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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광덕에 ‘조국 딸 생기부’ 줬나…경찰 통신기록 확보[고발뉴스 브리핑] 2.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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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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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07:10:37
수정 2020.02.19  0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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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부터 반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내대표는 또,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을 약속 한다”며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되지 않게 국민이 나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미통당이 제1당이 된다면 그게 누구 탓이겠어? 알면 그럼 안 돼~

2. 미통당 희망공약개발단이 농어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미통당은 농어업 공약으로 연 120만 원을 지원하는 농어업인 연금제를 실시하고 수산업·임업·축산업까지 소득 보장을 위한 직불금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들이 하면 퍼주기 포퓰리즘이고, 지들이 하면 공약이고? 개뿔~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4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새로 합류한 이혜훈, 오신환, 유의동, 이언주 의원 및 참석 의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박근혜 탄핵’으로 분열된 보수가 3년여 만에 모였지만, ‘자유당 복사 정당’이란 낙인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당명과 당색 등 외형만 바뀌었을 뿐 인물, 가치 등은 차별화하지 않은 채 ‘헤쳐 모여’로 덩치만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비대해지기는 했는데... 그냥 ‘핑크 돼지’라고나 할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 미래통합당은 정권 심판론을 넘어 야당이 국정을 책임질 대안이라는 믿음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 “무소속을 마감하는 것이어서 감회가 깊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진작 해체 하고 없어져야 할 정당이... 민주당의 책임이 작지 않다~

5. 바미당 의원총회에서 비례대표 의원 13명 중 9명의 제명이 이뤄졌습니다. 4명의 지역구 의원도 곧 탈당하겠다는 입장이라 거대 양당 구도에서 벗어나 다당제를 실현하겠다던 손학규 대표는 껍데기만 남은 당을 홀로 지키게 됐습니다.
셀프 제명이란 묘안이 있을 줄이야... 손 대표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6. 윤여준 전 장관은 "황교안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에게 져도 크게 질 것 같지 않다"고 점치며 근소한 패배가 오히려 황 대표 앞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출마 타이밍을 놓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어르신 생각이고... 그따위 점이나 치면 복채는 없는 걸로~

7. 김무성 의원은 "이언주 의원을 부산 중구영도구에 전략공천 한다면 지역 표심이 분열될 게 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언주 의원은 "공관위도 아니면서 아직도 막후정치를 하려는 매우 심각한 구태정치"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에고 불쌍한 무성이형... 참으로 ‘인생무성’이 맞는가 보네~

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 모 씨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광덕 미래통합당 의원의 휴대전화 기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말 검찰의 반려로 가로막힌 이후 2개월가량 만입니다.
공익 제보인지 검찰 빨대인지 밝혀 지겠네... 광덕이 떨고 있니?

   
▲ 지난해 9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국 후보자의 거짓과 선동' 대국민 고발 언론간담회에서 주광덕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9.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법관들이 1년여만에 재판부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지적과 함께 재판의 공정성 및 국민 신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재판관석에 앉았다 피고석에 앉았다 다시 재판관석... 믿음이 가겠니~

10. 친일파 민영휘의 후손들이 친일재산이라는 이유로 국가에 귀속된 토지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가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법리 오해가 있다”는 민영휘 후손 측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과거에 대한 부끄러움을 모르도록 대한민국 역사가 만들어 버린 것을 뭐... 

11. 일본 정부가 배를 선상 격리시킨 대응이 적절했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일본은 선상 격리가 집단 감염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에 대해 “전세기를 타지 않고 배에 남은 미국인도 많이 있다”며 "정부의 대응은 적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저런 인간이 일본에만 있으면 다행인데... 불행하게도 여기도 많다니까~

12. 5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일본이 집단 전염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행사 개최와 관련해, 주최측 판단에 맡기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7월 말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일본 제품 불매, 여행 자제는 여러모로 매우 적합한 조치라는 거~

13.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1년 전과 비교하면 98%나 줄어드는 등 맥주와 자동차 수입액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작은 일도 적은 것도 되도록 일본 제품은 안 쓰고 사는 걸로... 콜?

14. 공터, 골목길을 포함해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자동차를 무단 방치하는 경우, 강제처리 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차량이 분해 또는 파손돼 운행 불가능한 경우에는 15일로 규정했습니다. 
여기저기 흉물처럼 서있는 차 치웁시다. 이번 선거에는 흉물 인간을~

15. 박테리아·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한다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광고 상당수가 '과장 광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술은 인증된 바 없는 만큼 이런 허위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포심 유발해서 먹고 살려하는 거나 안보 팔이하는 거시기나 거기서 거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18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미통당, "선거법 위반 혐의" 문재인 대통령 고발 검토.
선관위, 호남기반 3당 뭉친 '민주통합당' 당명 사용 불가. 
세월호 특수단,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11명 불구속기소.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하려 한 경찰관 법정구속.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19 감염 쉬쉬 "’외부 활동 독려’. 
일본 우익 산케이 신문도 "아베, 한국 대응 방식 배워야". 

무슨 일이든 끝나버리기 전에 불가능하다고 생각지 말라. 
- 키케로 -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막무가내 버티기만 한다고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꿋꿋하게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그렇게 끝까지 가면 불가능조차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해주실거죠?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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