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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이단 해제’ 대가로 수억 수수 의혹, 경찰 수사[고발뉴스 브리핑] 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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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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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07:18:37
수정 2020.01.22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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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내부에서 "현재 판세를 낙관할 수 없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막말, 세습 공천 논란이 향후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차 하다간 한 방에 훅 간다’~ 만고의 진리라는 걸 잊지 마시라~

2. 자유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TK 현역 의원을 절반 넘게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며 "할 수밖에 없는,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 여망에 부응한 적이 있기는 하고? 자유당 해체가 국민 여망일세~

3. 심재철 원내대표는 대검 '항명 파동'과 관련해 "수사기록 읽어봤냐, 당신이 검사냐고 한 검사가 진정한 검사"라고 말했습니다. 또, 양석조 선임연구관은 "권력에 주눅 들지 않고 범죄를 있는 그대로 캐내려 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국회의원이냐?”라고 말한 나는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거~

4.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첫 행선지로 호남을 찾아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는 호남이 안 전 대표에게 얼어붙은 마음을 다시 녹일지 주목됩니다.
호남이 “한번 속지 두번 속냐”라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5. 심상정 대표는 20% 이상 득표와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 배출을 통한 원내 교섭단체 구성 등을 올해 총선 목표로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국회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만이 살아남는 다는 거... 알면 됐지 뭐~

6.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포항 북구의 자유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의 충혼탑을 찾은 주 대표는 “이제부터 포항에서 여러분들을 계속 뵙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항이라 일본도 가차우니 그냥 바다 건너 아베 품으로 가지 그래~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7.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서 진행된 '2020년 일본 도쿄 올림픽 욱일기 응원 반대' 청원 참여자가 4개월 만에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3만 5천 명 이상이 SNS로 청원을 공유했고 2천 명이 의견을 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지구촌은 하나인데 일본만 따로 하나 아닌가 싶어~

8. 한기총 전광훈 목사 측이 이단으로 분류됐던 목사에게 거액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 목사 측이 '이단 해제'의 대가로 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기독교계에 큰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 양반인데 이단 해제야 껌이지 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불법집회 주도 혐의 관련 영장이 기각된 뒤 차량에 탑승해 나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9. 조계종 등 불교계에 육포 선물 발송과 관련해 대표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황교안 대표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대표는 사의 표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육포 선물'의 배송 경위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항간에는 육포가 아니고 탈모방지 샴푸였다는 소문도 있던데... 크게 웃자~

10.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 병원 사이의 갈등 이면에는 이명박 정부가 졸속 추진한 외상센터가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인구 편차를 무시하고 똑같은 외상센터를 지어 비수도권은 병실이 남고 경기도는 환자 폭증을 일으켰다는 분석입니다.
생각 없이 저질러 놓은 게 4대강뿐만 아닌게지... 일생에 보탬이 안 돼요~

11. 한국교총이 만든 홍보물에 “기간제, 정규직 전환 대상 제외 실현”을 “교단 위협 정책 저지” 성과로 꼽아 논란입니다. 기간제 교사들은 “동료 기간제 교사가 정규직이 되지 못한 게 잘된 일이란 뜻이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속내야 그렇더라도 대놓고 꼭 그래야 했냐? 못 배운 거 티 내니~

12. 국가인권위원회가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부사관에 대한 전역 심사를 연기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육군은 “인권위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예정대로 전역심사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를 뭐가 그리 급하다는 건지... 그러는 거 아냐~

13. 급전이 필요한 시민을 상대로 최고 연 1만 8천%의 연체이자를 받아내는 등 불법 대부업으로 호화생활을 즐긴 사채업자들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도주 우려가 있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형량을 1만 8천 배로 해야 한다니까... 쭈욱~

14. '고대 참기름' '연세 와인' '건국 햄' 등 학교 이름을 딴 '대학 굿즈'가 설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에는 해당 대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 선물용으로 알려졌지만, 품질이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느는 추세입니다.
서울우유 연세우유 건국우유 삼육두유 순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긴 하지...

   
▲ 국무위원들이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제공=뉴시스>

전광훈 "송영선 날 보고 성령의 본체라 해" 자칭 우상화.
이낙연 종교계 잇단 예방 "정치 리더십 책임 더 무거워져".
“검찰 특별수사단 설치 시 장관 승인" 국무회의 의결.
정부 호르무즈 독자 파병 결정 "청해부대 파견지역 확대".
이란, 한국 파병 결정에 우려표명, 한이란 관계 관리 입장".
경기도 닥터헬기 운항 재개, 의료진 탑승 거부로 무산.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고난을 맛보지 않으면 성공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 앤 브레드 스트리트 -

올해는 눈 구경을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마저 들게 하는 묘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봄은 오는 것처럼, 고난 없는 성공도 꼭 나쁘지마는 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난은 작고 성공은 크게~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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