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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 반발속 ‘우한교민 환영, 우리가 아산이다’ 해시태그 운동[고발뉴스 브리핑] 1.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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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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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07:12:09
수정 2020.01.31  1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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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검찰이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무더기 기소'와 관련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80년대 날조된 조직사건 기소 같다”며 “정치검찰의 무한 폭주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먼지야 나든 말든 계속 털어서 ‘뭐가 있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거지... 

2. 황교안 대표의 출마지로 서울 영등포을, 양천갑 등 '수도권 험지'가 거론되자 해당 지역 민주당 후보들은 일제히 "환영한다"며 승부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을, 용산 후보들도 '한판 겨루자'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황교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듯... 이런걸 ‘동네북’이라고 하지 아마~

3. 바미당의 구의원과 지역위원장, 평당원 400여 명이 안철수 전 의원을 따라 대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안 전 의원이 중도 가치 실현을 위해 당을 떠나 다시 광야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들 광야로 나가 헤매게 생겼네... 말릴 수도 없고 어쩌나 그래~

4.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고 피선거권이 제한된 인사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바미당 추천 위원인 김인원 전 부장검사로 바미당 내부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도둑놈도 자기 집에 도둑이 들어 오면 일단 잡기는 한다 이건가?...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민의 침착한 대응이 요구되지만, 정치권은 방역에 도움되지 않는 감정대립을 벌이고 있습니다. 야당이 정부 대응이 '아마추어'라고 비판하자 여당은 공포·혐오감 조장을 중단하라고 반격했습니다.
‘초당적 대응’ 운운하더니 초딩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거 봐라~

6.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의 생활공간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가짜뉴스는 중대범죄행위”라며 엄정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비난만 일삼고 공포를 조장해 이득을 취하려는 자... 개새~

7. 정부가 '신종코로나' 발원지 우한의 교민 700여명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임시 격리한다고 밝혀 지역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들은 "바이러스가 그 지역사회에 전파될 확률은 제로"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미리미리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으면 좀 좋아~

8. 우한에서 국내에 도착해 격리 수용될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셉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이들을 환영 한다는 ‘우리가 아산이다(#we_are_asan)’ 해시태그 운동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게 사람 사는 모습 아니겠어요... 멋지다~

   
▲ <이미지 출처=페이스북>

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마스크 구매량이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마스크 값을 천정부지로 올려 고무줄 장사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간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다고 똑같이 당해 이것아~

10. 주한미군이 기지 내 한국인 직원에 무급휴직을 시행할 수 있다고 통보해 논란입니다. 한국인 직원들의 임금을 방위비 협상 카드로 꺼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인 노동조합은 "안보를 위해 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기지에서 일 하지만, 당신들은 진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미군문제연구위원회, 참여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6차협상일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타결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1. '하나님 까불면 죽어' 발언으로 신성모독 논란을 부른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회장직을 연임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거는 반대파로 분류되는 총대(대의원)들의 참석이 배제된 채 치러져 향후 논란이 예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고, 하나님 맙소사~ “다들 빤스 내려~”

12. 최교일 의원이 '미국 출장 중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실명 보도한 노컷뉴스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청구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최 의원 측은 "실제 스트립바에 방문한 적도 없다"고 부인하며 작년 4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여간 잊을만 했는데 떠올려줘서 고마와~

13. 국내에서 판매 중이던 일본 유명 초콜릿 브랜드 ‘로이즈 초콜릿’이 3월 말까지 국내에서 모든 매장을 정리하고 철수합니다. 지난해 8월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산 불매 운동'이 시작된 지 약 7개월 만의 일입니다. 
갈때 아직도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들도 싹다 가져가지 그러니~

   
▲ 지난해 2월 25일, 극우단체 구국동지회 주최로 열린 '5·18 북괴군 개입의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지만원 씨. <사진제공=뉴시스>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징역 1년 "용납 안 될 행위". 
경찰 “신종 코로나 허위정보 생산·유포자,추적·검거할 것”. 
신종 코로나 6번째 확진자 국내 첫 사람 간 전파 확인. 
김두관, 경남 양산을 출마 “다시 지역주의 십자가 지겠다”. 
황교안 "중도까지 얻어야 승리 색깔 달라도 뭉치자". 
검찰, '5·18 참여 시민 비방' 지만원에게 징역 4년 구형.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선 꾸준히 노력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타고난 재능이란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일 뿐이다.
- 타이거 우즈 -

2020년의 첫달인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의 결심을 벌써 잊어버리지는 않으셨지요?
세상 그 무엇도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2월에 기분 좋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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