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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보수매체 <펜앤드마이크> 고소.. 왜?영화 ‘김광석’ 관련 악의적 허위 보도.. <대통령의 7시간> 공격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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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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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2:51:00
수정 2019.11.18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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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가 김성훈 변호사와 함께 18일 서울종로경찰서 앞에서 보수매체 '펜앤드마이크' 고소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가 가수 김광석 씨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친 영화 <김광석> 관련, 악의적 오보에 대해 보수매체 ‘펜앤드마이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상호 기자는 18일 오전 서울종로경찰서 앞에서 <고발뉴스TV> 생중계를 통해 <펜앤드마이크> 대표이사 겸 발행인 정규재 씨와, 권순활 편집인, 또 해당 기사를 작성한 김종형 기자 고소 이유를 밝혔다.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성훈 변호사(더불어섬)는 이날 주된 고소 이유에 대해 “이상호 기자가 영화 김광석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되었고, 더군다나 형사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악의적인 기사”라고 비판했다.

   
▲ <이미지 출처=펜앤드마이크 캡쳐>

관련해 이상호 기자는 “형사 고소에 이르는 행동에 나선 이유는 세월호 진실규명을 위해 7년 동안 취재해 만든 영화 <대통령의 7시간> 개봉을 앞두고, 마치 이 영화를 감독한 이상호 기자가 <김광석> 때 기소 당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 피부과 시술 관련 가짜뉴스 주범이라는 취지로 저에 대한 평가를 나쁘게 왜곡해 세월호 진실찾기를 위한 <대통령의 7시간>을 공격하기 위한 범죄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이상호 기자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해 <고발뉴스TV>로 생중계되는 ‘이상호의 뉴스비평’을 당분간 중단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뇌경색 후유증이 다시 찾아왔다”면서 “당분간 방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알렸다. 

☞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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