압수수색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세력들에게
          직접나서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야한다

          왜 방해하냐고?

          왜 경찰이 압수수색을 하면 안되냐고 말이다신고 | 삭제

          • 신천지를 말하는데 2020-03-05 19:17:15

            거기에 왜 미통당이 전면에 나서서 발끈해야하는가???

            같은편에게 잘했다는 소리가 듣고싶어서이고

            괜히 존재감 부각시키려고 코 씩씩불며 한번 나대보는거냐?

            그게 아니라면
            이마니 금시계로
            지금 세간에 더욱더 폭발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양쪽의 긴밀한 유착관계 의혹으로
            제발저린 도둑의 숨기지못한 어리석음인가?

            전국민 86.2%이고
            90% 넘는 절대다수의 대구시민들이 신천지 압수수색을 찬성하고있다신고 | 삭제

            • ★ 부산 자갈치 뺑덕 엄마 2020-03-05 17:02:21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前身) 장제원, 경찰에게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막말 !!
              redcat.tistory.com/69신고 | 삭제

              • ★ 대구 팔공산 관음보살 2020-03-05 16:20:57

                장재원의 애비, 장성만 당시 동서大 총장은 50억원 학교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
                총장직에서 물러나, 이후 법원에서 유죄 판결 받아...
                v.daum.net/v/20200222080017234

                【사진】 장재원, “너 죽을래 ? 쳐 봐라 !! 한주먹도 안되는 게” 막말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9573198&logNo=221392484232

                시정잡배(건달, 부랑배 ) 막말 !!
                - "너 죽을래 ? 쳐봐 !! 한주먹도 안되는 게"
                vop.co.kr/A00001349879.html신고 | 삭제

                • ★ 용주골 羅달창 2020-03-05 15:39:41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를 몰아부쳤던 장제원의 병역관계, 공군 방위 14개월 복무(상병 제대)
                  - 공군 방위는 상당한 배경이 있지 않고서는 들어가기 힘든 곳으로 알려져...
                  realgossip.tistory.com/750

                  난세의 영웅, 軍 14개월 복무... 내년 총선에서 낙선은 틀림없다 !!
                  news.zum.com/articles/54886497

                  자유한국당 장제원의 아범 장성만, ‘1988년 民正黨 선거법 날치기’ 주역
                  - 날치기 의사봉 두드린 장성만, 民正黨 국회副의장
                  bit.ly/2DFRlgS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3-05 15:34:46

                    장제원의 아들,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 시도 의혹에 음주운전 !!
                    amn.kr/35135

                    ‘음주운전 만취’ 밴츠 운전한 장제원 아들, 피해자 오토바이 운전자한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천만 원 줄 테니까 합의하자”
                    cgh0708.tistory.com/2423

                    自由韓國黨 장제원의 아들, 음주운전 교통사고 !!
                    - 高校 미국 유학은 물론, 3억짜리 벤츠 타고 다녀... 매-우 충격적 !!
                    amn.kr/35146신고 | 삭제

                    • 영팔이 2020-03-05 15:32:36

                      신천지스러운~~~~~신고 | 삭제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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