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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학 “秋 과감한 인사권 발휘…이게 민주시민이 바라는 바”檢, 추미애 수사 착수.. 방송인 김용민 “‘검찰인사=수사방해’ 서사 만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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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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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4:27:08
수정 2020.01.09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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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인사권 행사와 관련해 “빨대 꼽고 맞장구치며 검찰의 입장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기사가 많다”고 언론보도를 지적했다.

우 교수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검찰은 언론기사를 통해 (수사 중인 검사들을 좌천시키면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에 대한 인사보복이라는) 자신들의 입장을 무지막지하게 쏟아내고 있다”고 꼬집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어찌 그리 검찰 목소리를 그대로 대변하는지, 검찰 내부평이라며 알 수 없는 검찰관계자를 인용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인사지침까지 내리는 듯한 기사도 내보낸다”고 비판했다.

우종학 교수는 “법무부의 인사권은 당연한 법적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검찰개혁을 위해 정당하게 칼을 들이대는 것은 보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리하게 기소해놓고 아님 말고 식으로 책임도지지 않는 검사는 민주시민을 위한 검사가 아니다”라며 “마땅히 수사할 것은 놔두고 지들 맘대로 구미가 당기는 것을 수사하는 검사는 법과 원칙에 어긋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추미애 법무부에 “정확하고 균형있게 검사들의 업무평가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인사권을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이것이 민주시민이 바라는 바”라고 덧붙였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검찰은 이날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고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 관련기사 : 검찰, 추미애 수사 착수…유시민 “통제불능, 힘으로 제압해야”

이에 대해 방송인 김용민 씨는 SNS에 “우리(검찰)에 대해 인사하면 수사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는 서사를 만들려 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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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강사 2020-01-18 09:19:50

    우종학교수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7~80%는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지식인들이 다들 눈치 보느라 우교수님 같은 글를 쓰지 못합니다, 배짱이 없어요~ 검찰이나,조중동에 찍힐까봐~ 가족다 초등학생 우리애까지 털털 털릴까봐~신고 | 삭제

    • 당연한게 뉴스가되는 세상 2020-01-09 19:43:43

      [속보] 이낙연 격노 "윤석열, 장관 요청 거부는 유감·대응하라" 秋에 지시

      http://news.v.daum.net/v/20200109174735500

      문재인대통령 - 이낙연총리 - 추미애장관

      환상의 조합입니다!!!신고 | 삭제

      • 임자만난거다 2020-01-09 13:17:15

        박지원 "추미애, 통쾌하게 했더라. 역시 추미애"

        "수사라인 차장, 부장들도 온전하지 못할 것"

        ---------------
        곧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근차근히 줄줄이 후속인사가 단행되겠지요

        내부적으로는 지금
        초상집 되어버린 조직 분위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놓고 말은 못하지만
        "어휴 그러길래 엔간히 했어야지"하며 원망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검찰조직은
        소위 윤석열사단이라고 불리던 무리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교통정리되어버릴 것이고
        그 자리를 신진세력들이 대체하게될겁니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1-09 13:16:37

          추미애씨
          당신도 대권을 욕심낼 만한 사람이다
          당신이 박근혜 따위보다 못 할게 뭔가?
          지금 처럼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제대로 뚫어주는
          시원한 면모를 앞으로도 계속 보여준다면
          국민들이 지지라는 선물로 응답할 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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